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5월 11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5. 11. 21:19

 

****** 5 11 2014 ****

----히브리서 12 1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Hebrews 12:1---

Therefore, since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and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

****** 비교된 불행 ****

늘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삶의 불행 원인은 남과 비교하는 데 있었다. .

 어느 날 이 사람이 프랑스의 철학자이며 평론가인 알랭’(1868~1951)을 만나

자신의 불행을 쏟아 놓았을 때 알랭은 말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남보다 한 두 가지 나은 점은 있어도

전부가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는 데서 얻는 것입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오늘 찬양은 CCM사역자 주리유단비두 명의 듀엣

2010  홀리원이 부른 예수 그 이름이란 곡입니다..

싱어송라이터 나지혜님의 작사 작곡.으로

만들어진 이 찬양 이 수록된 이 앨범의 중심은

-오직 복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못한 자들에게는

 오직 그리스도 밖에는 다른 복음이 없고

영원한 생명의 언약이 되심을 외치고자 합니다.

-오직 믿음! -

믿는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삶 속에서

 진정한 예배자로 거듭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선포하는 앨범입니다….

찬양의 곡들은 들으면 어떤 곡은 사람이 생각나게 할 때도 있고,

어떤 상황이 생각날 때가 있고,

읽었던 책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오늘 곡은 읽었던 책을 생각나게 하네요….…

다니엘 선교사님 [철인]이라는 책입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들을 하나님께서 찾으신다고 자신의 삶을 간증을 하며

그의 어린 시절과 지금 어떻게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과 어떤 동행을 하며

달려왔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에 뒤에 나온 내용을 조금 소개하겠습니다..

…………………

 

오늘, 주님께서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들을 부르신다!

어떤 일도 가망할 수 있는 사람.

어떤 고난에도 무릎 꿇지 않는 사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 바로 철인이다.

철인이란 한마디로 끄떡없는 사람이다.

나는 이 철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갈망하며

 마지막 시대를 사는 크리스천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하여

현실에 무관하게 즐거워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하박국 3 17.18--

비록 무화가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여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아마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Habakkuk 3:18.19--

Though the fig tree does not bud and there are no grapes on the vines,

though the olive crop fails and the fields produce no food,

 though there are no sheep in the pen and no cattle in the stalls,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몸은 죽어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하는 예배자

--마태복음 10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Matthew 10:28—

Do no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Rather, be afraid of the one who can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그 어떤 성취보다 하나님의 생명 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이다.

---누가복음 10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Luke 10: 20—

However, do not rejoice that the spirits submit to you,

but rejoice that your names are written in heaven.

또한 장차 임할 영광을 바라보며

현재의 고난을 돌파해내는 그리스도의 용사들이다.

--로마서 8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Romans 8:18—

I consider that our present sufferings are not worth comparing

 with the glory that will be revealed in us.”

……………..다니엘 선교사님의 [철인 ]중에서……

…………………

 귀하고 복된 주일 또 어버이 주일인 오늘..

교회에 가셔서 하나님과의 은밀한 만남으로 인해

모든 환경과 모든 마음에서

철인과 같이 승리되어지시길 기도합니다..

……………

 

***** 예수 그 이름 *****

http://youtu.be/lN1J1COUH5U

작사,작곡:나지혜. 노래: 홀리원

 

이 세상이 감당 못할 사람, 믿음으로 영원을 보는 자,

 살아 계신 하나님께 이 세상 모든 것, 속하였음을 알고 가는 자.

 You are too much for this world to handle. You see the eternity ahead with faith.

 You know that everything on this earth belongs to God.

광야라도 폭풍 중이라도, 보이잖고 들리지 않아도, 나는 믿네.

 날 살리신 예수의 십자가, 그 은혜로 나 승리 하였네.

Even in the wilderness or the storm, Even if I can't see or hear anything,

I shall believe in Jesus's cross that saved me.

In His grace, I will carry myself to victory.

예수의 이름에 큰 능력이 있고, 예수의 이름이 날 일으키시니,

 , 가는 이 길이 낯선 곳이라도, 기꺼이 눈 감고도 뛰겠네.

There is great power in the name of Jesus. The name of Jesus raises me up.

Even when I find myself on a strange road,

I will trust Him and follow Him with my eyes closed.

소망 없고 사랑 없는 날, 당신의 임재로 인도하소서.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 그 이름 날 이끄시네.

I have neither hope nor love, so please lead me with your presence.

The name makes it all possible. Just, the name leads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