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7일 2014년 ****
***** 5월 17일 2014년 *****
--- 시편 119장 105절---
주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Psalms 119:105----
Your word is a lamp to my feet and a light for my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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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24장 14절----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Joshua 24:14---
“Now fear the LORD and serve him with all faithfulness ,
Throw away the gods your forefathers worshiped beyond the River and in Egypt,
and serve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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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을 정복하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에 대한 불굴의 믿음에서 나온다. ---- 돈 고세트*******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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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린도 후서 9장 7절---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2 Corinthians 9: 7----
Each man should give what he has decided in his heart to give,
not reluctantly or under compulsion. For God loves a cheerful g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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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돈으로 인생의 부속품은 살 수 있을지 몰라도 인생을 자체는 살 수 없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지만 잠은 살 수 없다.
책은 살 수 있지만 두뇌는 살 수 없다.
음식은 살 수 있지만 식욕은 살 수 없다.
장식품은 살 수 있지만 아름다움은 살 수 없다.
약은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다.
집은 살 수 있지만 가정은 살 수 없다.
사치품은 살 수 있지만 문화는 살 수 없다.
오락은 살 수 있지만 행복은 살 수 없다.
십자가 목걸이는 살 수 있지만 구원은 살 수 없다.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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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보서 3장 13~15절----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 Philippians 3:13~15____
Brothers, I do not consider myself yet to have taken hold of it.
But one thing I do : Forgetting what is behind and straining toward what is ahead,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All of us who are mature should take such a view of things.
And if of some point you think differently. That too God will make clear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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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만 바라봄 *****
주님, 제가 작년에 염려했던 그 일을 주님도 아시지요?
그 염려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제 마음의 한구석에 찍힌 얼룩이지만
이제 모든 시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저는 줄곧 그것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이미 끝난 것을 생각하기보다는 앞에 놓인 것을 향해
매진하도록 도와주소서.
경건한 삶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길 원합니다.
주님, 제가 소중한 시간을 과거의 문제들에 허비하고 있을 때,
그 점을 분명히 깨닫게 해 주소서. 주님이 저를 부르신 것은 ,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함이며 확신과 목적을 지니고서
영원을 향해 매진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주님, 유한하고 무지한 제 삶을 자유와 비전으로 가득한
주님의 방식으로 바꾸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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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시와그림의 2011년 반석의 길’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선교사의 노래’라는 곡입니다..
시와그림의 곡들은 너무 부드럽지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오늘은 선교사님들을 생각해 봅니다…
쉽게 사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셔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때로는 그 곳에서 병이 들고…
때로는 자녀가 배우자가 그 곳 사람들로 인해 죽게 되고…
때로는 자신마저도 아무런 보여짐 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될 때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도… 그 분들은 그곳에 아직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 분들은 그 땅을 가슴에 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어도 …
아무리 마음에 어려움이 다가와도…
아무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님 한 분을 위해서 전부를 드리는 그들의 삶에
주님, 단 하나의 사랑 앞에 순종하기 위해
지금도 가방을 싸고 계시는 그 분들을 생각하며
박수와 눈물의 기도로 함께 해 봅니다..…
이 곡은 선교사님들의 마음이 담아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편하게 신앙생활을 합니다..
신앙생활을 여행을 할 때
하나의 옵션처럼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신앙의 귀한 선배들인
선교사님들을 생각하시면서
무엇인가 주를 위해 결단하고 다짐하여
충성스럽게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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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의노래 *****
작사.작고:조영준 노래:시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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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 이곳에 십자가를 세운 곳
주님의 사랑 이곳에 주님이 세운 교회에
주님의 마음 이곳에 이 땅에 심은 복음에
주님의 마음 이곳에 이 땅을 품은 내 안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나의 맘을 네게 주노라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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