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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 28일 2014년*****

주향연화Juli Shin 2014. 3. 1. 07:07

                             

 

*****228 2014*****

---시편 27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Psalms 27:1---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 whom shall I fear?

The Lord is the stronghold of my life of whom shall I be afraid?

………………..

----시편 141 1----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만은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Psalms 141:1---

Let the wicked fall into their own nets,

 while I pass by in safety.

…………………

****조니 에릭슨 타다--- 우리는 자신이 약하게 느껴질수록

 하나님께 힘껏 기대며, 힘껏 기댈수록 더욱 강해진다******

………………..[생명의 삶 중에서]…………………

……..

마태복음 5장 팔복에 나오는 말씀처럼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애통함은 내려놓음의 기본 자세라 생각됩니다..…

주님께 몸부림 치면 분명히 주님은

주님을 주십니다

주님이 복이시니

그 복이 있으면 마음의 위로함은 당연히 있게 되겠지요..…

주님께 가슴 치며 애통함으로 주님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

******시편 93*******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 도다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으니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증거들이 매우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니

여호와는 영원무궁하시리이다.

……………………………

위의 말씀은 오늘 나성열린문 교회 새벽예배 본문 말씀입니다

5절 뿐이 없는 시편 93편 말씀에

 다윗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가 그 많은 일들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알았기 때문이겠지요…..

그가 이렇게 주님을 찬양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알았기 때문이겠지요..……

주님이 계심을 만물이 보여주고 있음을 아니까

이렇게 주님을 높일 수 있었겠지요…...…

…….

박헌성 목사님의 말씀 중에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라고 하시는데 

목이 메이면서…..그래

우리 주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지

우리의 모든 상황과 모든 마음과 형편과 처지를

질서 있게 하신 것이지….

그래서 모세도  다윗도.. 욥도그리고, 바울도

 그렇게 달려 갈 수 있었던 것이지

능력이 없어 이 상황들을 만드신 것이 아니니까…….

여호와의 손이 짧아 이 형편을 만드신 것이 아니니까..

그들은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자신들의 하나님 됨을

 알았기 때문에그렇게 주님을 노래했겠지요

그들의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셔서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십니다….

마음 든든히 용기와 소망을 품고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주위에 어려운 일을 당하시거나

힘겹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가슴 먹먹하고, 지쳐가는 그 분들에게

 아무런 말을 해드릴 수가 없더군요

가슴에서는 벌써 눈물부터 나는데

그저 힘드시죠힘내세요….주님이 계십니다…”라는 말 밖에

가끔 제 스스로도 말하며 위로 받는 이 말..

“… 주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시편 37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Psalms 37:5---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nd he will do this

…………………..

----시편 37 23,24----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Psalms 37:23,24---

If the Lord delights in a man’s way, he makes his steps firm;

Though eh stumble, he will not fall,

for the Lord upholds him with his hand.

……………………

 

오늘 찬양은 늘 제게 늘 힘이 되어 주는 친구 같은 찬양입니다..

주님이 계심을 더욱 느끼게 해주고..

발목에 힘을 부어주는 곡입니다

A.M 오버톤의 곡을 복음송 악보 집 찬미예수를 펴낸

 최용덕 간사님께서 작사하신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입니다..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지요

이 곡을 계속 들으시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계획하심이 느껴지셔서 새 힘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http://youtu.be/WQpPS7nZG8Q

작곡: A.M오버톤(A.M.Overton) 작사: 최용덕 노래:최용덕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빛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이 덧없이 스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 He Maketh No Mistakes****

. My Father's way may twist and turn,

 My heart may throb and ache, But in my soul I'm glad to know,

 He maketh no mistakes.

My cherished plans may go astray, My hopes may fade away,

But still I'll trust my Lord to lead, For He doth know the way.

Though the night be dark and it may seem, That day will never break,

 I'll pin my faith, my all in Him, He maketh no mistake.

There's so much now I cannot see, My eyesight's far too dim,

 But come what may, I'll simply trust, And leave it all to Him.

For by and by the mist will lift, And plain it all He'll make,

 Through all the way, though dark to me,

 He made not one mistake!...

 

……………..

지금 상황들힘든 것….어려움들…..

괴로우시지요…. 그런데

질서의 하나님께서 실수 하신 것이 아니랍니다….

주님을 묵묵히 기다렸던 많은 선배들처럼

하나님을 아는 축복을 주실 것이니

참고, 인내 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