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9월 30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9. 30. 20:56


***** 9 30 2014 *****

---고린도 후서 2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 Corinthians 2:14-----

But thanks be to God, who always leads us in triumphal procession in Christ and

fragrance of  the knowledge of him.

……………….

---- 시편 150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 Psalms 150:6-----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praise the LOID Praise the LORD.

………………….

----- 베드로 전서 5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1Peter 5:6-----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God’s mighty hand,

that he may lift you up in due time. 

………………….

****** 겸손이 그린 미소’*****


1500년경 이탈리아의 밀라노.

매우 신비로운 미소를 여인이 도시에서

이름난 화가를 어렵게 만나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화가는 바쁘다며 거만하게 거절했다..

 그리고 건너에 일거리가 필요한 초라한 화가를 소개 주었다.

 일거리가 필요한 화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였고

 여인은 바로 모나리자였다..

………….[365 말씀묵상]중에서………………

……………..

-----시편 42 5-----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Psalms 42: 5------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

******함께 괴로워하시는 주님 ******

 

낙심될 때면 나는  영혼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시련 때문에 괴로워하십니다.

우리와 같이 괴로워 하시고 우리 안에서 괴로워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받고 있는 시련 때문에 괴로워하신다는 생각이 들면

나는 주체할 없는 기쁨에 사로잡혀 고통을 잊어버립니다.

 그분이 우리를 지탱해 주십니다. 믿음으로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십시오.

다른 사람의 잘못된 행동으로 낙심될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느끼는 것을 그대로 느끼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그분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분의 영광을 위해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주님을 잊고 있습니까?

다시 그분을 기억하고  생각하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우리는 자주 잊어버리지요

은혜주셨던 주님

너무 힘들어 지쳐서 낙망하고 있을

찾아와 주셨던 주님을 말입니다

주님은 오늘 지금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주고 계십니다..

우리 가까이 계십니다..

조금만 주님을 생각하시어

주님께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는 시선을

느끼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마태복음 11 28~30----

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멍에는 쉽고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Matthew 11:28~30------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

***** 가정이 곳이 되기를 *****

 

하나님 아버지, 때로는 제가 자녀를 바로잡기 위해 못을 지적하며

잔소리를 늘어놓기만 하는 같습니다.

제가 너무 심하게 몰아 붙이고 있지는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가정은 편안하고 느긋하기보다는 긴장되고 엄격한 분위기입니다.

 주여, 관계중심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도와주소서.

 그래서 자녀가 편안한 마음으로 있게 하소서.

 겸손한 마음으로 그들을 부드럽고 자상하게 돌보기를 원합니다.

긴장을 풀고 편히 있는 환경을 그들에게 제공하도록 도와주소서.

그래서 그들이 가정에서 주님의 평안을 맛볼 있게 하소서.

 그들의 삶을 평탄하게 하도록 도와주소서.

또한 저도 아이들에 대해 너무 기대를 갖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녀를 위한 1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1999  예수전도단 9 부흥2000’ 수록된

보리라라는 곡입니다

고형원 선교사님의 곡들은 언제 들어도 가슴뛰게 합니다

영혼들을 향한 열정이 앨범들을 보면서

예레미아같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예레미야 20 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없나이다.

…….

이렇게 불타는 마음이 많아서 이겠지요..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지를 알기에..

지금도 눈물로 달려가고 계시는 많은 분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어진 자리 자리에서

충성스럽게 주님을 고집하며

믿음으로 지키고 계시는 분들..

지금 순간에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는 것으로

가슴아픈 죽음을 당하고 있는 분들….

모두 주님의 마음이 가슴에 불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찬양을 들으시면서

주님의 마음이 새겨지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보리라 *****

http://youtu.be/xiVkOr7nEDI

작사,작곡: 고형원     노래: 예수전도단 (소리엘)

 

우리 오늘 눈물로 알의 씨앗을 심는다.

 꿈꿀 없어 무너진 가슴에, 저들의 푸른 다시 돋아나도록,

우리 함께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

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 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

Today, We plant a seed by our tears.

 into the dreamless and collapsed heart, to let their green dreams put out.

 Together, We make the hope way by sweating.

 The way that those who couldn't find any way for tomorrow will sing and run.

그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 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치유하며 행진할 ,

오래 황폐하였던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 우리 함께 보리라.

 In that day we will see. When they stand up,

 like dews of dawn. by burning heart and hands of love,

 march and heal this land.

 There will be animated flowers in any devastated land for long time.

 We will see the full world of green trees of righteous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