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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2014년****

주향연화Juli Shin 2014. 2. 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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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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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후서 11 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2 Corinthians 11:3---

But I am afraid that just as Eve was deceived by the serpent’s cunning,

 your minds may somehow be led astray from your sincere

 and pure devotion to Christ.

…………..

----로마서 12 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Romans 12:15---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mourn with those who mourn.

………………

****마틴 루터선한 사람은 있는 것을 생각하고 감사하지만,

악한 사람은 없는 것을 생각하고 불평한다.*****

……………..[생명의 삶]중에서…………..

……………..

---요한 복음 3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John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

***사랑의 기억****


기억상실증에 걸린 여인이 있었다. 남편은 이 여인의

 기억을 되살리려고 무척 애를 썼다. 음악도 들려주고 시도 들려주었다.

그러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기억이 되살아나 남편을 알아보고

 아이들도 알아보게 되었다. 남편은 너무 기뻐 소리를 질렀다.

 내 사랑을 되찾았노라고,………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다.

인간은 하나님을 잊고 죄악 가운데 기억상실증에 걸린 환자처럼 살아간다.

하나님께서는 안타까워 주의 종과 증인들을 통해 사랑의 기억을 회복시키려고

 애를 쓰신다. 그러다 인간이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차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기억을 되살리게 되는 것이다.

…………..[365일 말씀묵상]중에서…………

……………

----로마서 14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Romans 14:7-----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lone and none of us dies to himself alone.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 앞에서 다른 영혼들에 대해 당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적이 있습니까? 예를 들어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개인적으로 멀어지면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로 인해 고통을 당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남겨 두셨습니까?

구원받고 거룩해지기 위함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주의 뜻대로 마음껏 사용하시기 위함입니다.

 주님의 일꾼으로서의 일생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폐기된 은 그릇처럼 밖으로 버려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라….(고전 9:27)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창세기 3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Genesis 3:21---

The Lord God made garments of skin for Adam

 and his wife and clothed them.

……………

*****하용조***
하나님 앞에 지은 죄는 인간의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무화과나무로 가린다고 해서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릴수록 더 보이고 감출수록 더 커지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 앞에 지은 죄는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죽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그 가죽 옷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 노력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해결하수 있음을 꼭 기억하십시오.

……………[감사의 저녁]중에서……………

………………….

---잠언 2 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Proverbs 2:11---

Discretion will protect you, and understanding will guard you.

………………

***** 충분히 생각하고서*****


지금은 제가 매일 털어놓길 원하는 생각들을

억제해야만 하는 힘든 때입니다.

하지만 저의 현재의 고통이 진리의 백신이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모든 검정을 표현하길 원합니다.

 감정을 감추지 않고 드러내기 때문에 신중하지 못합니다.

 주님, 저를 그리고 제 혀 붙드소서. 저를 위해 주님이 마련하신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지켜 주소서. 제 속에서 솟구치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제 감정을 드러내기 전에

먼저 주님 앞에서 점검 받길 원합니다.

 주님은 저를 지키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70 80시대의 CCM가수는 아니고,

섬김강찬전도사님의 곡 중에

20135집에 수록되어있는 사명자라는 곡입니다.

강찬 전도사님은 2000년도 쯤에 사역을 시작하여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분의 앨범에 객원보컬로 참여하신 분이십니다..

이 곡과  듣고 뮤직비디오에서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주님 사랑을 품고

용서 할 수 없는 이들을 주님처럼 용서하며

그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사명자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사처럼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무엇도 아닌 를 생각하셔서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사명자*****

 작곡:김주일 작사:강찬  노래:강찬

 

http://youtu.be/LDstyPyQ0TM

 

주님 말씀따라 나는 걸어가네 주께서 가신 그 길을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보며 주님께 내 삶 드리네

그리스도 그 거룩한 이름 생명다해 그 길을 걸으리

 

예수 예수 예수 그 사랑 없으면 나는 무엇도 아니요

십자가의 거룩한 피로 살리

 

예수 예수 예수 날 구원하신 주 나는 온 맘다해 찬양하리

(나는 주 예수만 따라가리) 부르신 그 길에서 오직 예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그 복음 위해 내 생명 드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