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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9. 1. 21:34


******* 9 1 2014 *****

---- 마태복음 5 8----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라

----- Matthew 5:8----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

------ 디모데 후서 2 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2Timothy 2:7----

Reflect on what I am saying, for the Lord will give you insight into all this.

…………………

------ 에베소서 6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Ephesians 6:18-----

And pray in the Spirit on all occasions with all kinds of prayers and requests.

With this in mind, be alert and always keep on praying for all the saints.

………………..

예전에 말씀을 묵상했을 때 중보기도를 위한 말씀이구나 생각했었습니다

…”성령안에서 깨어 여러 성도을 위하여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

****** 깨어남을 인도한 기도 *****

제자가 스승에게 하나님께 이르기 위한 방법을 물었다.

 스승은 대답 대신 태양을 떠오르게 하기 위해

 인간인 자네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될 수 없다는 뜻이었다.

제자는  불만스럽게 그러면 제게 가르쳐 주신 기도도 소용없겠군요.”

라고 말했다그러자 스승이 말했다.

그것은 태양이 떠오를 때 자네로 하여금

 깨어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네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

-----욥기 19 26-------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 Job 19:26----

And after my skin has been destroyed, yet in my flesh I will see God;

………………………..

****** 마음에 새겨진 약속--찰스 스펄전 ****

…….

하나님의 약속은 삶을 즐겁게 합니다.

또한 죽음도 기쁘고 영광되게 합니다.

가슴으로느끼는 약속을 입술로 되뇌며 죽는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 (19:25.26)

부활과 영생의 약속을 믿고 사는 사람은 당당하게 죽을 수 있습니다.

 죽음의 침대는 왕좌로 바뀝니다.

 그렇게 초라하게 보이던 사람이 만세 전에

정해진 유산을 곧 상속을 받을 천국의 귀족이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 마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중합니다.

영혼에 차지하는 무한한 비중 때문에 소중합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마음에 새겨진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가슴을 울리는 추억이 담긴 물건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말씀도 가족과의 추억, 그동안 겪은 시련,

 그동안 받은 은혜와 관련되어 있어서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영혼 깊의 간직하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

------사도행전 4 16, 17------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하고

--------Act 4:16.,17---

“What are we going to do with these men?” they asked

 “Everybody living in Jerusalem knows they have done an outstanding miracle,

 and we cannot deny it.

 But to stop this from spreading any further among the people,

we must warn these men to speak no longer to anyone in this name.”

……………….

******세상에 전하라 *****

세상 도처에서 그리고 모든 시대에 걸쳐 수많은 세력들이

주님의 이름을 전하지 못하게 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과 구원의 복음은 대륙을

사람들의 심령으로 줄곧 전해집니다.

초대 교회 당시의 제자들은 주님의 권능으로 행해진 이적들을

 언급하지 말라는 경고와 위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직접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위협을 무릅쓰고서 주님을 증거했습니다.

 제 믿음을 자유롭게 전할 수 있다는 사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경험해 온 이적적인 사랑에 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축복을 잘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주님의 놀라운 이적을 대해 침묵하지 않고

담대히 증거하는 제자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 ]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9년 김명식 3에 수록되어 있는 곡

사람을 살리는 노래라는 곡입니다.

처음 이곡을 들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제목부터..은혜가 되었던 곡입니다….

우리가 지금 사는 이유는 사람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오직 주님만이 사망의 어두움에서 빛으로 옮길 수 있는 분

영혼을 살리시는 분이심을 알기에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어떠한 방법으로 인해  한 영혼이

주님을 바라보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되길 바랍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께서

 부탁하신 일이기에

오늘도 그 자리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힘든 이야기들을 듣거나

                                   노력의 대한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에도…              

하라고 하신 일 만 생각하고

무익한 종임을 또한 생각하고

그 마음 알아주시는 주님만 생각하며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미련해 보일 수 있겠지만… ..

주님께 해드릴 것 아무것도 없어서 말입니다

그 크신 주님의 사랑앞에

아무리 내 시간을 드린들..

내 정성을 드린들

갚아 질 수 있는 게 없어서 말입니다….

주께서 살게 해  주신 하루이기 때문에 말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달려 가는 것입니다

…………….

모든 일에 주님께서 역사하시리라 믿고

주님을 전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사람을 살리는 노래 *******

http://youtu.be/bClHC8L1aBo

작사:김명식 작곡: 천관웅  노래: 김명식

…….

주 부르심 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 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주 만 따라 가길 원했네.

 

Complying with the summons of the LORD,

I called the name of Jesus, and devoted my life to Him.

Although people don't understand me, and no matter

what the result is, I wanted to follow only the LORD.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 뿐,

모두 다 주의 은혜라.

벼랑 끝에 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But now when I look back on the past, I just feel ashamed of myself.

Everything is the grace of the LORD.

Me, who was standing on the brink of a cliff,

The hands of the LORD led and brought me right here

 

*하나님 사랑 나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길 원했네.

 

As God is always with me, and loves me till the end,

I wanted to see only Jesus and His Cross,

and devote my life to Him unsparingly.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 받기 나 원하네.

 

I wish my songs to be the songs which raise the bruised souls,

and bring them back to life.

When I see the LORD,

I hope He will praise me as 'A Good Servant'.

 

눈물로 복음의 씨 뿌려 기쁨의 단 거두리.

한 알의 밀알처럼 죽어 다시 살리라.

 

I hope that I sow the seeds of gospel with tears and bring in sheaves, rejoicing.

I hope I die like a kernel of wheat, and produce many seeds

 

내 노래가,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 받기 나 원하네.

My songs, I wish my songs to be the songs which raise the bruised souls,

and bring them back to life.

When I see the LORD,

I hope He will praise me as 'A Good Serva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