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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6. 1. 22:07

 

 

****** 6 2 2014 *****

---- 시편 140 12-----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 Psalms 140: 12----

I know that the LORD secures justice for the poor

and upholds the cause of the needy.

…………….

 

------역대하 7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 2 Chronicles 7:14---

If my people,

 who are called by my name,

wi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then will I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will heal their land.

……………

이 말씀에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러니

주님의 얼굴을 다시 찾으셔서

우리들의 마음의 땅에 고침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 허리를 낮추어야 ******

어느 날 랍비가

진리는 길에 있는 돌멩이처럼 널려 있다라고 말했다.

며칠이 지난 뒤 제자가 랍비에게

 선생님, 진리는 돌멩이처럼 널려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사람들은 흔한 진리를 터득하지 못할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랍비가 대답했다.

진리는 돌멩이처럼 널려 있지.

 그러나 사람들을 허리를 굽히지 않기 때문에

그 돌을 주울 수 없는 거라네.” …

우리가 조금만 마음의 눈을 떠서 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주위에 얼마든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그 은혜와 진리를 내 것으로 만들려면

 허리를 굽혀 낮아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

감사가 우리들의 마음의 눈을 뜨게 하지요..

그러면 찬양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 시편 100: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

----- 에베소서 5 19,20-----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 Ephesians 5:19,20---

Speak to one another with psalms,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 and make music in your heart to the Lord,

alway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for everything,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

----- 출애굽기 15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화임이라

----- Exodus 15: 26----

He said,

 “If you listen carefully to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and do what is right in his eyes,

if you pay attention to his commands and keep all his decrees,

 I will not bring on you and of the diseases I brought on the Egyptians,

for I am the LORD, who heals you.”

………………..

..아멘입니다……

……………

***** 치료하시는 하나님 찰스 스펄전 ****

 

극심한 육체적 고통도 믿음의 능력으로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수술을 앞두었을 때 가장 큰 의지가 되는 것은 믿음입니다.

수술용 칼은 보기만 해도 겁이 납니다.

어떤 사람은 수술을 받고 난 다음에

의사의 수술가방을 장미로 채워 줬다고 합니다.

 걱정과 고통의 기억을 장미로 채워 주실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질병을 복음 가득한 꽃마차로

 바꿔 주신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흐뭇합니까?

 친구에게 위로를 받으려 하지 마십시오.

홀로 항해해야 할 고난의 바다가 있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 때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보일 때입니다.

 그분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떠서 헤아리시는 분입니다. ( 40:12)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우리의 육신과 영혼을 아십니다.

그리고 그 연약함을 통해 영광을 나타내시고 강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여호와라파’(치료하시는 여호와)가 그분의 이름입니다.

 그분께 맡기고 그분의 은총을 노래하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귀하고 복된 주일인 오늘 여호와 라파

그분의 이름을 부르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 찬양은 크리스천 문화 부흥과

 예비찬양사역자 발굴을 위해

 마련된 가스펠스타C’시즌2에 나온 이들이 부른 곡입니다

각자 다른 색깔로 부른 합창곡이 예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

너는 나를 찬양하기 위해 만든 나의 사랑이라는

가사가 마음에 새겨집니다.

(이사야 43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 삶이 그렇게 주님을 노래하게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 우리들의 이야기 ****

http://youtu.be/k4a6aCGsOrM

                                            노래: 가스펠C스타

 

나는 노래합니다

 나를 만드신 분 그 이름을 노래합니다

어떤 시련이 와도

 날 쓰러뜨릴지라도 나는 노래해 주님만을

 

많이 울었죠

더러운 내 모습

그 이름조차 부를 수 없던 나

그때 날 일으키죠

강한 두 손이

 너는 나를 찬양하기 위해 만든 나의 사랑

 

하늘을 만드신 분

그 이름의 능력

 세상 나를 막아도 나는 찬양하리라

그 이름 노래해

 

*내게 기름 부으사 나로 찬양하게 하신 분

그 크신 사랑 찬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