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2014년 ****
**** 11월 4일 2014년 *****
---골로새서 3장 21절---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 Colossians 3:21---
Fathers, do not embitter your children, or they will became discour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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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전서 4장 10절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1 Peter 4:10----
Each one should use whatever gift he has received to serve others,
faithfully administering God’s grace in its various 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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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땅에서 부르는 찬양이 하늘의 예배 속에
영원히 삽입된다고 상상히 보라 ! ---저드슨 콘월******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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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3장 1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Isaiah 43:1------
But now, this is what the LORD says-
He who created you , O Jacob,
He who formed you, O Israel:
“Fear not,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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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포옹 ****
이란에 억류되었던 미국의 인질들이 풀려나
공항에 도착했을 때 오빠를 본 여동생이 경호원들을 밀치고
달려가 힘차게 껴안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사랑의 뜨거운 접촉 장면이었다.
예수님과 나도 이런 접촉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예수를 믿는 것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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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장 3절-----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 도다
----- Psalms 147:3-----
He heals the brokenhearted and binds up their w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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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치고 싸매시는 주님 *****
하나님께서는 고치시는 분입니다.
낙담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일으키십니다.
세상의 지도자와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낮춤으로 위대해지셨습니다.
가장 높으신 분이 병든사람, 가련한 사람, 불쌍한 사람,
상처받은 사람과 교제를 나누셨습니다.
하나님게서는 치유하는 의사로 세상이라는 병원에 계십니다.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연민을 가지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선하시다는 확실한 증표입니다
낙심하고 있는 사람과 가깝게 지내려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친구가 되셔서
은혜로 치유를 마치실 때까지 함께 계십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어루반져 주고 치유해 주십니다.
은혜의 연고를 바르시고 사랑의 붕대로 싸매 주십니다.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해오신 일입니다.
지금도 고치고 싸매고 계십니다.
마음에 상처가 있다면 고치지 못하는 병이 없는
위대한의사께 가십시오.
싸매고 고쳐 주실 하나님께 상처를 보여 드리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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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7년 ‘삶이 묻어난 예배 예배가 묻어난 삶’이란
앨범에 수록된 곡 ‘예수 ,생명의 양식’이라는 곡입니다..
CCM사역자 조준모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불려졌습니다..
조용하지만 간절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요한복음 6: 35)
예수게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은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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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생명의 떡을 먹은 사람들입니다.
가시고기처럼...
우리는 주님을 살을 먹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로
지금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우리의 몸에 계십니다..
나도, 다른 사람도 귀하게 여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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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생명의 양식 *****
작사,작곡:이대귀 - 조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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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없인 오늘도
나는 죄인이네 죄 없는 듯 살아도
생명의 양식되신 예수여
주리고 목마른 나를 지금 먹이소서
나를 위한 십자가 대신
지신 예수 내가 찬양합니다
자신을 버리기까지 내게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이셨네
당신께 나의 마음을 쏟아 놓고
엎드려 두 손 들고 죄를 고하니
흰 눈 보다 희게 양털보다 희게
나를 깨끗하게 하소서
주여 내게 지금 떡을 떼사
영원한 그 나라에 참여케하고
나와 더불어 먹으시사
주의 안에 거하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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