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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2014년*****

주향연화Juli Shin 2014. 1. 11. 22:07

 

***1 11 2014****

--잠언 10 1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Proverbs 10:1—

A wise son brings joy to his father, but a foolish son grief to his mother.

……………….

--갈라디아서 5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Galatians 5:26—

Let us not become conceited, provoking and envying each other.

……………….

**도널드 그레이 반하우스날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대상이다..

…………………

--민수기 23 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Numbers 23:19—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

**경고를 무시한 비극**
1912년 세계 최대의 해난사고가 일어나 513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사망했다.

 사고 배는 영국의 최대 호화 유람선인 타이타닉 호.

 이 배는 빙산과 충돌했는데 침몰하기 전 경고 전문을

육지로부터 다섯 번이나 받았다.

빙산을 조심하시오라는 마지막 여섯 번째 경고 전문이 왔을 때

 무전사는 귀찮다는 듯 이렇게 타전했다.

 조용히 해, 나는 바쁘단 말야그리고 정확히 35분 뒤

하나님께서도 이 배를 가라앉게 할 수 없다라고 큰 소리쳤던

이 배는 빙산과 충돌, 물속에 가라앉고 말았다.

하나님께서는 파멸의 빙산에 부딪치니 제발 타락의 항해를 그만하라고

현대인에게 경고하지만, 현대인들은 귀찮다고 응답하며

 계속 죄와 탐욕의 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파멸을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침 묵상 글 중에서…………………

우리 주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향하고 계셔서,

그 사랑의 시선과, 안타까워 하시는 시선이 오늘도 느껴 지시길 기도합니다..

………………..

---누가복음 23 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Luke 23:26—

As they led him away, they seized Simon from Cyrene,

 who was on his way in from the country,

and put the cross on him and made him carry it behind Jesus

……………………..

**오스왈드 챔버스**
영적 침체는 아무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하려고 할 때 찾아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우주적인 목적과 너무나 깊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순간에 당장 다른 사람들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당신은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충성스럽게 주님께 충성하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다른 길을 택하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을 택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불순종을 택할 경우 우리는 잠깐 그 불편한 상황을 피할 수는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근심 덩어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하면, 우리의 순종으로 인해 마음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친히 돌보실 것입니다.

………………

아멘입니다

주님께서 친히 돌보시리라 믿습니다..

………………..

--누가복음 14 33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Luke 14:23—

In the same way , any of you who does not give up everything

 he has cannot be my disciple.

………

***하용조***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제자도의 핵심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아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는 주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르려 할 때마다 개인의 생각, 가치 습관, 문화가 걸림돌이 됩니다.

이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제자도입니다.

 둘째,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주님이 맡겨 주신 사명, 주님이 보내 주신 사람,

 심지어 내게 주어진 고난까지도 묵묵히 감당하는 것이 또한 제자도입니다.

……………………

--베드로전서 3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전한 심영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1 Peter3:4—

Instead, it should be that of your inner self,

the unfading beauty of a gentle and quiet spirit,

which is of great worth in God’s sight.

…………………..

***새로워진 지각***
근심과 스트레스 중 많은 부분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한다거나,

 무엇을 해야 한다거나, 어떤 식으로 보여야 하다는 외적인 압박에서 비롯됩니다.

아름다움이나 성공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하셔서,

자신과 다른 이들을 주님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소서.

세상이 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우성을 치지만,

저는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주님의 조용한 음성에 귀기울이며

온유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아름다움에 주목하겠습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요즘 들어  더욱 생각나는 곡이 있습니다..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도전이 되는 곡입니다

가사도 좋고 음도 편안한 이 곡은 십자가의 전달자라는 곡입니다…..

2008년도에 발매 된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의 전영훈 목사님의 곡이지요…..

사도바울의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 눈물이 나는 곡입니다..

우리는 이런 마음이 될 수 있을까

얼마나 그 사랑을 그 은혜를 크게 느꼈으면

바울은 이러한 고백으로 일평생을 살았을까

우리는 너무 자주 잊어버립니다..

아니, 내 몫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받았지만, 전달자 하는 것 까지는 아니지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바울에게나 우리에게나 동일하신 그 사랑이셨습니다..

십자가의 그 사랑은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이 곡을 계속 들으시면서  바울처럼

 그 사랑 잊지 못해 그 은혜 너무 고마워

주님을 전하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십자가의 전달자****

http://youtu.be/QYGlmcUK2Xo

작사,: 전영훈 노래: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김은현)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벤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