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2014년****
*
****3월5일2014년****
-----시편 50장 15절-----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Psalms 50:15---
and call upon me in the day of trouble;
I will deliver you, and you will honor me.”
…………………….
----마태복음 12장50절----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Matthew 12:50---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
****케이 아더--- 찬양을 하나님의 궁정에 깊이 들어갈수록
번민과 고통과 분노가 줄어든다.*****
…..[생명의 삶]중에서…..
……………….
----로마서 12장 12,13---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Romans 12:12,13—
Be joyful in hope, patient in affliction, faithful in prayer.
Share with God’s people who are in need. Practice hospitality.
………………..
****밤에 따는 향수 ****
향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계에서 가장 좋은 향수는
발칸 산맥의 장미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향수 제조자는 반드시 한밤중에 장미를 딴다.
즉 밤 12시에 장미를 따기 시작해서 2시간 안에 일을 끝낸다.
이처럼 짧은 시간 내에 장미를 따는 것은 과학적 실험에 근거를 두고 있다.
장미는 한밤중에 가장 향기로운 향을 발산한다는 것이다.
태양이 비치는 낮에는 향기의 40퍼센트 가량이 감소된다고 한다.
인격과 신앙의 향기는 어느 때 가장 향기로운가.
극한 고난의 밤, 절망과 아픔의 밤에 발산된다.
따라서 크리스천은 고난의 밤에 신앙의 향기가 나오는 것을 알고 감사하며
그 향기를 주님께 드려야 할 것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우리의 힘든 상황과 어려운 마음들은 주님의 시선에서는
우리를 향한 기대와 바램으로 지켜 보고 계실 것입니다..
“드디어 네게도 그 시기를 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 시기가 지나면 날 만날 수 있다…
그 어려움 뒤에는 꼭 날 알 수 있는 축복을 주마..”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시기 끝에 가장 좋은 향기인 주님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
-------사도행전 20자 24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Acts 20: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f only I may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 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spel of God’s grace.
……………….
****오스왈드 챔버스****
희락이란 내가 창조되고 거듭난 목적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지
어떤 일을 성공적을 이루어낸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누리셨던 희락은 아버지께서
그분을 보내신 뜻을 이루는데 있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의 양을 먹이라’
우리에게는 주님을 섬김에 있어서 선택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맡기신 사명에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당신에게는 주님과 진정한 친분이 있었을 때
받은 그 사역에 충성하는 것이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고린도 전서 13장 11절---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 Corinthian 13: 11---
When I was a child, I talked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put childish ways behind me.
………….
****하용조*****
성숙한 사람과 이야기해 본 적이 있습니까? 겸손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에게서는 겸손뿐 아니라 지혜와 통찰력이 드러납니다.
그와 이야기하면 모든 것이 확실하고 분명해지며 쉬워집니다..
완전한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사랑이고
불완전한 사랑이 인간에게 속한 사랑입니다.
성숙한 사랑은 타인에게 덕을 끼칩니다.
반면 미숙한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끼칩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
----이사야 40장 30,31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Isaiah 40:30,31—
Even youths grow tired and weary, and young men stumble and fall;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강건하고 활달했습니다.
사지가 멀쩡했습니다. 웃음 소리도 활기에 넘쳤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어떤 시련이 저를 가로막을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주님, 이제 주님이 제 상처를 돌보십니다. 제 무릎이 꿇릴 때,
주님이 도우셔서 이 날을 잘 헤쳐나가고 이 일을 완수 하며
또한 이 시련을 능히 극복하게 하십니다.
주님의 힘에 의지할 때마다 저는 더 가벼워지고
더 능력 있게 되고 또한 더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는 이 같은 갱신을
주님 안에 있는 소망보다는 저 자신의 힘 덕분이라고 여겼을 것입니다.
제 눈을 열어 주셔서 감합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젊은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CCM그룹 중 하나인
‘마커스’의 곡입니다..
하나님의 흔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마커스의 오늘 곡은
2011년 4집에 수록되어있는 ‘Markers' Prayer’’마커스의 기도’라는 곡입니다.
4집에는 우리가 많이 좋아하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지요..
“그 사랑’ ‘주를 위한 이 곳에…’ 등등 …
가장 마지막에 트랙에 있는 이 곡은 제목처럼
마커스 팀원들의 기도를 모아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매주 목요 예배를 인도하는 마커스의 곡들은
주님께 예배하는 예배 자들인 우리가 어떠한지를
그리고, 예배자인 우리를 보시는 주님의 마음들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곡의 가사 또한 예배자인 그들이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이 기도가 우리에게도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곡은 조용히 마음을 다잡으며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곡입니다..
. 앞 부분에 ‘그리스도 예수는 나의 주’라는
부분에서 많은 느낌과 생각이 오네요….
그들이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얼마나 정결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지가 느껴져서 목이 메입니다..
주님도 그들의 마음을 보시고 그러시리라 생각됩니다….
이 곡을 통해서
예배자인 우리의 마음도 그렇게 절실하게
주님께 향하여 지길 기도합니다..
주님께 고백되어지는 찬양되길 원합니다..
………………
****마커스의 기도****
작곡,작사: 김준영 장상래 노래 :마커스
그리스도 예수는 나의 주,
내가 드릴 건 오직 기도와 감사,
보잘 것 없는 나를 주목하신 주님,
내 안에 모든 것을 불쌍히 여기소서.
Jesus Christ is my Lord.
It is only prayer and thanks that I should give him.
The Lord who pay attention to lacking me.
have mercy on everything inside me.
나를 보내주소서.
주의 손이 닿는 곳..!
주의 마음이 머문 그곳에 내가 있게 하소서
우릴 보내주소서 서게 하소서.
주의 마음이 머문 그곳 그곳으로..!
Send me to anywhere within sight of The Lord.
Let me stay that place to be where the heart of The Lord is.
Send us and Let us stand up.
that place to be where the heart of The Lord is.
나의 욕심 소멸케 하시고,
세상 가치에 물들지 않게 하소서.
주님만 경배하니 영광 받으소서.
주님만 바라보는 예배되게 하소서.
Let me destroy my greed.
and not fall into value of the world.
I worship only Lord, so be glorified.
Let worship be that I concentrate only to the Lord.
이 땅의 주의 자녀들이 주가 찾으시는 예배자 되어,
주 마음 품고 그 뜻 안에, 그 안에 머물며,
그 안에 머물며 살기 원하네.
I want Lord's sons and daughters
in this land become worshipers who Lord seek. So,
have a Lord's mind and stay in it.
We want to live stay in it, stay in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