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2014년****
****1월 12일 2014년****
--잠언 13장 24절—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Proverbs 13: 24—
He who spares the rod hates his son,
but he who loves him is careful to discipline him.
………………….
---로마서 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Romans 12: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 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
****순결한 삶****
테니슨은 그의 작품<왕의 전원시>에서 기사의 서약을 제시했다.
“삶은 순결하게, 말은 진실하게 ,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왕을 따른다. 그렇지 않다면 왜 태어났는가?”
이것은 크리스천을 위한 좋은 좌우명이 아닌가 한다.
크리스천은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 순결한 삶이란 거룩한 삶을 의미한다.
크리스천은 진리를 말해야 하며 ,
또한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반드시 애써야 한다.
무엇보다도 크리스천은 왕을 따라야 하는데 그분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분인 인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마가복음 4장 34절—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Mark 4:34—
He did not say anything to them without using a parable.
But when he was alone with his own disciples, he explained everything..
………..
***오스왈드 챔버스***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유일한 비결은,
우리 성품의 못나고 연약한 부분들을 하나님께서 만지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얼마나 무지합니까?
다른 사람의 질투와 게으름과 교만을 보면서도
자신의 질투와 게으름과 교만은 깨닫지 못합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있다는 헛된 생각을 버리십시오.
이것은 우리가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생각입니다.
우리를 정확하게 이해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영적 삶에서 가장 큰 저주는 기만입니다.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 앞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안다면,
“나는 아무 쓸모 없는 사람이다”라는 말조차 못할 것입니다.
자신은 그러한 말조차 할 수 없는 형편없는 사람인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야고보서 2장 14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James 2:14---
What good is it, my brothers, if a man claims to have faith but has no deeds?
Can such faith save him?
…….
***하용조***
기도하는 것이 당장 이뤄질 줄로 착각하고,
내가 느끼는 열정과 헌신의 감정대로 살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기도하는 마음과 ‘목숨까지 바쳐 주님을 따르겠다’는
열정은 순수하고 진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실제 행동과 삶이 따라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신이 그렇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율배반적인 인간의 본 모습입니다.
오늘도 기도와 열정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임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
―――출애굽기 １４장 １４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 지니라
――Ｅｘｏｄｕｓ １４；１４―――
Ｔｈｅ ＬＯＲＤ ｗｉｌｌ ｆｉｇｈｔ ｆｏｒ ｙｏｕ；
ｙｏｕ ｎｅｅｄ ａｎｌｙ ｔｏ ｂｅ ｓｔｉｌｌ．
．．．．．．．
＊＊＊가만히 있으라＊＊＊＊
질병과 슬픔， 삶의 고투 속에 있을 때
주님도 거기에 저와 함께 계십니다．
저의 형편을 주님께 알리기 위해 굳이 나팔을 불거나
메신저를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가만히 이씨기만 하면 됩니다．
잠잠한 가운데서 주님의 행사를 목도할 수 있습니다．
잠잠한 가운데서 주의 거룩하고 장엄하신 임재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제 마음이 혼란스러워지지 않게 하소서．
가만히 있음으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원합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１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크리스 탐린’(Ｃｈｒｉｓ Ｔｏｍｌｉｎ 1972년생)이라는
미국의 유명한 워십 리더의 곡입니다..
1995년부터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는 사역자는
미국에서 많은 상을 받고 젊은이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으시죠....
이 곡은 3집에 수록된 ‘HOW GREAT IS OUR GOD’ ‘위대하신 주님’이란 곡입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그 높으심을.. 주님의 그 위대하심을…
주님을 모르지 않는 이상 이런 주님을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 주님을 안다면 말입니다….
‘나의 하나님은 위대하시고.위대하시다’라고 찬양할 것입니다..
주님을 이렇게 찬양하는 귀한 주일입니다…
마음 것 주님 부르시는 복된 주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How Great is Our God - Chris Tomlin
작곡,작사,노래: Chirs Tomlin
The splendor of the King clothed in majesty
Let all the earth rejoice, all the earth rejoice
위대하신 주님
영광과 존귀 입으신주님
만물이 찬양해
He wraps Himself in light and darkness to hide
and trembles at His voice, and trembles at His voice
세상 빛 되신 주
주님 말씀 앞에 어둠의 세력이 두려워서 떠네
How great is our God!
sing with me How great is our God
And all will see how great, great is our God
나 찬양하리 주의 존귀와 능력을
보게되리 위대하신 나의 주
And age to age He stands and time is in His hands
Beginning and the End, Beginning and the End
영원하신 주님 세상 모든 만물
주가 통치하네 영원 무궁토록
The God head, three in one ,
Father, Spirit, Son, the Lion and Lamb, the Lion and Lamb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이신
구원자 되신 주 인도자 되시니
How great is our God!
sing with me How great is our God
And all will see how great, how great is our God
나 찬양하리 주의 존귀와 능력을
보게되리 위대하신 나의 주
Name above all names, Worthy of all praise
My heart will sing How great is our God
가장 높으신 이름 찬양의 이유
찬양 위대하신 나의 주
How great is our God!
sing with me How great is our God
And all will see how great, how great is our God
나 찬양하리 주의 존귀와 능력을
보게되리 위대하신 나의 주
http://www.cgntv.net/#/qt/31000/1.cgn?year=2014&month=1&day=12
(생명의 삶 Q.T 한국어)
http://www.cgntv.net/#/qt/32000/2.cgn?year=2014&month=1&day=12
(living life Q.T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