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2014년*****
****2월 6일 2014년*****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Philippians 4:13---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
---고린도 후서 10장 17절---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2corinthians 10:17---
But, “Let him who boasts boast in the Lord.”
………………..
******조이 도우슨--- 하나님과 단둘이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우리 영의 귀는 하나님 음성에 더 친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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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 Thessalonians 5 16~18---
Be joyful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
***식욕을 주심도 감사****
먹을 음식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17세기 중반 영국에서 첫 공화제를 선포하고 대대적인 개혁정책을 폈던
올리버 크롬웰은 신임이 두터운 청교도였다.
그는 음식을 놓고 늘 이렇게 기도했다.
“사람들 중에는 먹을 것이 있어도 식욕이 없는 자가 있습니다.
저희에게 먹을 음식과 식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365일 아침 묵상 글 중에서……………
……………….
---디모데 후서 4장 6절----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2Timothy 4:6---
For I am already being poured out like a drink offering.
And the time has come for my departure.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께 당신이 전제로 드려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씀하십시오.
어떤 결과가 발생하든 상관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떤 상황을 선택하시든 이제는
작은 불평도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으로 하여금 위기를 지나게 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이 바라던 하나님 보다
훨씬 크신 분이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빌립보서 4장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Philippians 4:4---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
****하용조******
기독교는 죽음으로 끝나는 종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은 기쁨을 낳습니다.
그래서 믿는 자의 본질은 기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죽어도 다시 살아나고 천국으로 향하니
슬퍼하고 싶어도 슬퍼할 일이 없습니다.
믿는 자는 어떤 험한 일을 당해도 그것을 기쁨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이고 예수님입니다..
………………[감사의 저녁 식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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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5장11절---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Psalms 25:11----
For the sake of your name, O Lord,
Forgive my iniquity, though it i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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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
주님이 제 이름을 부르십니다.
제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바람결에,
저의 음성 속에서, 그리고 귓전으로 주님의 부르심을 듣습니다.
주님의 용서가 저를 덮고, 저를 들어올리며,
또한 저를 앞으로 끌어당깁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강력한 은혜가 사랑을 통해 제공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지금은 찬양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팔을 넓게 펴사 저의 모든 것을 , 저의 상처,
불평, 교만, 죄악, 그리고 결함들까지
다 용납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시와 같은 찬양입니다.
서정적인 이 곡은 많은 분들이 아시고, 들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조용히 주님을 더욱 생각나게 하는 곡입니다…
한국 CCM을 대표하는 듀엣 ‘꿈이 있는 자유’
(정종원목사님, 한웅재목사님) 3집(2001년)에 수록되어 있는
‘소원’입니다…
이 곡은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가사를 미처 생각하지 못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강한 메시지가 있는 이 곡,
“그래서 제목이 ‘소원’이구나” 했었습니다..
오늘 이 찬양을 들으시면서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합니다.
그렇게 죽기 원합니다…
고백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소원*****
작곡,작사: 한웅재 노래:꿈이 있는 자유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를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I want to know his thought about even small one in life.
The way.... I hope to walk the narrow way.
If I know that I am tiny and he is hugh.
HOPE... I want to walk the deep way.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I hope to be rather a hill which is easy to climb than mountains.
I hope to throw a light on rather ways of somebody than mine.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 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I hope to live as I sing and as I talk.
I want to die like that..
. I hope to resemble him even in a moment.
LOVE.. I hope to walk the high way.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I hope to be rather a hill which is easy to climb than mountains.
I hope to throw a light on rather ways of somebody than mine.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 길,
I hope to live as I sing and as I talk.
I want to die like that....
I hope to resemble him even in a moment.
사랑,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LOVE, I hope to walk the narrow way.
I hope to walk the deep way.
I hope to walk the high way.
…………………………..
오늘도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