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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5. 19. 23:23

 

***** 5 19 2014 *****

----시편 139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Psalms 138: 9---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

----에베소서 6 10----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Ephesians 6: 10---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

---- 마태복음 7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Matthew 7: 3----

“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

****** 문제는 ’******

상담전문가인 어떤 교수의 고백.

은행에 갈 때마다 인상을 쓰는 여직원이 있었다.

은행 창구에서 그런 분위기를 강하게 느낀 교수는 어느 날

그 여직원에게 화를 내며 도대체 왜 나만 보면 인상을 쓰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여직원이 언제나 선생님이 문가 폭발할 것 같은

인상을 쓰며 저를 대하셨어요.”라고 대답하는 것이 아닌가.

 그제서야 교수는 자신의 내면에 쌓였던 문제가

외부로 표출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사과했다.

문제의 원인 제공자는 일 때가 대부분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로마서 8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Romans 8:35----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

***** 오스왈드 챔버스****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도 고난에서 면제해주지 않으십니다.

현실 속에서 그 어떠한 극한 상황의 고난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어떠한 고난도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거짓말이요

공의 같은 것은 이 세상에 없다고 말할 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내할 수 있습니까?

굶어 주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을 뿐 아니라

그 상황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까?

논리적으로는 이러한 일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한가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난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사랑으로 인해 고난 가운데서 매번 일어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

---- 요한 일서 4 15,16----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 1John 4: 15,16----

If anyone acknowledg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God lives in him and he in God.

 And so we know and rely on the love God has for us.

 God is love. Whoever lives in love lives in God, and god in him.

…………..

******의지함으로 얻는 자유****

 

주님, 제게 깊은 사랑을 베푸시는 이는 오직 주님뿐입니다.

 저는 도처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낍니다.

우리는 창조주와 피조물로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는 복을 얻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의 모든 것이 충족됩니다.

주님의 사랑이 저의 죄악을 가렸습니다.

 주님을 의지함으로 제가 영원에 이르는 길과 자유를 얻었습니다.

고통에 처한 사람을 만나면 그에게 주님의 사랑을 알려주기 원합니다.

주님의 도우심 없이 그들이 어떻게 고통을 이겨 낼 수 있겠습니까?

 축복으로 가득한 삶마저도 때로 장애물에 직면합니다.

주님, 이 다음에 제가 상처를 입고 연약해 질 때,

주님의 깊은 은총에 푹 잠기게 하소서.

그럴 때마다,

제 존재를 가득 채우시는 주님의 생기에 의지하기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9

디사이플스의 리더 정신호사역자님이 작사,작곡하신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라는 곡입니다

주님 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구멍 난 풍선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계시기에..

우리가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이고

그 살아계심이 느껴지기에

감사한 것입니다..

그렇게 계신 주님이 그저 고맙습니다

오늘 이런 주님이 가깝게 느껴지셔서

그 사랑 때문에 눈물로 숨쉬며

살아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http://youtu.be/vWg-bOupWUU

작사,작곡: 정신호 노래: 디사이플스 -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며

세상 끝날까지 인도하시네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만이 내 능력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