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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9. 15. 21:59


***** 9 15 2014 *****

-----민수기 23 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Numbers 23:19----

                God is not a man, that he should lie, nor a son of man,

that he should change his mind. Does he speak and then not act?

 Does he promise and not fulfill?

………………..

------ 고린도 전서 15 57-----          

우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 -1 Corinthians 15:57-------

But thanks be to God!

He gives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

------- 마태복음 10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Matthew 1028------

Do no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Rather,

 be afraid of the one who can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

***** 처칠과 경관 *****

영국의 수상 처칠을 태우 차가 과속하다가 교통경찰에게 걸렸다.

 “이봐, 내가 누군 아나? 각료회의 가는 중이네

처칠은 이렇게 말하며 그냥 보재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경찰은 , 얼굴은 수상 각하와 비슷합니다.

그러나 법을 지키는 것은 비슷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단속했다.

이에 감동받은 처칠은 그날 경시 총감을 불러

자초지종을 이야기한 경찰을 찾아 특진시키게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시 총감은 과속 차량을 적발했다고

특진시키라는 규정을 없다며 거절했다.

………………………..[365 말씀 묵상 ]중에서…………………..

……………….

----- 시편 23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Psalms 23:4-----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Your rod and your staff, they comfort me.

………………….

****** 두려움이 없는 찰스 스펄전 ******

 

병이 악화되어 몹시 괴롭습니까?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 노래가 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머리에 부으셨으니 잔이 넘치나이다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여원히 살리로다.”

 주님의 약속을 붙잡으십시오.

두려움 없이 노래하며 앞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네.

 그러니 얼마나 좋은가!

말씀 외우고 외우네.

하나님의 왕관 앞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으리.

부활의 말씀이 승리의 외침이 되네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그러니 하나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 시편 32 8------

내가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Psalms 32:8-----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and watch over you.

……………….

                                                                    ***** 길을 보여 주소서 *****

주여, 저는 깊은 숲속에서 방향을 잃은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러 일들이 제가 바라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녀가 저와 심지어는 주님께 등을 돌리는 같습니다.

 저의 양육 방식에 문제가 있는 같이 두렵습니다.

 주님, 길을 보여 주시며 저의 나침반을 고쳐 주소서.

 저희가 올바른 방향을 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기를 원합니다.

 혼란스러운 사춘기를 지나는 자녀을 인도해 주소서.

전심으로 주님을 따를 힘을 제게 허락하소서.

 저는 주님이 원하시는 부모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1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13년월간 일천번제 2  수록된

하루를 살아도라는 곡입니다

보컬 윤정의 목소리가 너무 애틋하네요

                                               정성원목사님의 일천번제 프로젝트 앨범에 들어있는

곡의 제목과 목소리.. 그리고, 가사를  들으면서… 

……..주님…’했었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한번을 불러도

주님만 찬양하리….

……………

주님을 향한 사랑만 가득해서

다른 곳에 마음을 나누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으로..

살게하소서…..

………………

 

 

**** 하루를 살아도 *****

http://youtu.be/Ipww6LE3-ag

작사,작곡: 정성원 노래 :윤정

……..

하루를 살아도 순간을 살아도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리.

번을 불러도 번을 불러도

주님만 주님만 찬양하리.

 

영혼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나의 음성 하늘의 노래

무엇보다 아름답게 들려

주님 기뻐하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