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2014년****
***** 11월 14일 2014년 *****
------욥기 22장 21절----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 Job 22:21----
“Submit to God and be at peace with him;
in this way prosperity will come to you.
...............
----- 고린도 전서 14장 33절----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1Corinthians 14:33----
For God is not a God of disorder but of peace.
As in all the congregations of the saints,
..............
**** 영원한 형벌에 대해 모르면 고통에 대한 비애만 있을 뿐,
죄에 대한 진정한 애통은 없다—찰스 스펄전*****
.....[생명의 삶]중에서......
....................
-----야고보서 1장 4절----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 James 1:4-----
Perseverance must finish its work so that you
may be mature and complete, not lacking anything.
.................
***** 대화의 법칙****
마포중앙교회 홍순철 장로의 칼럼 중 일부.
“저의 작은 체험으로 얻은 법칙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
다. 그것은 ‘대화의 1.2.3법칙’입니다.
즉 자기의 말은 1분하고, 상대방의 말은 2분 도안 들어주고,
3분 동안은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는 자기를 이해해 준다고 생각하게 되고
신뢰를 갖게 할 수 있어 대화는 거의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 말만 하면서
다른 사람만 탓하는 사람은
시도해 볼 만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
-----잠언 30장 9절-----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Proverbs 30:9-----
Otherwise, I may have too much and disown you and say, Who is the LORD?’
Or I may become poor and steal, and so dishonor the name of my God.
.......................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
어려움이 닥쳐옵니다. 일이 잘못되어 갑니다.
근사한 집을 포기하고 작은 집으로 옮겨야 합니다.
씀씀이도 줄여야 합니다.
수입이 많이 줄어 가족을 어떻게 부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럴땐 기도하십시오.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 하리이다”(시119:116,117).
아굴의 잠언을 따라하십시오.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30:9).
부유할 때 가까이 계셨던 하나님께서
가난해졌다고 멀리 가시겠습니까?
...............
오늘 찬양은 1988년 다윗과 요나단 2집에 수록된 곡
‘주님 사랑 온누리에’라는 곡입니다..
얼마전 오랜만에 다윗과 요나단 2집 전곡을
다시 들었는데,
이 곡이 가슴에서 눈물게 하더군요......
‘오늘 내게 한 영혼’이라고 많이 불렸었지요..
.............
지금도 이런 마음으로 충성하고 있는 많은 분들.....
그리고,... 순교하신 분들을 생각합니다....
사랑때문이겠지요...
주님사랑이 가슴들에 가득하니..
영혼들이 보이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곡명이 ‘ 주님 사랑 온누리에’이구나 했습니다..
........
‘난 이렇게.. 여기까지.. 이런 사람들만... 사랑해’ 하는
내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그런 사랑......
어떠한 사람도 사랑하시는 그런 사랑을
보여주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주님 사랑 온누리에****
작사,작곡: 문찬호 노래 :다윗과 요나단
..........
오늘내게 한 영혼 보내주시옵소서
죄에 빠져 길을 잃고 헤매이는 자에게
오늘내게 한 영혼 보내주시옵소서
갈바몰라 방황하는 형제자매들에게
아무도 사랑않고 관심도 없는 그들에게
날 이끄사 전할 말 줍소서
오늘 나를 진리로 인도하여줍소서
말씀따라 순종하며 늘 살게 하소서
아무도 원치않고 행치도 않는
주님말씀 순종하여 이몸바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