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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1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5. 31. 20:46

 

 

****** 5 31 2014 ******

---- 시편 50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 Psalms 50: 23----

He who sacrifices thank offerings honors me,

and he prepares the way so that I may show him the salvation of God.”

…………………

----- 고린도전서 4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 1corinthians 4:20----

For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talk but of power.

……………..

****** 믿음은 사랑이 만든 계단을 올라가고,

희망이 열어 준 창문을 내다본다. – 찰스 스펄전 ****

……[생명의 삶]중에서…..

………………….

---- 고린도 전서 3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1 Corinthians 3:16----

Don’t you know that you yourselves

are God’s temple and that God’s Spirit lives in you?

……………….

*** 영원히 산다*****

 

민족지도자 월남 이상재 선생의 일화이다.

이상재 선생이 나이가 많았을 때

한 청년이 선생을 찾아가 선생님, 신문을 보니까

일본의 수상을 100세를 능히 살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으며

영국의 어떤 사람은 120세를 살 수 있다고 말하는데

 선생님은 몇 세까지 사실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선생은 빙그레 웃으며 나를 그런 사람들과 비교하지 마시오.

 나는 영원히 삽니다. “라고 말했다.

 영원히요?”     그렇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이 땅에서 보람 있는 일을 하다가 영원히 산다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출애굽기 3 7-----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 Exodus 3:7------

I have indeed seen the misery of my people in Egypt.

I have heard them crying out because of their slave drivers.

 And I am concerned about their suffering.

………………..

****** 나의 근심을 아시는 하나님 ---찰스 스펄전 ****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있더라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비참한 상황에 빠졌다고 단념하지 마십시오.

 믿음의 사람이 어둠 속에 있다면

 그것은 오래된 좋은 포도주가 있는 ( 25:6)

왕궁 지하저장실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주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둠 속에 앉아서 잘못을 깊이 뉘우치는

 사람의 자리에 함께 계십니다.

검은 구름이 인생을 덮을 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깊은 괴로움을 조용히 견디며 기도하십시오.

 주님, 주님의 십자가도 깊은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 주님, 제 부르짖음과 간구를 들어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구름기둥 사이로 내려다보시고 빛을 비춰주십니다.

 그분은 고통을 모르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이 모세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그 근심을 안다그분을 의지하십시오.

 어두운 광야에서 안식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3년 유효림 2에 수록 된

 이제는 내가 없고라는 곡입니다..

유효림 찬양사역자님과

그녀의 남편인 김지흥전도사님과 함께 작곡,작사 한 곡입니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처음 부분부터 뜨거운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갈라디아서 2 20절을(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바탕으로

녹아지고, 썩어지고 밀알처럼 살아낼 수 없을까 묵상하다가

나오게 된 곡이라고 합니다...

…………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계십니다…”라고

 고백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악하고 부족하고 연약하기만 한데도

주님은 우리를 만지셔서,

주님이 들어갈 수 있게 만드십니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면서

 주님과 함께함이 느껴지시길 기도합니다..

……………..

**** 이제는 내가 없고 ******

http://youtu.be/lK4fJ2O9cig

작사,작곡:김지흥, 유효림, 노래:유효림

….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살아계신

오직 예수님만

찬양하며 살리라

예배하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신 오직 예수님만

 

주님은 나의 아바 아버지

내 상한 영혼 만지시고

주님은 나의

하늘 아버지

나의 모든 것 주님께 맡기리

 

이제는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 위에 죽었으니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내 안에 주님이 사신 것 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