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2014년 ****
***** 9월 28일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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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5장 1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 Romans 5:1----
Therefore, since we have been justified through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를 의롭다 하십니다….
우리는 속으로 그러지요…
‘주님,… 저는 아직 죄된 모습이 남이 있는데요…
너무 악하고..연약한걸요…..’
이런데도 주님음 말씀하시네요..
“내가 안다…그래도 널 사랑한다….
그러니 죄된 마음 버리고
나와 화평하자….”
이런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역대하 16장 9절-----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 2 chronicles 16:9-----
For the eyes of the LORD range throughout the earth to strengthen those
whose hearts are fully committed to him.
………………
***** 하나님의 음성****
버나스 쇼의 명작, 희곡 ‘성 조안’은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각색한 것인데
이런 대사가 나온다.
찰스 왕이 잔 다르크에게 자기에겐 하늘의 소리가 안들린다고 하자
잔다르크가 말합니다
“들려요. 천사가 종을 울려도 임금님은
마음문을 닫고 게시기 때문에 드리지 않습니다.
기도하세요.
그러면 저처럼 하늘의 음성을 들을실 것입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말씀은 주님을 알게하지요..
기도는 주님을 만나게 해줍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주님, 어떻게 이렇게 하셨어요..
주님,.. 너무 놀랍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주님…..감사합니다..’
이런 고백의 기도를 통해 주님은 만나주십니다…
기도로 전심으로 주님께 향하여 지셔서
존귀한 쥐님의 능력안에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
------ 시편 41장 3절-----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 Psalms 41:3------
The LORD will sustain him on his sickbed
and restore him from his bed of illness.
……………
***** 병상에서 붙드시는 손길----찰스 스펄전 *****
고통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믿음 가운데 평온을 유지한다면
그 자체가 훌륭한 설교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병든 성도를 말솜씨 좋은 설교자보다 더 자주 쓰십니다.
성도가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고,
고통을 잘 참아 내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노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크게 쓰십니다.
여러 해 동안 병상에 누워 있는 성도들을 방문하면 많은 지혜를 얻습니다.
병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니다.
침대에 누워 있더라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누워 있는 방을 설교의 장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진실히 신앙이 자신의 삶이 되게 하십시오.
그러면 자신의 삶이 진실한 신앙이 됩니다.
우리의 일상이 주목받지 못한다 해도 경건하고 담대하십시오.
가만히 기다리는 것도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큰일을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에수님의 발아래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십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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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2장 12절-----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Romans 12:12-----
Be joyful in hope, patient in affliction, faithful in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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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영광과 기쁨이 되길 *****
제가 곤경에 처했을때 , 주님이 함께하셨습니다.
응답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도,
저 혼자서 고통을 견디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주인 이시요 제 삶의 동반자이십니다.
주님을 더 잘 알 수 있었던 그리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주님의 성품을 깨달을 수 있었던 기회들은 제게 소중한 선물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고백하는 것은 인생의 여정의 막바지에서가 아니라
그여정들 가운데서입니다.
주님이 저의 큰 소망이심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여정의 나머지 과정을 통해 주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치유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1년 에이지 1집’에 수록된 곡
‘날 사랑하시는 주’라는 곡입니다….
제목이 마음을 든든하게 합니다…
그리고, 감사하게 하네요..
가끔 이런 고백을 합니다..
‘주님…. 제게 큰 은혜가 없어도 좋습니다..
주님… 제게 눈물 흘리는 감격이 적어져도 좋습니다…..
그저 받은 은혜로 족하고..
그저 받은 사랑으로 족합니다..
제가 주님 아는 거 하나로 충분할 걸요….
주님의 사랑이 진실하심을 알기에..
감사하며.. 오늘도 갑니다…’
이렇게 고백하면 우리 주님은
은혜의 눈물을 허락해 주십니다…
…..
오늘은 귀하고 복된 주일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가셔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날 사랑하시는 주 ****
작사,작곡: 이진실 노래: 에이지 (이은지)
……
날 사랑하시는주 내맘속에 오셔서
위로해주옵소서 주여
나의 믿음 약할때 참된 믿음주시고
주의 뜻을 헤아리게 하옵소서
내가 약할때에도 눈물 흘릴때에도
주님 손잡고 나가게하소서
주신은혜에 감사하게 하시고~
기도 하게 하소서
아버지 주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소서
그 무엇도 치료할수 없는
내 맘 주님께 맡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