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2014년****
***** 11월 6일 2014년 *****
-----잠언 10장 1절----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니라
-----proverbs 10:1----
A wise son brings joy to his father,
but a foolish son grief to his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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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 7장 37절----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John 7:37----
“If anyone is thirsty, let him come to me and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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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로 부르심은 자유를 위한 권면이자
천국을 향한 초청이다—짐 윌리스****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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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9장 19절----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1 Corinthians 9:19-----
Though I am free and belong to no man,
I make myself a slave to everyone.
To win as many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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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의 조건 *****
영국의 처칠 총리가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은 이유는
그의 정직성에 있다..
그는 독일과의 전쟁에서 참패한후
국민들에게 패배를 솔직하게 시인했다.
“리비아에서 아군은 참패했습니다
. 독일군의 진격이 너무 빨랐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처칠의 용기있는 패배 시인에
비난을 퍼붓는 국민은 한 사람도 없었다.
오히려 존경의 뜻을 보냈다..
여기서 힘을 얻은 처질은 다음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국민들은 “예”와 “아니오”를 분명하게
밝힐 수 있는 지도자를 신뢰한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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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그가 속해 있는 곳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든 지체들은 50%를 기본적으로 신뢰합니다..
그 사랑에 진실함까지 있다면
그 지도자는
모든 지체들의 마음 얻을 것입니다..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는데...
요즘시대는 너무 어렵게 가려는 것 같습니다.....
주님 앞에 진실하면 ..
모든 곳에서 진실을 보여주는 것은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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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17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Proverbs 3:17----
Her ways are pleasant ways, and all her paths are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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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으로 가는 길 ****
기쁨이 없더라도 ,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더라도,
가난에 찌들어 있더라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형편에서라도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 “(욥13:15).
하나님 안에서 최악인 것이 세상에서 최선인 것보다 낫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면서 간나한 것이
옳지 않은 부유함보다 낫습니다.
신실한 사람의 병이 죄인의 건강보다 낫습니다.
성도의 낙심이 세상의 명예보다 낫습니다.
죄악의 쾌락에 빠지는 것보다
죽음에 버금가는 고통을 받는 편이 낫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노래합니다.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
우리의 즐거운 노래는 그치지 않습니다.
어둠에 어둠이 더하고 마음이 짓눌려도
우리의 노래는 그치지 않습니다.
슬프지만 기쁩니다.
이런 역설을 들어 봤습니까?
믿음의 선조들은 이 역설을 터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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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2장 1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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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4년 여의도 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에서 발표한
‘The Kingdom of God’앨범에 수록된 곡
‘예수님이 보고싶을 땐’이라는 곡입니다..
이 곡을 처음들었을 때 웃음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을 노래하는 곡이네’했었습니다..
제게 특별하게 다가온 저 하늘 ..
주님 계시는 저 곳..
구름을 볼때 마다....
‘주님 그 위에서 무엇을 만들고 계시나요?....
주님, 뭐라 쓰신건가요..
주님, 어떤 마음이신지요...
제 눈의 시야는 너무 짧아요...
그래서 주님의 그 섬세하심을 다 알수 없네요..’
저 하늘을 보면 주님이 창조자이심을 더욱 느낍니다..
눈으로만 담기는 너무 아까운 아름다운 하늘을
사진으로 남기게 되었지요...
구름이 너무 아름답게 있을 때면
“보이느냐, 이게 나다! 네 하나님이다.!”
저하늘을 보면서 주님과 이야기 하지요...
가끔 멍하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주님을 느끼게 됩니다..
어려운 일이나 괴로운 일에도
저 하늘은 늘 저렇게
없어지지 않고 있듯이
주님도 없어지지 않고 함께 계시지....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산도 나무도 하늘도 바다도
다 주님계심을 보여주네요...
미안한 것은 ...
나무 만큼도..
산만큼도..
주님을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마음이라서..
죄송하지요....
그래서 시들어 죽은 나뭇잎을
부러워 한적도 있었습니다.
‘너는 하나님을 전부로 알고
너의 할 일을 다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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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을 한 번 보세요..
주님께서
“나다, 너의 하나님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말아라
봐라!내가 여기 있느니라.”하심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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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장 1절)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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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보고싶을 땐****
작사,곡: 김도훈 노래:여의도 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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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보고 싶을 땐 하늘을 바라봐요
저 구름 너머 어딘가 거기에 계실 것 같아서
그래도 예수님 보고 싶은 마음 견딜 수 없을 땐
가만히 눈을 감아요
When you would like to see Jesus, look at the sky,
Because He seems to be somewhere over those clouds
When you can't endure the heart still to like to see Jesus,
Just close my eyes
그러면 내 주님 얼굴 보이는 것 같아요
내 마음 깊은 그 곳에 언제나 계신 걸 느끼죠
그래도 예수님 보고 싶은 마음 견딜 수 없을 땐
조용히 눈을 감아요
Then it seems the face of my LORD is seen
I feel Jesus is always there in my deep heart
When you can't endure the heart still to like to see Jesus,
close my eyes, quietly
주의 얼굴 보기 원해요
주의 사랑 더욱 알기 원해요
주의 얼굴 보기 원해요
나의 안에 계신 하나님
I want to see the face of the LORD
I want to know the love of the LORD more
I want to see the face of the LORD
God who is 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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