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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9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10. 9. 20:52


**** 10 9 2014 ****

----고린도 후서 2 89---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글들에게 나타내라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증거를 알고자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 2 Corinthians 8,9----

I urge you, therefore, to reaffirm your love for him.

 The reason I wrote you was to see if you

would stand the test and be obedient in everything.

……………….

----- 고린도 후서 4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2 Corinthians 4:16----

Therefore we do not lose heart.

Though outwardly we are wasting away,

yet inwardly we are being renewed day by day.

………………….

 

----- 요한복음 15 7-----

너희가 안에 거하고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John 15:7-----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given you.

…………

주님을 앙망하여 말씀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이 마음안에서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

네게  곳에 있게 이유를 아느냐.

네게  어려운 상황의 이유를 아느냐

네게 사람을 붙인 이유를 아느냐……”

말씀안에서 주님의 음성이 들려지시길 기도합니다….

…………………

**** 훌륭한 ****

오래 욕심이 많은 왕이 덕망있는 학자를 불러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되고 훌륭하게 사는 것입니까? 라고 물었다.

 학자는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착한 일을 많이 하는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너무 간단하한 대답에 왕은 아니, 그거야

  먹은 아이도 아는 사실 아닙니까?” 라고

 말하며 피식 웃었다.

 학자도 웃음을 띠며 말했다. “폐하, 살먹은 아이도

  아는 사실이지만 여든 노인이라도

 제대로 실천하기는 아주 어려운 문제랍니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 시편 61 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 Psalms 61:3-----

For you have been my refuge, a strong tower against the foe.

………………

 

*** 자비와 은혜의 찰스 스펄전 ****

 

사람들은 쉽게 배반합니다.

 좋은 입었을 때는 잘아는 친구라고 가까이 하지만,

누더기를 입었을 때는 눈을 내리깝니다.

베푸어 때는 친밀한 체하지만,

 도움을 청하려고 문을 두드릴 때는 모른 체합니다

한때는 그토록 아껴 주던 친구도 사정이 달라지면 나를 잊습니다.

재물이 떨어지면 세상의 사랑도 떠납니다.

사는 집이 저택에서  오두막을 바뀌면

영원까지 약속했던 우정도 갑자기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부족한 것이 많고,

아무리 노력해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궁핍에 처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떠나지 않으십니다.

모든 친구가 등을 돌리고 친척도 가을 낙엽처럼 떨어져 나가도

 우리는 하나님의 풍요안에서 따듯한 피난처를 찾을 있습니다.

 다른 손이 사라져도 하나님께서는 자비와 은혜의 손을 내미십니다.

도와주고 구원해 주기 위해 손을 내미십니다. .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박종호 9 수록되어 있는

그래도라는 곡입니다..

당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곡이지요..

시인 송명희님이 작사하셔서 더욱 감동이 됩니다..

제목에 많은 은혜가 있네요….

네가 어떠할 지라도 그래도 나는 네가 좋다라는 내용의

곡은 우리의 많은 죄악된 모습을

주님의 그래도의 사랑때문에

눈과 같이 희어지는 느낌입니다..

주님의 사랑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을 있는 거지요

사랑때문에 우리를 아직도 기다려 주시고

아직도 변함없는 시선과 자비를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우리도 그래도의 사랑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그래도의 사랑이 ….,

받아서 사는 하루 가운데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 그래도 ***

http://youtu.be/qJu4Iidhjo8

작사:송명희  작곡: 신상우  노래 :박종호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떠나가도 그래도 나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네가 나를 버려도 그래도 나는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하며

네가 지은 많으나 그래도 나는 너를 용서하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너를 받으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나는 너를 받으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그래도 나는 너를 받으리라

네가 천하고 미련하나 나는 너를 받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