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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2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11. 12. 22:05


***** 11 12 2014 ****

------시편 127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게서 선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되다

---- Psalms 127:1----

Unless the LORD builds the house, its builders labor in vain.

The watchmen stand guard in v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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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삼서 1 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3 John 1:11-----

Dear friend, do not imitate what is evil but what is good.

Anyone who does what is good is from God,

Anyone who does what is evil has not seen God.

..................

*** 큰 시험이 올 때, 그분의 이름을 찾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존 웨슬리 ****

......[생명의 삶]중에서.....

...................

----- 150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Psalms 150:6-----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

**** 괴짜 임금 ****

영국에 왕관을 쓰지 않는 괴짜 임금이 있었다.

그는 카누트 황제였는데

신하들이 지나치게 자기를 찬양하는 것이 싫어서

왕좌를 해변으로 옮기게 했다.

그리고 밀물이 올 때 바다여, 멈추어라!”하고 명령했다.

그러나 물결은 더 세졌다.

왕은 신하들에게 말했다.

보았느냐!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권능은 하나님께 있다. “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아무리 높은 자리도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기억하는

지도자들이 또, 그 마음들이 있길 바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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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25 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 Proverbs 25:11-----

A word aptly spoken is like apples of gold in settings of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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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 가는 사람들 *****

많은 친구들이 떠나갑니다. 점점 외로워집니다.

형제, 동료, 친구들이 좋은 나라로 떠나갑니다.

하나님 안에서 아름답고 좋은 관계를 가졌고,

하나님을 위한 싸움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싸운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한 명씩 떠나갔고, 앞으로도 떠나갈 것입니다.

그들을 하나님과 함께 여원히 살기 위해 올라갔으며,

슬픔은 남은 사람들의 몫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싸움은 어려운데, 왜 일꾼은 줄어드는 것일까요?

왜 훌륭한 일꾼들이 없어지는 것일까요?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올바로 보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잘 익은 과일을 모으십니다..

그분께서 금사과를 은쟁반에 두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옆에 두려고

데려가셨다는 것(17 24)을 깨닫고 나면

눈물을 그치고 기쁨이 솟아납니다.

왜 소중하고 선한 사람이 먼저 본향으로 가는지

그 잉유를 알고 나면

더 이상 슬프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1999년 강명식 1집에

에 수록된 곡 그가 아시니라는 곡입니다..

이곡을 작사,작곡한

강명식교수는  유명한  CCM 사역자 이시지요..

숭실대 현대교회음악과 주임 교수이고,

수많은 CCM 앨범에서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

싱어 등의  활동으로 그의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찬양사역자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하며

‘한 영혼에 대한 사랑을 갖춘

예배자의 모습’으로 서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늘 찬양을 통해서도 많이 느껴집니다..

.............

주님이 계시니... 염려하지 마시고

주님 아시니... 평안하시고,

오늘도 주님과 함께 마음의 승리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 그가 아시니 ****

 

어떤 길로 그분 따르고 섬겨야 할지

다 알지 못해 마음 답답하지만

나의 계획과 방법 욕심의 짐 내려놓고

오직 주만 의지하게 하소서

 

앞날의 두려움 나의 삶의 안락함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에서

오직 그분 나의 가는길 홀로 아시는

내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리

 

오직 그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그분만 의지하리

변함없는 신실하신 그 뜻대로 이루시리라

 

죽기까지 순종하신 내 주님의 십자가

아직도 난 너무도 모르니

그 고난의 비밀 몸으로 배우게 하사

주님 가신 길 따르게 하소서

 

오직 그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그분만 의지하리

변함없는 신실하신

그 뜻대로 이루시리라

그분의 시간에 이루시리

그가 아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