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2014년****
***** 3월 18일 2014년*****
----히브리서 11장 1,2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Hebrews 11:1,2---
Now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This is what the ancients were commended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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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장 12절----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John 8:12---
When Jesus spoke again to the people, he said,
“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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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콜린 – 강철이 뜨거운 불 속에서 강해지는 것처럼
확고한 우정은 어려움을 함께할 때 이뤄진다.*****
…..[생명의 삶]중에서…..
……….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Hebrews 11:6---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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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뒷면*****
열 살 된 아들이 함께 놀아달라고 조르자, 아버지는
세계지도를 갈기갈기 찌어 던져주며 “이 세계지도를
다 맞춰놓으면 놀아주겠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세계지도를
다 맞추려면 적어도 5시간 이상 걸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아들은 5분도 못돼 싱글벙글하며 맞춘 지도를 가지고 왔다.
아버지가 놀라자 아들은 “아빠, 지도 뒷장에 큰 얼굴이 있어
그 얼굴을 보며 지도를 맞췄어요. 자 이제 놀아주세요.”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따금 세계지도처럼 복잡한 문제로 행복과 기쁨,
건강과 평안이 찢어져 도저히 ‘맞춰지지 않을 것’같은 절망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문제의 뒷면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 말씀을 따르면 뜯겨져 나간 행복을 쉽게 조립할 수 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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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후서 7장 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2 Corinthians 7:1---
Since we have these promises, dear friends,
let us purify ourselves from everything that contaminates body and spirit,
perfecting holiness out of reverence fo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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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챔버스*****
나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정당하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 편에서만 그렇습니다.
당신이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본다면
주님의 요구 사항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말 우리는
우리의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란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의 빛을 분명히 드러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까? 성화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안에 형성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양심의 가책을 주실 때는 혈육과 의논하지 말고
당장 자신을 정결케 하십시오. 매일 삶 속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십시오.
나의 육신과 영혼이 모두 하나님의 속성과 완전한 조화를 이룰 때까지
영과 육의 온갖 더러운 것으로부터 자신을 깨끗케 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고
나머지 것들은 사소하게 여기길 바랍니다.
정말로 하나님을 최고로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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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24,25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Galatians 5:24,25—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sinful nature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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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십자가는 성화의 길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은
육신과 동시에 죄와 욕망과 정욕이 못 박힌 것을 의미합니다.
정욕과 욕망이 나를 지배하면 음행과 더러움,
방종, 우상숭배, 다툼 질투, 분노, 이기심, 분열,
술 취함, 방탕 등이 나를 지배합니다.
이모든 것을 시체로 만들어 버리십시오.
성령이 임하면 가능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친절과 오래 참음과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 같은 법들이 내 몸 안에서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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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십자가밖에는…..
예수의 피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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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소서 1장 4~6절----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Philippians 1:4~6----
In all my prayers for all of you, I always pray with joy.
because of your partnership in the gospel from the first day until now,
being confident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arry it on to completion until the day of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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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자명종이 울릴 때면, 어제의 염려들이 밀려옵니다.
해야 할 일들이 몰려옵니다. 그리고 선택할 것들이 다가섭니다.
무엇을 입을 것인가? 오늘 아침에는 어느 쪽 도로가 덜 막힐 까?
차, 주스, 커피 중 어느 것을 마실까? 커피를 마신다면
카페인 없는 커피를 마실까,? 우유가 듬뿍 들어간 커피를 마실까?
하루를 시작하기가 언제부터 이토록 복잡해졌나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한가지 결심을 단단히 하고서 아침을 시작했던 때를 저는 기억합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시작하려는 결심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길을 평탄케 했습니다.
하루 동안 할 일들의 우선순위가 바로 섰습니다.
저는 간단한 선택 사항들로 인해 혼란에 빠지지 않고
중요한 일에 착수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그렇게 시작하게 해주소서.
주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올바른 방향이 잡힙니다.
저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제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셨고,
그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저와 동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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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해외 CCM 중에서 ‘Matt Redman’이
작사,곡하고 부른
‘Nothing But The Blood’ 라는 곡입니다….
한국에서는 ‘2007년 어노인팅 7집’에
‘예수 피 밖에’라는 제목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입안에서 계속 이 말이 맴돌았습니다..
“주님, 아멘이고, 아멘입니다..”
……………….
주님, 당신의 피 밖에는 없습니다....
그 보혈 만이 ...
우리의 죄를 씻기고 정결케합니다...
두 손 높이 듭니다...
마음을 엽니다...
아버지...
찬양합니다.....
우리의 눈물을 받아주소서...
우리를 진실케 하소서….
……………………….
찬양을 들으시면서 주님께 ‘사랑한다’고,
‘당신의 피 밖에는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예수 피 밖에(Nothing But The Blood)******
보혈 세상의 모든 헛된 외침보다 능력있는 말씀
날 의롭다 하며 날 보호하시네 예수의 보혈, 보혈
보혈 세상의 모든 헛된 외침보다 능력있는 말씀
날 의롭다 하며 날 보호하시네 예수의 보혈
우리 죄를 씻기고
다시 온전케 하는
예수 피밖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우릴 정결케 하여
친구되게 하시는
예수 피밖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십자가 은혜의 증거 주 마음 알게해 우리 길 되시네
담대히 나가네 세상의지 않고 오직 주보혈로, 보혈
십자가 은혜의 증거 주 마음 알게 해 우리 길 되시네
담대히 나가네 세상 의지 않고 오직 주 보혈로
우리 죄를 씻기고
다시 온전케 하네
예수 피밖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우릴 정결케 하여
친구되게 하시는
예수 피밖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우리 죄를 씻기고
다시 온전케 하는
예수 피밖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보혈 찬양해
주의 보혈 찬양해
예수 피밖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주 보혈 찬양해
주의 보혈 찬양해
예수 피밖에 예수의 피밖에 없네
…………………………
****Nothing But The Blood******
Your blood speaks a better word
Than all the empty claims I've heard upon this earth
Speaks righteousness for me
And stands in my defense
Jesus it's Your blood
What can wash away our sins?
What can make us whole again?
Nothing but the blood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What can wash us pure as snow?
Welcomed as the friends of God
Nothing but Your blood
Nothing but Your blood King Jesus
Your cross testifies in grace
Tells of the Father's heart to make a way for us
Now boldly we approach
Not by earthly confidence
It's only Your blood
What can wash away our sins?
What can make us whole again?
Nothing but the blood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What can wash us pure as snow?
Welcomed as the friends of God
Nothing but Your blood
Nothing but Your blood King Jesus
We thank You for the blood
We thank You for the blood
We praise You for the blood
We praise You for the blood
Nothing but Your blood
Nothing but Your blood King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