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5일 2014년 *****
***** 6월 5일 2014년 *****
-----에베소서 5장 20절----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 Ephesians 5:20-----
Alway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for everything,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
----- 디모데 전서 4장 4절 ----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 1 Timothy 4:4----
For everything God created is good,
and nothing is to be rejected if it is received with thanksgiving.
…………………….
이 말씀은 세상을 다시 보게 만들었습니다....
깨닫기 전에는 알 수 없었습니다..…….
믿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 상황이 선해… ..
어떻게 좋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어…
아니지… 뭔가 잘못 내가 선택했고,
뭔가 다시 수정해야 하는 거지….”
이렇게만 생각했었죠….
그런데.. 모든 것이 선한 것이었음을 알게 하신 후에는..
그저 ..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이렇게 한심한 나에게도 주님께서
선함을 보이셨던 것이구나.. 생각하니
더욱 감사했습니다…….
혹, 지금 어려움이 있으십니까….
힘이 들면 힘이든 대로..주님께만 우십시오….
아프면 아픈 대로 … 주님께만 터트리십시오…
그리고…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외면치 않으시고,
그 선한 일들이 얼마나 질서 있게 하셨는지를 보이실 것입니다..
높은 하늘에 중간 중간 떠 있는 구름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구름들을 잡고 계신 분이 우리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
----- 데살로니가 전서 5장 5,6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1Thessalonians 5:5,6----
You are all sons of the light and sons of the day.
We do not belong to the night or to the darkness. So then,
let us not be like others, who are asleep,
but let us be alert and self controlled.
----
******* 루스벨트의 강철 안경집*****
미국 26대 대통령이었던 루스벨트는
철로 된 안경집을 늘 몸에 지니고 다녔다.
그는 무거운 안경집이 귀찮다고 생각하면서도
오래 지니고 다닌 애정 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선거운동을 하던 중 슈렌크가 쏜 총탄에 맞아 쓰러졌다.
그런데 루스벨트는 살아났다.
총알이 강철로 된 안경집에 맞고 다른 곳으로 튄 것이었다.
의식을 회복한 후 눈을 뜬 루스벨트는 의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철로 된 안경집이 귀찮은 짐이었는데
그 짐 때문에 내가 살아났군요.”
신앙생활, 기도나 가정예배, 주일성수나 기도회가 짐 같아 보여도
이 짐 때문에 환난과 시험을 당할 때
파멸을 모면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민수기 6장 26절----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 Numbers 6: 26---
The LORD turn his face toward you and give you peace.”
……………..
******* 내가 의지할 하나님 –찰스 스펄전*****
어떤 일이 있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한 얼굴만 기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려치시는 하나님 주먹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분명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욥 13:15)
하나님의 자녀는 여러 가지 일을 겪습니다.
우리 마음이 오늘은 거룩한 성전이지만 내일은 전쟁터가 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정해 주신 자리는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있고,
앞으로 도 있을 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무한한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붙잡아 주십니다.
주님을 믿었으나 기대했던 도움이나
위로를 받지 못했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주님을 떠나 다른 것을 의지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가장 나쁜 것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당장 위로를 얻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
………………..
오늘 찬양은 ‘2013년 트리니티 주리3집’에 수록 된
‘주님 한 분만’이라는 곡입니다.
찬양사역자 ‘주리’의 목소리는 늘 들으면
그 곡을 아주 잘 소화시키고
주님께 직접 고백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주님 한 분만 생각하고
주님 한 분만 믿고
주님 한 분께만 헌신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주님 한 분만*****
작사,작곡:권지윤 노래:주리
……
내게 생명을 주신 주님 한 분만
내게 구원을 주신 주님 한 분만
내게 하늘을 약속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 노래 하네 주의 사랑
나는 노래 하네
주의 영원하신 그 사랑을
나는 노래 하네
나 높이리라 주의 이름
나는 높이리라
이 곳에서 어떤 상황에도
주의 이름을 높이리라
주님만을 사랑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