***1월6일 2014년****
***1월6일 2014년****
--에베소서 6장 4절—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Ephesians 6:4—
Fathers, do not exasperate your children: instead,
bring them up in the training and instruction of the Lord.
……..
--잠언 14장 32절--
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려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Proverbs 14:32—
When calamity comes, the wicked are brought down,
but even in death the righteous have a refuge.
…………….
--시편 46장 1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Psalms 46:1---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n ever-present help in trouble.
………
**인생의 창문***
어떤 성도가 목회자를 찾아가 하소연했다.
“하나님은 도무지 제 사정을 모르십니다.
제 인생의 문은 모두 닫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사정을 아신다면 어떻게 모든 문을 닫히게 하십니까?
그러자 목회자는 이렇게 말하며 용기를 주었다.
“이탈리아 속담에 ‘하나님은 문을 닫으시되 창문은 열어 두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형제님, 닫힌 문만 바라보며 절망하지 말고
창문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전도서 3장 1-8—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Ecclesiastes 3:1--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heaven:
a time to be born and a time to die, a time to plant and a time to uproot,
a time to kill and a time to heal, a time to tear down and a time to build,
a time to weep and a time to laugh, a time to mourn and a time to dance,
a time to scatter stones and a time to gather them,
a time to embrace and a time to refrain,
a time to search and a time to give up, a time to keep and a time to throw away,
a time to tear and a time to mend, a time to be silent and a time to speak,
a time to love and a time to hate, a time for war and a time for peace.
…………………….
**하용조**
크리스천에게는 믿음과 행동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일과 함께 언제나 부활의 영광도 누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근로와 휴식이 균형이 필요합니다.
침묵할 때와 웅변할 때를 구별하여 조화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때에 알맞고, 한쪽을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믿음을 구하십시오.
………………..
***팀 티보우***
미국의 언론은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덴버 브롱코(미식축구팀)의 전 쿼터백 ‘제익 플러머’가 ESPN 라디오 인터뷰에서
<현 덴버 쿼터백인 ‘팀 티보우’ 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걸 자제하길 바란다>고 했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다음날 티보우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당신이 결혼한 아내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결혼식 날 ‘난 그녀를 사랑합니다’ 라고 단 한번 말하는 걸로 충분할까요?
아님, 그녀에게 매일같이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말하고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사랑합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게 바로 제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예수님과 저와의 관계인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또는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TV 앞에서 그렇게 외칠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그 기회를 감사함으로 받아 들일 겁니다.
그것이 그분과 갖는 저의 관계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저는 그분에게 존경과 영광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가 제 삶에서 첫째이고 다음이 제 가족, 그리고 제 팀 메이트들 이거든요.
‘제익플레머’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가 나를 승자라고 칭찬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렇지만, 주님께 찬양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때마다
제가 그러는 걸 그 친구는 감수해야 할 거에요.”………..
팀 티보우 (Tim Tebow)는 누구인가?
삶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고 말씀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청년.
왜 운동을 하는가? 라는 질문에 담대히 그리고 단호하게 그의 삶의 목적을 말하는 청년,
그 친구가 팀 티보우이다.
……………………………
페이스북에 송광택교수님께서 올려 놓은 위의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그 은혜를 알면… 그 사랑을 알면….
내가 어떠한 처지가 되는 것은 상관없겠지…’…….
그 사랑,그 은혜가 더 크니 말입이다…
돈의 가치를 모르는 아이들은 $100짜리 1장을 두고
$1짜리 2장을 선택을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살아드릴 때입니다…..
…………………….
오늘 찬양은 1996년 ‘창문’이라는 여성 두엣 중 한 분이신
박진희 찬양사역자의 곡입니다..
큰아들과, 작은아들, 두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키우면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면서 살을 돌아보면 은혜뿐이고,
사랑뿐이라고 고백하시더군요…
이 곡 원제목이 ‘은혜와 사랑으로만’입니다..
직접 곡을 만드신 이 곡의 가사는 정말
두 세줄 뿐이 안됩니다…
그런데…. 계속 들으면 그냥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 삶도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라고만 말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오늘 이 곡을 들으시면서 하나님의 특별하셨고, 지금도 특별하신
은혜와 사랑을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은혜와사랑으로만***
은혜 은혜로만 말할 수 있다오(x3)
은혜 은혜 은혜
사랑 사랑으로 말할 수 있다오(x3)
사랑 사랑 사랑
http://www.cgntv.net/#/qt/31000/1.cgn?year=2014&month=1&day=6
(생명의 삶 Q.T 한국어)
http://www.cgntv.net/#/qt/32000/2.cgn?year=2014&month=1&day=6
(living life Q.T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