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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9. 2. 20:34


****** 92 2014 *****

------히브리서 10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Hebrews 10:22-----

Let us draw near to God with a sincer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to cleanse us from a guilty conscience and having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

………………

------시편 119 113----

내가 두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Psalms 119:113------

I hate double-minded men, but I love your law.

………………

------ 갈라디어서 6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 Galatians 6:2----

Carry each other’s burdens, and in this way you will fulfill the law of Christ.

…………..

***** 내조의 힘 *****

직장에서 해고 당한 사람이 있었다.

 절망하며 집에 돌아가 아내에게 이야기했을 때 아내는 반색을 하며 말했다.

 “드디어 당신이 문학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군요.

 해고 당한 일이 얼마나 좋은 기회라는 걸 알기나 하세요?”

아내는 남편을 격려한 뒤 돈을 꺼내놓았다.

 ‘이럴 줄 알고 당신 봉급에서 따로 마련해 둔 돈이에요.

당신이 명작을 쓸 동안 이 돈으로 살아요

나타니엘 호손의 명작 [주홍글씨]는 이렇게 해서 탄생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욥기 19:27-------

내가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낯선 사람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조하구나

-----Job 19:27------

I myself will see him with my own eyes—

I, and not another. How my heart yearns within me!

………………….

친한 사람들은 서로 편안한 눈으로 보게되지요

하지만, 불편한 사람들이나

미안한 마음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 시선은 다릅니다…....

매일 주님과 이야기하여 친한 친구와 같이 되어서

 주님만나는 날에

편안한 눈빛이 되시길 바랍니다..

………………

****** 하나님을 보는 눈찰스 스펄전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부자입니다.

 그러나 재물은 하나님의 밝은 빛을 차단하는 색깔 창입니다.

푸른색, 붉은색, 금색이 지워져야 유리의 투명함이 되살아납니다.

고난이 색깔을없애 줍니다.

세상의 좋은 것이 없어져야 정말 좋으신 하나님이 잘 보입니다.

부유함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면 그것은 축복입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보인다면 그것은 더 큰 축복입니다.

고난은 영적 감수성을 높입니다.

슬픔이 깊으면 진리에 대한 영혼의 지각이 살아납니다.

비교적 순탄한 길로 하나님께 가는 성도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기 위해 가져야 할 부드러움을 얻으려면

 고난을 통해 완전히 용해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욥만큼 고통을 받고,

그 고통으로 인해 영적인 눈을 떠서 주님을 보게 된다면

그 고통에 대해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요한이 본 환상을 볼 수 있다면 자청해서 밧모섬으로 가지 않겠습니까?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 갈라디아서 3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 Galatians 3: 5-----

Does God give you his Spirit and work miracles among you because you

 Observe the law, or because you believe what you heard?

……………..

****** 내가 믿기 때문에 ******


주님, 저는 주님을 믿고 신뢰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적들을 읽을 때

이 같은 믿음이 기초가 됩니다. 하지만 그 이적들 이면의 권능은

 그 당시나 우리 시대의 사람들이 헤아릴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것입니다.

저 역시 인간과 자연의 법칙을 넘어선 주님의 기사들을

 제 유한한 머리로 이해하려고 애를 쓸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이적에 대해 읽거나 들을 때,

추가적인 설명을 찾으려 하는 충동을 억제하겠습니다.

제가 듣고 읽은 것을 그 대로 믿도록 도와주소서.

그런 문제에 대한 분별력을 제게 주셔서,

오늘날에도 주님의 성령이 역사하심을 나타내는

 표적들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하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4년 소망의 바다3에 수록되어 있는 곡

그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이라는 곡입니다..

민호기목사님과 전영훈목사님의 목소리가

너무 간절하게 느껴지는 곡입니다..

………….

우리는 모두 주님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직분과 위치에 상관없이

주님의 은혜를 알고 주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모두 주님 앞에서 사역자들입니다

,나는 그정도는 아니야 라고 하겠지만

주님은 각자 각자에게 분명히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심부름을 시킨 것이 너무 어렵고 험할 수 있겠지요

눈물흘리며.. 갈 때도 있겠지요….

그런 모든 상황에서도 또 다시 발목에 힘을 주는 이유는

주님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랑때문입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애타게 바라보시는

주님때문입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주신 많은 은혜 앞에

엎드려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

http://youtu.be/0VQneZ3wIX8

작사,작곡:전영훈   노래:소망의 바다

…….

 

그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한치앞도 어둠이 막막한

그때도 여전히 숨쉬고 있는 주 소원으로 내 소망 채우는 것

 

그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감당 못할 승리의 기쁨

그때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주 겸손함으로 내 욕심 버리는 것

 

때론 너무 힘에 겨워 가끔씩 뒤돌아 보고플 때 마다

늘 언제나 변함없이 날 붙드시고 함께 가시는 주님

 

그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감당 못할 승리의 기쁨

그때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주 겸손함으로 내 욕심 버리는 것

 

                                                  내 욕심 버리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