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2014년****
*****3월 15일 2014년********
----고린도 후서 13장 5절---
너희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2Corinthians 13:5----
Examine yourselves to see whether you are in the faith;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 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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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서 6장 12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다니…
---1 Timothy 6:12---
Fight the good fight of the faith
Take hold of the eternal life to which you were called
when you made your good confession in the presence of many wit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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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백스터 --- 위선자의 풀무는 불을 붙인다는 구실로
아예 촛불마저 꺼버린다. ********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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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장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의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Psalms 121:1,2----
I lift up my eyes to the hills where does my help come from?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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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래 ****
1955년 쉰 살이 넘은 여자 가수가 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메트로 폴리탄에 출연했다. 관중을 감동 속에 몰아넣는 노래를 불렀다.
필라델피아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이 ‘여왕’은
흑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속에 성장하면서도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노래해 결국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안 앤더슨이다.
그녀는 그날 이렇게 말했다. “견디기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언제나 제 시선은 고난과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했지요.
제 아픔은 오직 예수님만이 아십니다”.“
……………[365일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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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장 32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Mark 10: 32---
They were on their way up to Jerusalem, with Jesus leading the way ,
and the disciples were astonished, while those who followed were astonished
he took the Twelve aside and told them what was going to happen to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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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죄악과
슬픔을 가장 깊은 곳까지 다 이해하셔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주님이 우리에게 매우 낯설게 보이십니다.
이러한 주님을 뵐 때 우리는 그분을 알지 못하고
그분의 삶의 모습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님을 어떻게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는 최전방에 계신 아주 이상한 모습의 지도자이신 그분에게서
전혀 친밀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제자의 길에서 당혹스러움의 훈련은 절대적을 필요합니다.
사실 자자의 길 가운데 위험은 자신의 작은 열정에 묻혀서 헌신하는 것입니다.
당혹스러운 상황이 오면 그 어두운 상황이 끝날 때까지 잘 견디십시오.
때가 되면 주님을 따르는 것이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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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1장 10절-----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 Corinthians 1:13-------
I appeal to you, brothers ,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all of you agree with one another so that there may be
no divisions among you and that you may be
perfectly united in mind and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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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드러나는 내면*****
하나님, 주님은 우리에게 서로 연합하고 일치하도록 당부하십니다.
도와주소서! 최근에 저는 어떤 이들과 함께
마음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내면의 상처가 외부적으로 분열을 부추깁니다.
그것이 분노인가요? 외로움인가요? 혹은 역경인가요?
주님, 인간 관계에서 일치와 연합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저의 내면을 치료해 주소서.
저의 쓰라린 부분을 어루만져 주소서.
찔린 상처를 낫게 해주소서.
저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시 추슬러 주소서.
저를 온전케 하는 것은 오직 주님의 거룩하심 뿐입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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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0년“향기로운 나무” 3집에 수록된
‘하늘의 사랑 십자가’라는 곡입니다.
제목이 너무 예쁘게 느껴져서 듣게 되었던 곡입니다…
가정이 있는 3명의 40대 집사님들로 구성된 이 팀은
2004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CCM계에 흔치 않은 여성트리오 입니다..
일상이 바쁜 주부이면서 주님을 찬양하는데
힘쓰고 있는 이 팀을 응원하게 됩니다…
이권희PD님이 작곡작사를 한 이 곡에..
“십자가 생각하면 눈물이
십자가 그 사랑 나를 향하신
완전한 아버지의 마음”
이라는 가사 중에 나옵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떠한지…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오는지…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 터지는 것 처럼 고마운지요….
만약, 이런 마음이 덜 들고 계시다면 말입니다…
주님 앞에 무릎으로 다시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많이 생각하게 하는 사순절 기간 동안
주님의 보혈로 새롭게 되어 주님 사랑이
우리의 마음에 가득해서
주님이 느껴지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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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사랑 십자가*********
작사,곡: 이권희 노래: 향기로운 나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머리엔 가시관 손과 발엔 못이
나무에 달리신 예수
그 피가 나를 살리네
영원한 생명 주시네
오직 나를 위하여 생명 버리신 곳
십자가 생각하면 눈물이
십자가 그 사랑 나를 향하신
완전한 아버지의 마음
나를 살리려 십자가에 친히 달린 하나님 본좌
그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한 생명의 십자가
태초부터 날 사랑하신
하늘의 사랑 십자가
하늘의 사랑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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