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8일 2014년 ****
***** 10월 28일 2014년 *****
----- 에베소서 5장 28절----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 Ephesians 5:28----
I this same way, husbands ought to love their wives as their own bodies.
He who loves his wife loves him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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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Romans 6: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in Christ Jesus our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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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는 천국에 이르려 애쓰는 세상 시민이 아닌,
세상을 통과하고 있는 천국시민이다. ---- 빈스 해브너******
....................[생명의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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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8장 3절 -----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Matthew 18:3-------
And he said: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change
and become like little children,
you will never enter the kingdom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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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인이기를 자쳐하는 믿음*****
미국의 언론인 대니엘 웹스터는 저명 인사가되고부터
지방에 있는 교회에 다녔다.
왜 먼거리의 지방교회에 다니냐고 사람들이 물었다.
“ 내 얼굴을 아는 교회에 가면
목사들이 나를 의식해 정치인 웹스터에게 설교합니다.
그러나 날 모르는 곳에서는
죄인 웹스터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를 들려주지요..”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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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 Psalms 119:71----
It was good for me to be afflicted
so that I might learn your dec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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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이 주는 유익*******
말로 배우는 것은 경험으로 배우는 것만 못합니다.
성도은 특히 고난이라는 선생님에게 배워야 합니다.
고난의 학교에서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을 당한ㄹ 때 우리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습니다.
시련을 겪는 자녀들에게는 예수님의 입맞춤이 있습니다.
시련을 겪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정한 입맞춤이 없습니다.
“그는 목자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 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11)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고난의 지하실로 들어가게 하실 때는
그 지하실에 좋은 포도주를 준비해 두신 것입니다.
가장 깊은 고난의 지하실에 집어넣으실 때는
더 좋은 위로의 포도주를 많이 준비해 두신 것입니다.
시련이 있기 때문에 천국의 기쁨은 더 큽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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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을 본문으로 하는 온누리 교회
오늘 새벽예배말씀에서 김철진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생각납니다..
“목자가 양에게 좋은 것을 먹이지 못하면
그 양들은 탈이 납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주님은 참 선한신 목자이시니..
우리에게 보족함이 없게 좋은 것으로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이지..했습니다......
이런 주님이 늘 생각하시어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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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6년 시와그림2집’에 수록된 곡
‘감사해’라는 곡입니다.
‘Daniel Burgess’가 작사,작곡한 ‘Thank you Lord’ 라는 곡은
번역하여 찬양을 한 곡입니다.
오래된 곡이지요..
들을 때 마다 가슴이 아려서 눈물이 나는 곡입니다.
마음이 힘이 들때는 더욱 그렇지요..
어려움이 있어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주님때문입니다.....
주님을 알지 못해서 저 천국에 가지 못했을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연약하고 악한모습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그 아픔으로 대신하여 주신다면
(받아들일 수 없으신 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것으로 악함에서 벗어나거나,
그것으로 지옥에 가지 않게 된다면
그것도 감사한 일이지요......
물론, 우리주님께서 모든것에
대가를 원하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있으면
모두가 작은 일로 생각하게 되겠지요..
우리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와 사랑 또한 생각하면
그저 감사하게만 생각됩니다...
믿음의 선배들 중 누구하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섭리로 생각하지 않은 분은 없으십니다..
한번도 실수 하신 적없으신 주님..
우리를 실망시키신 적 없으신 주님을
신뢰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이겨서
마음의 평안함이
천국에 있는 것과 같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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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 시험이 닥쳐 올때에*****
감사해
시험이 닥쳐 올 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 없네
모두 감사해
절망 속에서 새 힘을
새로운 용기 주심이 승리하리라
나의 모든 생활 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시니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시험이 나를 찾아올 때
주님 지켜주시리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감사해
시험이 닥쳐 올 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 없네
모두 감사해
절망 속에서 새 힘을
새로운
용기 주시는 주님께 감사해
나의 모든 생활 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시니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시험이 나를 찾아올 때
주님 지켜주시리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나의 모든 생활 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시니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시험이 나를 찾아올 때
주님 지켜주시리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 Thank you, Lord*****
Thank you, Lord,
for the trials that come my way.
In that way I can grow each day
as I let you lead,
Thank you, Lord,
for the patience those trials bring.
In that process of growing,
I can learn to care.
But it goes against the way I am
To put my human nature down
and let the Spirit take control of all I do.
'Cause when those trials come,
my human nature shouts the thing to do;
and God's soft prompting
can be easily ignored.
I thank you, Lord,
with each trial I feel inside,
that you're there to help lead and guide,
my way from wrong.
'Cause you promised, Lord,
that with every testing,
that your way of escaping is easier to bear.
But it goes against the way I am
To put my human nature down
and let the Spirit take control of all I do.
'Cause when those trials come,
my human nature shouts the thing to do;
and God's soft prompting
can be easily ignored.
I thank you, Lord,
for the vict'ry that growing brings.
In surrender of everything
life is so worth while.
And I thank you, Lord,
that when everything's put in place,
out in front I can see your face,
and it's there you be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