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7일 2014년******
***** 3월7일 2014년****
---야고보서 1장 6,7---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James 1:6,7---
But when he asks, he must believe and not doubt,
because he who doubts is like a wave of the sea,
blown and tossed by the wind.
, that man should not think he will receive anything from the Lord
……………….
----베드로 전서 4장 7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1 Peter 4:7---
The end of all things is near.
Therefore be clear minded and self-controlled so that you can pray.
……………………
****딘 셔먼--- 의의 싸움에 참여하라. 하나님 나라를 더럽히는 세력을
격파하는 것이 영적 군사의 임무다******
…… [생명의 삶]중에서….
………….
----누가복음 6장 37절---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Luke 6: 37---
“ Do not judge, and you will not be judged.
Do not condemn, and you will not be condemned
Forgive, and you will be forgiven.
………………………
*****모르면 비판하지 말라*****
미국의 명감독 존 휴스턴의 일화이다.
그는 두 자녀와 생활에 관한 대화를 늘 나누었는데,
특히 친구들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 것을 당부하곤 했다.
어느 날 저녁식사 시간에 딸 엔젤리카가
“나는 반 고흐의 그림을 딱 질색이에요.”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휴스턴은 “고흐의 그림이 싫다고?
그러면 네가 알고 있는 고흐의 그림이 몇 개인지.
왜 실어하는지 그 이유를 말해보아라.”하고 말했다.
딸이 우물쭈물하자 휴스턴은 이렇게 가르쳤다.
“상대방을 자세히 모르고서 함부로 판단하지 말거라.”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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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0장 19절----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Psalms 80:19---
Restore us O Lord God Almighty;
make your face shine upon us, that we may be sa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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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소서****
여는 때보다 더 싸늘한 날들이 있습니다.
주여, 저에게 비취는 주의 얼굴의 온기를 느끼기 원합니다.
주의 광채에 덮이기 원합니다.
주의 손안에 쉬면서 안전함과 구원을 경험합니다.
저를 그곳으로 이끄소서.
시간이 지나면서 주의 약속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가 어떻게 전개될지 불확실해도 저는 그 약속들을 붙들 것입니다..
그것들을 통해 갱신과 강건함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침을 여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제가 좋아하는 찬양 중에 하나를 소개합니다..
마음이 가끔 어려워 질 때 바다를 자주 가곤 하는데..
제목이 ‘바다’입니다.. 이 곡을 작곡하신 분도
바다를 보면서 하나님을 많이 느낀다고 하네요..
주님의 바다를 볼 때마다…
“너는 아직도 이렇게 잘 달리고 있구나..
그 자리 거기서…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구나………
너희들 보다 우리는 주님을 너무 모르고 있구나”합니다….
오늘 이 찬양을 들으시면서
그 바다처럼…
순종하며 달려가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바다 ******
작사,작곡:이권희 노래: 주리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언제부터 흘러왔는지,
사람들은 알 수 없죠.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죠.
그 때를... 나는 바다, 내 이름,
온 땅을 덮은 주의 능력,
나를 말씀으로 만드사 친히 바다라 불러주신 이름 감사해.
나는 바다,
하나님이 지으신 주를 노래하는 멜로디.
Nobody knows where I came from,
and from when I flowed.
However I cannot forget the time.
I am the ocean. It's my name.
The power of the LORD,
which covers all the earth, Lord created me with word,
and called me ocean, which I thank Him for.
I am the ocean which God created.
I am a melody which praise the LORD
거친 바람 불 때도, 폭풍우가 닥쳐도, 나는 멈출 수 없네.
주를 노래하는 것, 살을 에이는 추위, 타는 듯 한 더위도,
나를 막을 수 없네. 주를 노래하는 것,
Even when the wind blows hard,
and storms approach.
I cannot stop praising the LORD.
Even when it is freezing cold, or scorching hot,
It cannot stop me from praising the LORD.
나를 만드신 나의 주님,
내 이름을 친히 불러주신 주님,
그 사랑을 그 위대하심을 내가 평생을 노래하리.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내 아버지 평생을 부를 이름,
그 안에서 나 쉽니다. 그 안에서 나 쉽니다.
My LORD, who created me, My LORD,
who personally called my name. I will praise your love and your greatness,
as long as I live. You are my pleasure,
my true hope, and my Father. the name, which I call in all my life.
I rest in you. I rest in you
…………………..
..
..
창1:10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
이 바다는 하나님께서 친히 불러주신
그 감격을 잊지 못하고 기억하면서
지금까지 쉬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 까지..
그렇게 한번 불러주신 것 때문에
이 ‘바다’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 많은 세월을....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바다는
주를 노래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
바다가 파도를 몇 번 치는 만큼도 못 사는 우리를 생각해봅니다..
사43:1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이렇게 우리도 불러주신 주께 감격하고
기억하면서 오늘을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행위로 구원을 받으려고 열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여 주셨기에 나를 불러주셨기에 열심을 내는 것이라고
고백하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
충성스럽게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