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9일 2014년 *****
****** 5월 29일 2014년 *****
----- 히브리서 10장 38절---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Hebrews 10:38----
But my righteous one will live by faith.
And if he shrinks back, I will not be pleased with him,
…….………
-----마가복음 10장 27절----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 Mark 10:27----
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no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with God.
……………
----- 욥기 22장 21절----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 Job 22: 21---
“Submit to God and be at peace with him;
in this way prosperity will come to you.
…………..
**** 파멸의 술 ****
중동지역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이다.
사탄이 한 사람에게 접근해 위협했다.
“목숨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다음 세 가지지 중 한 가지를 택하라”
“세 가지가 무엇입니까?”
“네 어머니를 죽이든지 누이동생을 창녀로 팔든지 그렇지 않으면
술 열 잔을 먹든지 하라” 어떻게 어머니를 죽이고
누이동생을 거리에 팔겠소.
그러니 마지막 조건인 술을 먹겠소.”
이렇게 말한 그는 술 열 잔을 먹고 집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는 불에 취해 누이동생을 팔고
나중에는 어머니까지 살해했다..
…………… [365일 말씀 묵상]………………
…………..
얼마나 미련하고 연약한 우리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주님과 늘 가깝고, 주님 안에 늘 머물러서
어리석은 일들을 범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
-----창세기 49장 33절---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 Genesis 49:33-----
When Jacob had finished giving instructions to his sons,
he drew his feet up into the bed,
breathed his last and was gathered to his people.
………….
****** 죽음을 이기신 주님—찰스 스펄전******
주님께서 빨리 오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마지막 숨을 거두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슬픔과 두려움이 우리 영혼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서 사망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패망한 대적을 만나는 거입니다.
주님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의 보증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도 이깁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 15:22)
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까?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 무엇도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였습니다..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19~20)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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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예배인도자 김샛별님의 2013년 ‘나의 노래’라는
앨범에 수록된 ‘긍휼하심’이란 곡입니다..
부드럽게 들리는 아름다운 목소리가
주님의 긍휼하심을 더욱 느끼게 합니다..
찬양에
‘자격 없는 약한 나
엉켜버린 삶조차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네’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고통 속에 있을 때는 알 수 없습니다..
그의 긍휼하심은 고통을 계획하셨을 때부터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긍휼하심이지요…
그러니, 기대하세요…
그리고, 지금의 어려움 잊지 마세요..
그 모든 아픔 분명히 우리들의 입술로
노래하게 될 때가 옵니다..
오늘 찬양을 들으시면서
지금도 하나님의 긍휼하심 속에 있는 것임을 생각하여
위로함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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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휼하심 *****
작사,작곡,노래 : 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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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부터 시작된 주의 놀라운 계획
언제나 날 향하고 있었지만
고통 속에 놓여진 무거운 삶 때문에
주저 앉아 울고만 있었죠
그 사랑 떠나서 아파하고 있을 때
피 묻은 두 손을 내게 내밀어 주사
자격 없는 약한 나 엉켜버린 삶조차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네
오래 참으시는 긍휼하신 아버지
눈물로 얼룩진 내 얼굴 만지사 일으켜 주셨네
난 자랑하리라 신실하신 하나님 내 삶에 행하신
아름다운 일들 빛나는 그 솜씨 나의 보배
날 사랑하시는 자비하신 아버지
어둠 거두시고 자녀로 삼으사 새 일 행하시네
난 찬양하리라 놀라우신 하나님
우리에게 행하신 기적 같은 일들
빛나는 그 솜씨 나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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