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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8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10. 18. 21:19


**** 10 18 2014 ******

----- 디모데 전서 5 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1 Timothy 5:8----

If anyone does not provide for his relatives,

and especially for his immediate family,

he has denied the faith and is worse than an unbeliever.

...........

-----고린도 후서 10 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2 Corinthians  10:18----

For it is not the one who commends himself who is approved,

 but the one whom the Lord commends.

................

***** 하나님과 상관없이 삶을 의미 있게 만들려는 영리한 시도들은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데이빗 조지 무어 *****

.....[생명의 삶]중에서....

...................

----- 에베소서 4 15----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Ephesians 4:15----

Instead speaking the truth in love,

we will in all things grow up into him who is the Head, that is, Christ.

............

**** 매력적인 여성이란 ****

 

최근 여성들의 위치가 사회적으로 비상하고 있다.

 정보시대에는 여성의 감성과 섬세함, 정서적인 면이 큰 장점이라는 것이다.

정말 매력있는 여성은 어떤 정서를 가지고 있을까.

 음악사를 연구하던 프랑스의 생 포아는 여성의 장점에

이것을 보태면 정말 매력있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기쁨에 미소를, 모든 슬픔에 눈물을 ,

 모든 분노에 사랑을, 모든 비애에 위로를 ,

모든 허물에 용서를, 모든 불행에 기도를

모든 희망에 격려를 가진 여성이 아름답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 시편 104 17-----

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Psalms 104: 17-----

There the birds make their nests;

 the stork has its home in the pine trees.

...............

****** 만족을 아는 기쁨 ****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기는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여기저기를 다니며 안정을 찾지 못합니다.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왔다 갔다 합니다.

이 나무는 색이 마음에 안 들고, 저 나무는 아름답지않고,

그 나무는 보기 싫다고합니다.

그래서 평화로운 둥지를 만들지 못합니다.

 루터는 그리스도인이 나무 위에 있는 작은 새처럼

 만족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는 내일 아침에 어디에서 먹이를 찾을지 알지 못합니다.

그래도 걱정 없이 나무 위에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노래를 부릅니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수고와 슬픔을 그치네..

하나님께서 내일을 예비해 주시네.”

더 바라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끊임없이 더 나은 것을 갈망합니다.

 항구에 도착할 수 없는 선원같고,

과녁에 미칠 수 없는 화살 같습니다.

 그러나 참성도는 예수님께서 복 주시고

 성령님께서 용기와 힘을 주시기 때문에 만족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06년 시와그림 3에 수록된 곡

나의 기도라는 곡입니다..

시와 그림의 찬양중 잘 알려진

 ‘여호와의 유월절이 이 들어있는  앨범이지요...

어제 나성열린문교회에서는

고고학 박사이신  ‘고세진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했습니다..

 ‘사사기에 나오는 기드온을 말씀 해주시면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를 보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부분에 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사사기 6 14 )’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하시니라..’는 말씀과

몇번이나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함께할 것이라는 말씀하셨던 부분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기드온이 300용사들에게  450:1로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

아마도 이 부분을 그대로 말했겠지...

기드온이 용사들에게

여러분...!주님께서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너는 가서 너의 힘으로 구원하라고!

여러분! 여러분의 힘으로 싸워 이기세요!

내가 주님을 믿고 가리라 마음먹으면

주님이 힘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눈 앞에 적이 많이 있다고 멈추면,

더이상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을 믿고 싸우세요!.”

..........

모든  사람이 안된다고 하는  일들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고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믿고 기도를 기도를 시작하시고,

믿고 말씀보는 것을 시도하시고,

믿고 주님께 돌이키는 것을 시도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과 주님의 길이 보일 것입니다....

.........

어제 말씀을 듣고 생각나는 곡입니다..

힘든 상황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수 있게 되어지셔서

하나님의 위로하시는 음성이 들려지시길 기도합니다..

...............

 

***** 나의 기도 *******

                                 http://youtu.be/poH9u40e5fg

작사,작곡: 조영준    노래 : 시와 그림

 

 

아버지 나의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의 길 기도하오니

나에게 말씀하소서

 

사랑하는 내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길의 모든 범사가

기한과 때가 있단다

 

아버지 나의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 주님 의지하오나

이 길이 힘이 듭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나 너와 함께 하리라

 

***** My Prayer *****

 

Father, My God

God who speaks

I pray for my way

Please speak to me

 

My Beloved Child

Do not be afraid

There is a time for

All things on your way

 

Father, My God

God who speaks

I rely on you, Lord

But this road is hard for me

 

My Beloved Child

Do not be afraid

Wherever you go

I'll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