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2014년****
****4월 9일 2014년****
---에베소서 4장 15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리니 곧 그리스도라
---Ephesians 4: 15---
Instead,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will in all things grow up
in to him who is the Head, that is Christ.
……..
---에베소서 4장 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Ephesians 4:30---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With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
*****토마스 아 켐피스--- 어디 있든지, 어느 쪽으로 방향을 바꾸든지,
하나님께 향하지 않으면 불행할 수 밖에 없다. ******
..…….[생명의 삶]중에서…..
…………………
----야고보서 1장 2,3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James 1: 2,3---
Consider it pure joy, my brothers,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develops perseverance.
………………..
*****두려움 없는 고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당하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어느 날 그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을 때 제자들이 찾아와 통곡하면서 ‘스승님, 이게 웬일 입니까?
스승님은 아무런 죄를 짓지 않으셨는데
이렇게 감옥에 갇히셔야 하다니요.
이런 원통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웃으면서 제자들을 달랬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꼭 죄를 짖고 가옥에 들어와야
속이 시원하겠느냐?”
…...[365일 말씀 묵상]글 중에서…..
…………………….
---마가복음 16장 12절----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을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Mark 16:12---
Afterward Jesus appeared in a different form to two of them
while they were walking in the country.
………………..
*****오스왈드 챔버스***
예수님을 만나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것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루신 일을 아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보았다면 삶 속에서 어떤 경험을 하더라도
당신은 보이지 않는 그분을 보는 것같이 하며 인내할 것입니다.
당신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은 당신의 친구에게도 나타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의 눈으로는 주님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본 사람과 보지 못한 삶 사이에는 구분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친구를 인도하시지 않는 한,
당신이 그 친구를 인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보았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도 예수님을 보게 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내가 본 것을 말할 수만 있다면 당신은 분명히 믿게 될 텐데!
어떻게 말해야 당신이 받아들일까!
오직 주님께서 내가 섰던 그곳에 당신을 이끄신다면…”
…………………………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로마서 11장 33,34절---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모사가 되었느냐 ,
---- Romans 11:33,34---
Oh, the depth of the riches of the wisdom and knowledge of God!
How unsearchable his judgments, and his paths beyond tracing out!
“Who has known the mind of the Lord?
Or who has been his counselor?”
…………………..
****헤아릴 수 없습니다.*****
저는 주님에 관한 모든 것을 파악하려고 애쓰는 바보입니다.
저는 모든 일들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제 삶을 거듭 생각하고 평가하느라고 시간을 허비합니다.
주님은 이 같은 시도를 여러 차례에 걸쳐 중단시키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제 믿음에 해를 끼치며 불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삶의 모든 것을 스스로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제가 언제 버리겠습니까? 믿음의 기적은
저로 하여금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합니다.
…아멘……
…………………….[치유를 위한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3년 발표한 ‘텐트메이커스’라는 팀의 곡 중에
‘십자가 사랑의 비밀’이란 곡입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은 팀이지만 1집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텐트메이커스’는 말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
, 가는 곳이 성전이 되고,
밟는 땅이 예배의 처소가 되는 자들이
바로 "Tent makers"의 정체성이자 의미입니다”
……..
주님을 묵상하면 할수록 십자가는 크게 다가옵니다…
그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십자가를 바라볼 때 마다 주님이 생각나서
가슴 조이며 눈물로 감격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십자가 사랑의 비밀****
작사,작곡: 홍유진 노래 :텐트메이커스
하나님 날 이토록 사랑하사
하나뿐인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죄의 삯 죽음 벼랑끝에 서 있는 날
생명의 들판 빛의 자리로 내영혼 옮기셨네
오 그 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오 그사랑 놀라와 다할 수 없네
십자가 사랑의 비밀
아버지 날 극진히 사랑하사
하나뿐인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흠 없는 어린양 대속제물로 삼으사
나의 죄의 삯 생명 빚으로 내 영혼 건지셨네
예수 십자가 예수 십자가
주님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
주님 따라 내가 걸어갈 그 십자가 좁은 길
나에겐 능력이라 나에겐 생명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