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2일 2014년 *****
***** 9월 22일
2014년 ****
------로마서 8장 1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Romans 8:1-----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아멘입니다…
사단을 우리를 늘 정죄하지요…
‘그런 행동을 하면서 어떻게 예수님 믿는다고 할 수 있어..’
‘과거를 생각해봐…. 그거 다 어떻게 할 꺼야..’
그런데 말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과거와 앞으로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넣으시고,
(미가7:9--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딸로 아들로 삼아 주셨습니다...
(롬8: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
아직 믿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덜 용서받고
믿은지 오래 됐다고 많이 용서받지 않습니다…
가끔, 연약해지는 마음이 생길 때 사단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그래, 나는 과거에 그랬고, 지금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야,…
그런데, 그런 나를 주님께서 용서해 주셨고,
나를 자녀 삼아 주셨어…
그리고, 내 안에 찾아와 주셨지..
너희들이 아무리 날 정죄해도
내 안에 있는 주님이 날 가능케 하실꺼니까
까불지말고 가!....”
오늘도 사단을 이기며
스스로의 정죄함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고린도 전서 4장 1절----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1 Corinthians 4:1-----
So then, men ought to regard us as servants of Christ and
as those entrusted with the secret things of God.
………
------ 베드로 전서 1장 24,25절------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1 Peter 1:24,25----
For, “all men are like grass, and all their glory is like the flowers of the field;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the Lord stands for ever.”
…………….
말씀이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살아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이 말씀으로 변화되어져 가지요..
생명이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 무한한 금광 *****
링컨 대통령은 하나님이 주신 최대의 선물은 성경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쁜 중에도 매일 성경을 읽었다.
성경을 매일 읽은 미국 대통령 중에 존 퀴시 아담스는
‘성경은 지식과 덕의 무한한 금광이다’라고 고백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성경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주님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
-- ----시편 32장 8절-----
내가 네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 Psalms 32:8-----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and watch over you.
…………..
****** 나의 갈 길을 아시는 주님 ----찰스 스펄전 ****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아니었으면
구원받지 못했을 만큼 힌든 적이 있습니다.
가난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가족이나 친구도 가까이 오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하나남깨 매달려 몸부림치며 응답을 구했지만 응답을얻지 못했습니다.
벗어나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으나 어둠이 길을 다시 덮곤 해서
소망마저 사라졌습니다.
괴로움 속에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만약 이번에 구원해 주신다면
저는 결코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
살아온 길을 돌아보십시오.
세상의 방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는
심한 고난이 여러 번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사실을
증명할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오직 한분, 하나님만이 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놀라운 방법으로 구원받았습니다.
그 구원은 너무나 완벽해서
“주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시23:1)하고
외칠 수밖에 없습니다.
목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분에 뜻에 따라 바른길로 인도하십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그분의 뜻에 따라 인도하신 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골로새서 1장 9절~12절------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전담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 쉬지 않고 기도하게 하소서 ******
하나님 아버지. 바울이 자신의 가르침을 받는 자들을 위해
부단히 기도했듯이 저도 가족과 특히 자녀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채우소서.
자녀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그의 십대 시절을 함께 동행할 수 있도록 영적 지혜와 명철을 베푸소서.
사랑의 주님, 굴곡이 많은 이 시기를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주여, 저도 바울처럼 주님의 힘이 얼만 영광스러운지 알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을 위해 행하실 일을 기대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주께 감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자녀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6년 시와그림 2집’에 수록된 곡
‘나의 소망’이라는 곡입니다.
늘 들어도 부드러운 시와그림의 곡..
가슴 깊이 되새겨 지고 ,
굳게 다짐하게 되는 곡입니다..
찬양에 나오는 가사처럼…..
우리가 걸어온 길에
주님의 흔적의 흔적이 있고,
그분의 그림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 나의 소망*****
작사,작곡: 조영준 노래 :시와그림
내가 걸어온 이 길에 그분의 흔적이 남기를...
나는 소망해.
내 삶에 그 이름 남기길...
나의 뒷모습 속에서 그분의 뒷모습 보이길...
나는 기도해 그렇게 그분이 보이길...
I hope his trace remain in the way I've walked.
I hope his name remain in my life.
I hope his back will be seen from my back.
I pray he will be seen from me
나의 소망은, 나의 바램은,
늘 항상 내 사랑하는 그분의 그림자로 늘 남는 것..!
나의 도움과 나의 선행은 숨겨져 가고,
그분의 크신 사랑만 늘 나보다 기억되길...
나는 소망해 그분의 그림자로 남길..!
My hope, My wish is always that I remain as his shadow,
my lover, always...! I hope my aid,
my good deed are going to be hidden,
and his great love will be more remembered than me.
I hope I remain as his shad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