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7일 2014년 ****
****** 5월 7일 2014년 ******
---시편 4장 8절---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 이시나이다.
----Psalms 4: 8----
I will lie down and sleep in peace, 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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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보서 2장 13절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 Philippians 2:13----
For it i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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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기초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곧 붕괴를 맞게 된다. --- 어윈 루처 *******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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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후서 3장 15절---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2Timothy 3:15---
And how from infancy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you wise for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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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과 영어사전****
센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은 방마다 성경을 놓아 두었는데
15년 간 한 권도 분실되지 않았다. 그러나 영어 사전을 놓아 두었더니
한 달 사이에 열 네 권이 없어졌다. 사장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인간의 언어에만 관심이 많다며 한탄하였다.
우리에게는 성경에 관심을 모으는 에스라 시대의 위터게이트가 절실히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찾는 요시아 왕의 정신 혁명이 필요하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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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2장 23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Genesis 2: 23---
The man said, “This is now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woman, for she was taken out of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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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용조 *****
사람들은 큰 실수를 했거나 도덕적으로 흠이 있거나
인격적으로 부족해서 이혼하고 별거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가정이 깨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원죄 때문입니다.
행복하지 못한 부부의 마음 깊은 곳에는 언제나 불신과
오만이 있고 상처가 뒤따릅니다. 상대를 이기려는 마음과
상대에게 당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깊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담이 하와 만났을 때
처음 했던 그 말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봄날 같은 따스함이 깃듭니다.
남편은 지속적으로 아내의 좋은 점을 격려하고 칭찬하고 축복하십시오.
이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감사의 저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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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51장 10절------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Psalms 51:10-----
Create in me a pure heart, O God, and renew a steadfast spirit with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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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된 마음 ****
주님, 주님이 저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시듯이 ,
저도 주님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길 원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정한 마음을 제 속에 창조하소서.
그곳이 주님의 처소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주님의 약속을 단단히 붙드는 심령을 원합니다.
제 영혼이 주님의 말씀을 보유하고 지키는 요새이길 원합니다.
주님의 집으로 불리기에 합당한 성전을 설계해 주소서.
매일의 삶 속에서, 제 안에 거하시는 분을 생각하겠습니다.
정결하고 올바른 것들로 제 마음을 채우소서.
그리하여 제 마음이 우상들에게 향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위해 예비되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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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년 ‘서현실집사님’의 1집 앨범 ‘멈출 수 없는 사랑’
중에서 ‘날마다’라는 곡입니다…
서현실집사님은 청운교회 ‘NOW찬양팀’ 보컬 디렉터 겸
메인 보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조용하고 부드러운 곡입니다..
이 곡에서 ‘날마다 날마다’ ‘한 걸음 한걸음’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계속 생각나게 합니다…..
이 곡의 느낌처럼 날마다 한걸음씩 조용히 주님과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 날마다 *****
작사,작곡,노래:서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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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날마다
나의 두 눈이 주를 향하길
내 삶의 주인 되시길
내 마음 깊은 곳 원하네
한걸음 한걸음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그 생명 다 주신 사랑
그 분을 닮기 원해
내 삶에 오직 주만 의지 하기를
내 안에 주의 향기 가득 하기를
주님만 닮기를 주님만 보기를
오직 주 예수를
감사의 입술로 나 노래하기를
소망의 눈으로 주 바라보기를
나의 평생에 주를 고백하리
오직 주 예수를
내 마음 깊은 곳 원하네
내 마음 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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