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0일 2014년 *****
******* 7월 30일 2014년 *******
--- 갈라디아서 6장 2절—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 Galatians 6:2----
Carry each other’s burdens,
and in this way you will fulfill the law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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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28편 8절 ----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요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 Psalms 28:8------
The LORD is the strength of his people,
a fortress of salvation for your inheri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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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재물을 갖지 않고 재물이 우리를 가질 때,
재물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존 케어드****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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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24장 3,4절---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 Psalms 24:3,4-----
Who may ascend the hill of the LORD?
Who may stand in his holy place?
He who has clean hands and a pure heart,
who does not lift up his soul to an idol or swear y what is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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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 인생 *****
어떤 여행자가 당시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있는 현인을 찾아갔다.
여행자는 현인의 집이 너무 초라한 것에 놀랐다.
책 몇 권,조그만 시탁, 의자 등이 전부였다.
그 흔한 가구며 서재도 없었다. 여행자는 현인에게
“선생님, 이것뿐입니까? 가구나 집기들은 다 어디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현인은 잠시 침묵한 뒤 여행자에게 되물었다.
“그대의 것은 어디 있습니까?
“제 것이요? 저는 여행자 아닙니까.
그저 지나가는 존재일 뿐인 걸요.”
현인이 조용히 웃으며 말했다.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365일 말씀 묵상]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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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주시는 하나님—찰스 스펄전****
------ 신명기 33장 25절----
네 문빗장은 철과 놋이 될 것이니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
---- Deuteronomy 33:25---
The bolts of your gates will be iron and bronze,
and your strength will equal your days.
…………………
이 말씀은 우리에게 약속된 능력이 있음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약함을 강하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약하다는 핑계로 영적 전쟁을 피하면 안 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 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안히리로다(사40;28~31)
우리의 힘만으로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힘을 주셔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빵 몇 조각, 물고기 몇마리로 수천명을 먹이셨습니다 (마14:17).
하나님게서는 필요한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사람,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필요한 능력과 은혜를 주십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 민수기 23장 19절----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 Numbers 23:19---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
*****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
“하나님은 과연 선한 분이신가?”라고 묻곤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옳은 분인지 그른 분인지,
신뢰할 만한 분인지 아닌지 우리의 잣대로 판단하려 한다.
….---- [내려 놓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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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8장 19절---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라
--- Isaiah 38:19---
The living, the living-they praise you, as I am doing today;
fathers tell their children about your faith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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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
주님, 저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이 정체성에 유의하겠습니다.
때로는 뒤죽박죽인 상태에서 인도를 간구하며,
원래의 계획이 좌절됨으로 인해 한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주님의 자녀의 허우적거리는 모습에 익수하십니다.
주님은 인내심 많은 부모이십니다..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사랑을 통해 배우는 교훈이 저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인생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린아들처럼,저는 올바른 길을 묻기 전에 여러 방향으로 달음질해 볼 것입니다.
그러다가 인도의 손길을 필요로할 것입니다.
아이의 행동은 매우 소모적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이 저를 들어 올리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헤의 약속으로
위로하시므로 제 마음이 안정됩니다.
제게 필요한 것은 신실하신 주님의 보호입니다.
제가 평안해 질 때,
제가 처음 주님의 자녀가 되었던 날에 관한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곡은 2004년 트리니티 앨범에 수록된 곡 중에
‘축복의 사람’이 부른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이란 곡입니다.
이 앨범에는 ‘축복의 사람’, ‘나의 안에 거하라’등이 수록되어있어서
더욱 은혜가 많은 앨범입니다.
오늘 곡 또한 너무나 유명해진 곡인데요..
이 곡을 작사 작곡을 하신 박정은님께서 대학교 4학년 때
만들었던 곡이라고 합니다.
댓글을 적어놓은 글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
"하나님 이럴 수 있습니까.." 이런 마음이었던것 같아요..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고..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잘못한것도 없었는데말이죠...
그때 제 일기장에는 이런내용이 써있었습니다...
"주님..이 마음..그대로 주님앞에 엎드리겠습니다..
위로하시려거든..위로해주십시요..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려거든..그리해주십시요..
그러나..그리아니하실지라도..이 시간이 지나면..
내가 정금같이 나오게 될것을..압니다..
다만..이것을 이길 수 있는..힘을 주십시요.."라구요
……………………..
욥기 23장 10절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말씀을 토대로 한 이 곡을 들으면
마음이 아리고 눈물만 나게 됩니다…
요즘들어 계속해서 욥기 1장 21절을 마음에 품고 지내게 되더군요….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
…………
또 다시 복음 앞에 엎드려져
주님을 품으셔서 대적을 이기시길 바랍니다..
그 마음에 주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
작사,작곡: 박정은 노래 : 축복의 사람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맘을 드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나의 생명 나의 주님과 함께
…………………….
p.s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너무 오랫동안 큐티를 보내 드리지 못했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과 기도에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제자 2명, 홈스테이를 저희 집에서 하게 되었는데
이 아이들 오기 전에 인터넷이 잘못되었습니다..
그 이아들도 인터넷 금식을 하고
저 또한 그러한 기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넷을 고치려고 몇번을 시도 했지만
이상한 이유로 잘되질 않더군요..
그 아이들을 돌보면서 단 한가지만 주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주님, 저희는 그 아이들에게 풍요롭게 잘해 줄수 없습니다…
힘들다고 나에게 불평을 하며 짜증을 낼 수도 있습니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진실된 주님만 가르치겠습니다..
그 주님만 남으면 됩니다..”
인터넷도 없고, TV없고,
아침 새벽예배와 매일 저녁에는 성경공부를 했었으니
힘들기도 했었을 것입니다..
그 아이들이 집으로 가면서는
‘해방이다’ 표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하나님 많이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 아이들 평생 이런 기간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저 주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이 악한 시대에 주님을 잘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아이들이 되길 …
……
얼마 전부터 인터넷이 쉽게 연결이 되어 큐티를 다시 보냅니다..
어제 새벽에 찬양과 박헌성목사님 말씀때문에
그냥 있을 수가 없더군요……
어제 박헌성 목사님 설교는 ‘전도서 11장’이 었습니다.
1절 말씀에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
찬양이 ‘찬송가 500장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였습니다…
3절 가사에 ‘너 어서 생명줄 던지어라 저 형제 지쳐서 허덕인다.’
눈물이 계속 나오더군요…
계속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