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0일 2014년 ****
*** 10월 10일 2014년 ***
---- 이사야 1장1 8절---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되 오라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Isaiah 1:18----
“Come now, let us reason together.”
Says the LORD “Though your sins are like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are red as crimson,
they shall be like wool
…………….
------잠언 15장 29절---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Proverbs 15:29----
The LORD is far from the wicked
but the mouth of the wicked gushes evil.
…………..
*****욕망은 불만의 동반자다.
결코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좋은 것을 구하도록 재촉한다.--- 린든 존슨 *****
……[생며의 삶]중에서….
…………..
----- 잠언 15장 13절----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 Proverbs 15:13-----
A happy heart makes the face cheerful,
but heartache crushes the spirit.
…………..
**** 슬픔의 의미 ****
노르웨이의 극작가 입센의 작품 가운데 나오는 이야기.
어떤 사람이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는 단지 아름다운 노래가 아닌 영혼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듣는 사람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이 노래를 듣고 감동을 받은 한 사람이 노래를 부른 사람에게
“그 노래를 누가 가르쳐 주었습니까?’라고 물었다.
가수는 엷은 미소를 띠며 대답했다.
“슬픔이 가르쳐 준 노래지요.
하나님께서 제게 슬픔을 보내셨는데
그 슬픔이 인생의 의미와 노래를 가르쳐 준 것이지요….”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지금 슬픔 속에 계십니까?
혹 지금 아픔과 어려움과 고통속에 계십니까?
하나님을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크신 주님을 더욱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만들어 가실지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조금만 지금을 견디시길 기도합니다…
………….
-----시편 62장 8절----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 Psalms 62:8-----
Trust in him at all times,
O people, pour out your hearts to him, for God is our 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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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함을 뛰어넘는 믿음 *****
인간은 연약하기 때문에 쉽게 낙심합니다.
그래서 우울증에 빠지곤 합니다.
과거에는 우울증이 이렇게까지 심각하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우울증이 만면해 국가적인 문제가 되었습니다.
우울증을 덕이 아닙니다. 악입니다.
나 자신이 그렇다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럽게 행각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편 저자도 연약함에 괴로워했습니다.
“내 영홍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시42장 5절) .
그가 택한 처방은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해결책이었습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42:5)
우울증은 좌절을 가져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강한 믿음을 구해야 합니다.
믿음만이 연약함을 뛰어넘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1년 박혜경1집’에 수록된 곡
‘Here I Am “이란 곡입니다..
다음 카페 ‘씨뿌리는사람들’에서 올린 곡인데
처음 들었을 때부터 느낌이 좋네요
“내가 여기 있습니다”가사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 여기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는
소리들을 듣기위해
애타는 시선으로 보고 계십니다..
죄악 속에서 돌이켜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께 눈을 맞추기 위해 하늘을 봅니다..
두손 들고 주님께 향하오니..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고백되어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Here I am ****
노래 : 남궁송옥 ,왕인
……
너의 모든 것을 내게 맡길 수 있나?
주가 물으실땐 나 순종하리
내게 주신 하나뿐인 나의 인생
내 주님의 영광 위해 드리리
Can you entrust all of yours to me?
When the LORD asks to me, I will obey
My life, the only one, which the LORD gave to me,
I will offer for the glory of my LORD
기쁨으로 주께 무릎꿇고
겸손히 주 명령 기다리리
나의 삶, 모두 주께 내려놓고
날 인도하시는 주 손길 기뻐해
I will kneel down to the LORD with joy, and
I will wait for the order of the LORD humbly
I will put down all my life to the LORD
I will rejoice at the hands of the LORD leading me
(후렴/Refrain)
Here I Am, 주 뜻대로 행하며
Here I Am, 주 말씀 따르리
Here I Am, 내 소명 다할 때까지
Here I Am, Here I am
내가 여기 있사오니, I will do according to Your will
내가 여기 있사오니, I will follow Your word,
내가 여기 있사오니, Until I complete my mission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내가 여기 있사오니,
거룩하신 진리의 말씀이 내 마음속에 살아 있네
성경말씀 한절 한절마다 나를 향하신 부르심을 보네
The holy Words of truth lives in my heart
In each phrase of the Scripture, I see the LORD's calling toward me
난 주 찬양하며, 주 이름 높이리
주의 위대하신 구원, 온 땅에 선포하네
I will praise the LORD and exalt the name of the LORD
I will declare the great salvation of the LORD on the whole ear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