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6일 2014년 ****
***** 10월 6일 2014년 ****
----호세야 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 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Hosea 6:3----
Let us acknowledge the LORD; let us press on to acknowledge him.
As surely as the sun rises, he will appear. He will come to us like the winter rains,
like the springs rains that water the earth.”
……………….
----- 에베소서 2장 8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Ephesians 2:8-----
For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and this not from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
-----사무엘 상 16장 7절-----
여호아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이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 1 Samuel 16:7----
But the LORD said to Samuel. “ Do not consider his appearance or his height.
For I have rejected him, The LORD does not look at the things man looks at.
Man looks at the outward appearance.
But the LORD looks at the heart.
…………….
***** 겉보다 소중한 속 ****
공자가 제자들과 한 오두막집에서 쉬게 되었다.
주인은 콧물을 들이마셔가며 좁쌀 죽을
끓여 이빠진 그릇에 담아 대접했다.
제자들은 불결하여 먹지 못했으나 공자는 맛있게 먹었다.
후에 제자가 비결을 묻자 “너희는 주인의 콧물만 보고
성의와 친절을 보지 못했다.”라고 대답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주님을 믿는 우리들의 마음은 어떠한지 생각해 봅니다…
주님의 눈에 인정받는 그런 참신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런 눈과 같이
세상과 사람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시편 50장 15절-----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Psalms 50:15----
And call upon me in the day of trouble; I will deliver you, and you will honor me.”
……………
**** 환난날 부르짖음 ---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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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이 닥쳤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으십시오.
“주님, 제 기도를 듣고 계시지요?
견디기 너무 힘드니 제발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곧 죽을 것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라고 말씀하신 것은
고난을 해결해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당하고 있는 고난에 더하여 더 큰 실망을 맛보게 하려고
기도하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당하고 있는 고난에 응답 없음으로 인한 낙심을
더해 주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고 있는 짐을 더 무겁게 하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라고 하셨으므로
모든 걱정과 두려움을 버리고 담대하게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믿으로 겸손하게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고난을 당하면 나는 다윗이나 엘리야나 다니엘처럼
이 말씀의 능력안에서 기도합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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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3년 최덕신 11집에 수록된 곡
‘광야를 지날 때’라는 곡입니다…
듣고 있으면 조용히 마음에 평안이 있게하는 곡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어려움은
힘들지만 그 은혜 때문에 가볍게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손으로 행하고 계심이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이 되지요…
힘든 순간을 잠깐 내려놓고
“주님”…………….
이라고 한번 불러 보세요….
우리주님의 위로하심이 느껴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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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를 지날 때 ****
작사,작곡:최덕신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인내하라.
주 너를 흔드사 감추인 어두움 드러내 주시리. 인내하라.
While passing the wild lands, while having temptation, be patient at hard times.
Lord will shake you and find the hidden darkness from you. Be patient
주 안에서 인내하라. 기뻐하고 감사하라.
주 네 방패되사 그 선하심으로 늘 함께 하시며 지키시리.
Be patient within Lord. Be happy and be thankful.
Lord will be your shield, He will be with you and protect you with His pure heart.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기뻐하라.
그 시련을 통해 너를 단련하사 정금같이 되리. 기뻐하라.
While passing the wild lands, while having temptation,
be happy at hard times. Through this training, you will be like a pure gold. Be happy
광야를 지날 때, 시험을 당할 때, 어려운 순간에 감사하라.
모든 일 합하여 선을 이루시며 승리케 하시리. 감사하라.
While passing the wild lands, while having temptation,
be thankful at hard times.
Every works will be good and there will be victory. Be thank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