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2014년****
*****2월 27일 2014년****
---잠언 28장 1절---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Proverbs 28:1---
The wicked man flees though no one pursues,
but the righteous are as bold as a lion.
………………
----로마서 8장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Romans 8:37—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
****헨리 클라우드 –구원은 은혜를 통해,
나 스스로 채우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이 채워 주심으로 온다. ****
…..[생명의 삶]중에서….
………………….
---고린도 전서 6장 19,20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님께 영광을 돌리라.
---1Corinthians 6:19.20—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is in you,
whom you have received from God? You are not your own;
you were bought at a price. Therefore honor God with your body.
……………………….
****존재의 용기****
1985년 5월 15일.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50세의 시각장애인이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인 전경재씨였다. 7살 때 안질에 걸려 맹인이 된 그는
신앙과 주위의 격려로 ‘암흑세계’를 극복했다.
미국 유학 시절, 그는 맹인 전용 도서관에 가기 위해
매일 세 번씩 지하철을 갈아 타야 했다.
그는 그럴게 20년을 공부했다.
‘존재의 용기’를 주었던 말씀은 에베소서 2장10절이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365일 말씀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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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장11절---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John 4:11---
“Sir” the woman said, “you have nothing to draw with and the well is deep.
Where can you get this living water?
…………………..
*****오스왈드 챔버스******
당신 마음에 깊이를 알 수 없는 고통의 우물이 있다고 상상해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이때 당신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 이 우물은 깊습니다. 주님이라도
이 고통의 우물에서는 평강과 위로를 길러낼 수 없으실 것입니다.”
맞습니다. 주님께서는 인간 본성의 우물에서 아무것도 길러내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위로부터 생수를 길러내실 수 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면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분명히 당신의 미완성의 우물은 깊습니다.
그러나 우물을 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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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 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Hebrews 5:16---
Let us then approach the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
****하용조****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은혜의 보좌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에 그 존전에 있습니다.
이 은혜의 보좌는 하나님의 통치와 보호와 자비와 은총을 상징합니다.
은혜의 보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누구든지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신 것은
바로 이를 예비 하시기 위함입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서는 누구든지 새로워지고 거듭나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성도와 하나님과의 만남의 클라이맥스입니다.
바로 지금, 주의 보혈로 씻김 받고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십시오.
………………….[감사의 저녁]……………….
아멘입니다…
주님….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야고보서 5장 7,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James 5:7,8----
Be patient, then, brothers, until the Lord’s coming,
See how the farmer waits for the land to yield its valuable crop
and how patient he is for the autumn and spring rains.
You too, be patient and stand firm,
because the Lord’s coming is n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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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참으라****
주님의 타이밍을 꿋꿋이 기다리는 친구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 저도 확신과 권위로써 그것에 관해 얘기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저의 삶에 시련이 닥쳤습니다.
이제 제게는 확신이 없고 의문만 가득합니다.
“주님, 이 시련을 언제 거둬 가시겠습니까? 언제 제거하시겠습니까?
이런 의문을 제기하는 제 마음을 끌어당기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심판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너도 꿋꿋이 참고 견뎌야 한다.”는 음성이 들립니다.
이것은 진부한 상투어가 아니라 참된 응답입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이 음성이 들리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연약함 까지도 주님이 만드신 것이니…….
상황들까지도… 주님께서 만드신 것이니…
주님… 그저… 저 천국에 갈 때까지….
그 곳에서 주님 만나는 날까지…
주님의 십자가 놓지만 안게 해 달라고
고백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 찬양은 ‘기름부으심’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어노인팅‘의 곡입니다….
80년대부터 시작된 이 팀은 ‘임마누엘 선교단’이란 이름으로 시작했고,
‘꿈이 있는 자유’ 정종원목사님께서 리더로 함께 했던 팀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예배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남으로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예배 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것을 기대하고,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고,.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고백하는 이 팀의 곡 중에서
많이 알려진 ‘돌아서지 않으리’를 소개합니다..…
따라 부르기 쉬운 음이고, .
강한 다짐의 마음을 즐겁게 고백하는 곡입니다..
주님을 노래하는 찬양들은 늘 우리에게
힘과 용기와 위로를 줍니다…
주님을 부를 수 조차 없는 우리의 모습을 사랑하여 주시는
그 주님의 사랑이 있으니…
오늘도 그저 감사하다고 눈물 흘리며 갑니다…
…………
뒤돌아 서지 않겠다고..
이렇게 저렇게 마음을 어렵게 만드신 상황 앞에서도 ..
내가 받은 사랑 잊지 않고,
주신 언약을 생각하며
주님 밖에 없음을 인정하며
이런 우리도 계획하시고
선한 일을 생각하는 주님이시니…
결코 뒤돌아 서지 않겠다고
고백되어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뒤돌아 서지 않으리*****
작사작곡: 김영범 노래 :어노인팅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3x)
뒤돌아서지 않겠네.
I choose to live by the Lord's will(3x)
I will Never Turning Back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3x)
뒤돌아서지 않겠네.
Although no on understands me(3x)
I will Never Turning Back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3x)
뒤돌아서지 않겠네.
I abandoned the world and I am looking at the cross(3x)
. I will Never Turning Back
어떠한 시련이 와도,
수많은 유혹 속에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 나 붙들리라.
세상이 이해 못하고 우리를 조롱하여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만 붙들리라.
결코 돌아서지 않으리.
Even though I face with hardships and temptations,
Faithful God's promise will hold me,
Even though the world does not understand and mocks us,
I will hold only Faithful God's promise.
I will Never Turning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