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4일 2014년*****
****** 4월 24일 2014년*****
---- 시편 141장 3절---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Psalms 141:3----
Set a guard over my mouth, O LORD; keep watch aver the door of my 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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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Romans 1: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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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은 죄를 드러낼 수는 있으나
죄를 억누를 수는 없다. --- 토머스 애덤스*****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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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13절-----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 Matthew 25:13----
“Again, It will be like a man going on a journey,
who called his servants and entrusted his property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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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의 “덫” ******
사탄은 인간을 파탄시킬 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작은 것’을 노린다.
사탄의 일곱 가지 ‘덫’에는
1. 누구나 하는 것인데 내가 했다고 큰 죄가 될까?
2. 아직 젊으니까 신안은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나 갖지 뭐.
3. 이건 아주 미미한 것으로 양심에 큰 가책이 되지 않아.
4. 이번 딱 한 분뿐이니까 괜찮겠지.
5. 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문제 없겠지
6. 그 동안 너무 힘들게 살았으니까 이 정도는 보상 차원에서 괜찮겠지.
7. 이것이 나에게 주어지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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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들이 너무 쉽게 나오는 우리입니다…..
악함인 줄 알면서도 그 악함에서 조금 더
머무르려는 마음이 있을 때도 있는 우리니 말입니다……
……….
------히브리서 3장 18절----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야
------ Hebrews 3:18-----
And to whom did God swear that they would never enter
his rest if not to those who disobe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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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용조 *****
예수님께서 소경 된 자를 고치는 당면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어서 진흙을 이겨 그 사람 눈에 바른 뒤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말도 안 되는 처방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삶은 예수님께서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눈을 떴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니라,
이 사람의 순종입니다.
막대기 위에 놋뱀을 걸어 놓고 그것을 보면 뱀에 물린 사람이 살아나고
안 보면 죽는다는 이야기가 이해되십니까?
신앙생활에는 이렇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너무 생각만 많이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하시는 위대한 역사를 믿으십시오.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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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일서 2장 28절-----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 1 John 2:18------
And now, dear children, continue in him, so that when he appears we may be
confident and unashamed before him a his c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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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지 않도록*****
주님, 저를 정결케 하소서. 저의 죄악 된 길이 교만을 쌓으며,
돈과 신분과 성공이라는 우상들을 숭배하게 합니다.
저의 허물과 결함을 숨기려 했지만, 그것은 거짓된 삶입니다.
저는 주님이 설계해 주신 삶을 원합니다.
그것은 흠 없고 정결하며 존귀한 삶입니다.
주님이 저를 위한 목적을 실행하시는 동안에는,
제가 결코 교만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저의 확신의 근원이시며,
제 삶 속에서 드러나는 모든 선한 일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수치를 제거하시고 제 상처를 치유하시며 또한 저를 온전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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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얼마 전에 소개한 ‘뉴클리어스’앨범에 수록된
‘그런 사랑’이란 곡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뮤지션들이 참여한 이 앨범에서
‘그런 사랑’이란 이 곡은 고린도 전서 13장을 모티브로 한 곡이고,
어린아이와 같던 인격의 모습을 버리고
이제는 장성한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하고 싶다는 곡입니다..
이런 사랑…….. 우리에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늘 진실하셨습니다..
아버지 사랑이 그립습니다…..
그런 사랑 우리에게 있게 하소서…..
사람인 우리는 아직도 어린 아이 같은 이기적인 사랑을 합니다…
자신을 위한 사랑만을 하지요…….
유익이 되지 않으면 냉정하고 잔인하기까지 하는
양심에 화인 맞은 우리 마음에…
고통을 이기신 주님께서 보여주신
그런 사랑이 있으셔서
시기함도, 자랑함도, 교만함도, 무례함도 …..없는
그런 온전한 사랑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 그런 사랑 *****
작사.작곡: 조은혜 노래: 뉴클리어스
나 지금껏 어린 아이처럼 말하고 깨닫고 생각해왔어
주 나에게 가르쳐준 것처럼 성장한 사람의 사랑을 하고파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오래 참고 온유하며 내 유익을 구하지 않는 그런 사랑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불의를 미워하고 진리만을 즐거워하는 그런 사랑 하고파
주 나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성장한 사람의 사랑을 하고파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오래 참고 온유하며 내 유익을 구하지 않는 그런 사랑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불의를 미워하고 진리만을 즐거워하는 그런 사랑 하고파
모든 것을 참으며 믿음 잃지 않으며
희망으로 가득차 모든 것을 견디어 내는 그런 사랑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사라질 때
언제까지나 영원한 변하지 않는
온전한 건 그건 바로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