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9일 2014년 *****
****** 8월 19일 2014년 ****
-----시편 119장 1,2절----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Psalms 119:1,2----
Blessed are they whose ways are blameless,
who walk according to the law of the LORD.
Blessed are they who keep his statutes and seek him with all their heart.
………………………..
------ 고린도 전서 16장 14절----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 1corinthians 16:14----
Do everything in love.
………
------ 로마서 12장 17,18절----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 Romans 12:17,18----
Do not repay anyone evil for evil.
Be careful to do what is right in the eyes of everybody.
If it is possible, as for as it depends on you.
…………
*** 전쟁….그 후…….*****
1972년 6월 8일.
베트남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이 전세계계에 보도됐다.
사진의 주인공은 9살 짜리 킴폭.
불 붙은 몸으로 절규하며 거리로 뛰쳐나가는 이 모습은
모든 사람에게 충격을 주었다.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
그녀는 아들을 둔 엄마가 되어 캐나다 북부에서 평온하게 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독실한 크리스천이 되어
‘세계평화를 위해기도 하고 있다.
그녀는 말한다.
“신앙을 가진 뒤모든 증오심을 버렸습니다. “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디모데후서 1장 9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2Timothy 1:9------
For God did not give us a spirit of timidity,
but a spirit of power, of love of self-discipline.
……………………
***** 하나님께서 ‘얘, 내가 너를 신뢰해서
너에게 네가 속한 곳의 사람들을 맡기려고 했는데
너는 그곳에서 소명을 보지 못하는구나’라고말씀하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기쁨으로 서 있을 수는 없는 건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려놓음]중에서…….
…………………….
---- 역대상 16장 34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여원함이로다
----- 1 Chronicles 16:34---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
****** 하나님의 긍휼 *****
많은 성도들이 고통의 시간에 구원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말씀을 듣습니다.
그래서 “내가 죽지 않고 살리라”(시118:17)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성도는 고난을 당했을 때 하나님의 긍휼로 인해 큰 위로를 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엄히 징계하셔도 죽게 내버려 두지 는 않으십니다. (시118:18).
그분은 위락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는 피할 길을내사 능히감당하게 하십니다. (고전10:13)
하나님께서 죽이시는 것은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상처를 주시는 것은 치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농부도 뽑아 버릴 포도나무는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며,
불태울 잡초는 타작하지 않습니다.
자신감을 잃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인자는 다함이 없고 긍휼은 끝이 없습니다. (애3:22).
하나님의 손은 쓰기도 하지만 쓴맛을 없애 주는 단맛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순간 진노하실 지라도 사랑을 잊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긍휼에 매달리는 믿음이 고난을 이기는 복입니다.
……………..아멘………………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역대상 22장 19절-----
이제 너희는 마음과 뜻을 바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라
그리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 성전의 기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에 들이게 하라 하였더라.
---- 1 chronicles 22:19-----
Now devote your heart and soul to seeking the LORD your God
Begin to build the sanctuary of the LORD God,
so that you may bring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and the sacred articles belonging to God into the temple that will be
built for the Name of the LORD”
………………..
*** 마음과 정신 *****
주님, 제가 주님의 뜻을 제대로 추구하고 있는지요?
저는 여러가지 취미 생활에 몰두합니다. 주님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집요한지요?
저는 서점을 두루다니며 갖가지 책들을 구해서 읽느라고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제가 영적 추구를 위해 그 정도의 에너지를 쏟아부었던 때가 언제였던가요?
그러게 한 지도 한참이 지난 것 같습니다.
주님, 주님을 추구하는 저의 열정이 미지근 합니다.
주님과 신앙에 대해 보다 열렬한 관심을 갖길 원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그리고 철저히 추구하는 갈망을 제 영혼에 심어 주소서.
주님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갈급합니다.
제 삶을 향하신 주님의 뜻과 주님을
추구하는 일에 제 마음과 정신을 집충하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전에 소개한 적있는 곡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고 깊은 영성으로 많은 곡들
작곡한 2007년 이권희님의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
성악을 전공한 CCM가수 남궁송옥님이 부른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곡입니다…
에스더 처럼 …
바울 처럼….
욥 처럼..
예수님 처럼…
죽음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소망이 이곳에 있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제는 학교에서 영성수련회가 있어서
교우들과 찬양을 같이 했었는데요..
곡의 제목이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었습니다…
3절을 부르는데 가슴에서 뜨거운 눈물이 나더군요..…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아멘입니다….
마지막 날을 생각하며
지금의 자리들을 소중히 여기며
달려가시길 기도합니다..
………………..
**** 죽으면 죽으리라 *****
작사,작곡: 이권희 노래 :남궁송옥
주를
위해 살아 가는 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 놓아야 하죠
It
is not easy to live for my Lord
Because I should surrender my greed, fortune and reputation
하지만
걱정하지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But
don't worry, At the moment I give myself to him
My father's hands will hold of me strongly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Many
senior of faith lived for Lord
If I should die, I'm willing to die
as I see my father's joyful tear
(후렴)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젠 나를 위한 그 면류관 주실 나의 아버지
내게만 아닌 주를 사모한 모든 자에게니라!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my race,
I have kept the faith for father
Now my father will give the crown of righteousness
Not only to me but also to all people who loved the Lord!
보좌
앞에 앉은 나, 기쁨의 눈물 흐르죠
내 눈물 닦아주시는 주님, 그 따뜻한 손이 나를 만지죠.
I sit down before a throne, and run a joyful tear
Lord wipe my tears, and his warm hands touch 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