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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8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5. 28. 23:21

 

***** 5 28 2014 ******

---- 히브리서 13 16 ----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Hebrews 13:16----

And do not forget to do good and to share with others,

for with such sacrifices God is pleased.

……………

---베드로전서 2 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 1 Peter 2:16---

Live as free men, but do not use your freedom as a cover-up for evil;

 live as servants of God.

………

----- 전도서 7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 Ecclesiastes 7:14---

When times are good, be happy; but when times are bad, consider;

 god has made the one as well as the other. Therefore,

 a man cannot discover anything about his future.

…………….

                                  **** 인생은 미완성  *****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 사업에 실패, 좌절한 사람이 목사와 상담을 했다.

이 사람은 이제 제 인생은 산산조각이 났어요,

 왜 하나님께서 저를 이런 인생으로 만드셨나요?” 라고 절규했다.

 목사는 말했다. “형제님,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인생을 다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지요.

무조건 불평하지 말고 고난에 나타난 뜻을 헤아리십시오.”

그는 이 말을 듣고 회개했고 얼마 후

고난은 끊임없이 인생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간증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창세기 42 36---

그들의 아버지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에게 내 자식들을 일게 하도다 요셉도 없어졌고 시므온도 없어졌거늘

 베냐민을 또 빼앗아 가고자 하니 이는 다 나를 해로게 함이로다.

---- Genesis 42:36---

Their father Jacob said to them, ‘You have deprived me of my children .

 Joseph is no more and Simeon is no more,

and now you want to take Benjamin. Everything is against me!”

……………….

***** 주님의 도움의 손길  *****

고통을 당할 때 위로해 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떤 고통은 참을 수 있지만, 어떤 고통은 너무나 심해 골수까지 파고들고,

이성과 영혼까지 황폐하게 만듭니다.

큰 고통에는 큰 은혜가 필요합니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거나 가슴이 울렁거리거나, 온몸이 괴로울 때면

 야곱처럼 다 나를 해롭게 할 뿐이로구나!”라고 한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불평할 것이 아니라

능력의 약속을 붙잡아야 할 때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41:10).

 아픔은 더해 오고 수술 시간은 다가오고 온몸이 떨리는 고난 가운데 있다면,

그때야말로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이 약속의 말씀은

어둔 밤에 들여오는 나이팅게일의 노래처럼 감미롭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브라운 워십(Brown Worship)’

여성예배인도자 진소영님의 곡입니다.

2011년 발표한 1집 앨범 주님은 여전히에 수록된

주님은 여전히 내 하나님이라라는 곡입니다

제목에 은혜가 많이 되는 곡입니다..

성악을 하신 목소리여서 깨끗하게 그리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듣고 있으면 주님을 생각나게 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은 여전히 주님이셨으니까

이 곳에서 기도하며

이 곳에서 예배하리라 고백하게 합니다..

한번도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아니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우리가 팔이 잘려지는 아픔이 있을 때조차도..

괴로움과 고통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고,

어두워져 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 속에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없는

뭐라 대답을 해 줄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

주님은….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여전히

우리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에 하루 종일 든든하시길 기도합니다..

……………….

 

 

 ***** 주님은 여전히 내 하나님이라 ******

http://youtu.be/jiQte_9mW_c

            노래: 소영

나의 맘이 깨어져

삶이 흔들린대도

나의 계획과 달리

내 길이 꺾어진대도

 

나는 예수 본받아

난 오직 예수 본받아

여기서 기도 합니다

 

나의 길을 걷다가

주의 길을 보기를

내 욕심 내려놓고

종의 모습 되기를

 

나는 예수를 닮아

난 오직 예수를 닮아

여기서 예배합니다

 

하나님 날 잘 아시오니

내게 포길 잊게 하소서

내 삶의 그 어떤 때라도

주님은 여전히 내 하나님이라

 

여전히 내 하나님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