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2014년****
**** 11월 15일 2014년 *****
-----마태복음 12장 50절-----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Matthew 12:50-----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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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7장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Romans 7:24----
What a wretched man I am!
Who will rescue me from this body of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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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자에게 영원은 일몰 없는 낮이며 ,
악한 자에게 영원은 일출 없는 밥이다—토마스 왓슨****
..................[생명의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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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9장 7절-----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니라 하니라
------2 Chronicles 19:7-----
Now let the fear of the LORD be upon you. Judge carefully,
for with the LORD our God there is no injustice or partiality or brib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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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행복은 양심에서 *****
철학자 파타고라스의 제자 한 명이
신발 한 켤레를 사고 돈은 다음날 지불하기로 했다.
그런데 다음날 신발장수가 죽어 있었다.
제자는 신발을 공짜로 갖게 되어 좋아했지만
그것도 잠깐, 양심에 걸려 매일 고통스러워 했다.
결국 그는 돈을 듣고 주인이 바뀐 그 가게에 찾아가말했다.
“세상 사람에게는 그가 죽었지만 제게는 살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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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1장 2절-----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Ecclesiastes 1:2-----
“Meaningless! Meaningless!”
Says the Teacher.
“Utterly meaningless! Everything is meaning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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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고 헛된 인생 ****
천국은 이 세상과 다릅니다.
천국의 관점에서 보지 않으면 인생은 의미가 없습니다.
기껏해야 시들어 가는 가련한 존재일 뿐입니다.
나뭇잎처럼 사라져 갑니다.
다음 세상의 관점에서 살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입고 있는 낡은 옷을
천국에서도 입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이 있겠습니까?
인생이 초라해도 너무 실망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 것이 결국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에 자나지 않습니다(약 4:14).
안개 같은 슬픔 때문에 눈물을 흘릴 것도 없고,
안개 같은 기쁨 때문에 옷을 것도 없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에 크게 마음을 쓰지 않습니다.
전도자는 모든 것이 헛된다고 말합니다.
눈앞에서 타고있는 희미한 빛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곧 꺼집니다.
영원한 것을 단단히 붙잡고,
일시적인 것에 매달리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의 일들은 아이들이 꺾어 가는 들판의 꽃과 같습니다.
집으로 가져가는 동안 손에서 시들어 버리고 맙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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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렇게 마음을 쓰이게 합니까?
다 지나갈 일들 때문에..
염려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계시는지는
쉽게 알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것과 모든 사람이 다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면...
쉽게 용서가 되다면......
그 마음에는 주님이 함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없이는 용서도 사랑도 할 수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마음에 주님 모시며 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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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1년 ‘나무엔’의 ‘Hymnal (찬송가)’앨범 중에서
‘주 예수 대문 밖에’라는 곡입니다...
요즘 찬송가가 많이 불려지지 않은 것을 생각해서
편곡하여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나무엔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찬양을 들으니 또 다른 느낌으로
은혜가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 마음의 문에 오셔서
두드리고 계시는데...
무지한 우리는 듣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단단하게 문을 닫으면서...
“조금만 있다가요.....
조금만 나중에요....
잠깐만요...
제가 이문제 해결하고요..
조금 여유가 생기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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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조용히 들어보세요..
주님께서 두드리고 있는
주님의 목소리를요..
주님께서.... 이름을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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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문을 여시길 바랍니다..
말씀으로 문을 여시길 바랍니다..
찬양으로 문을 여시길 바랍니다...
주님을 향하는 마음이 간절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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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예수 대문 밖에 ****
작사,William W. How(1867), 작곡: Justin H. Knecht(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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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마음문 두드리는 못 박힌 주의손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 없는 내 죄라
문 굳게 닫아두니 한 없는 내 죄라
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고 떠나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아멘
***O Jesus, thou art standing,*****
O Jesus, thou art standing,
Outside the fast closed door,
In lowly patience waiting
To pass the threshold o'er.
Shame on us, Christian brothers,
His name and sign who bear,
O shame, thrice shame upon us,
To keep Him standing there!
O Jesus, thou art knocking,
And lo! That hand is scarred,
And thorns thy brow encircle,
And tears thy face have marred.
O love that passeth knowledge,
So patiently to wait!
O sin that hath no equal,
So fast to bar the gate!
O sin that hath no equal,
So fast to bar the gate!
O Jesus, thou art pleading
In accents meek and low,
"I died for you, my children,
And will you treat me so?"
O Lord, with shame and sorrow
We open now the door,
Dear Savior, enter, enter
And leave us nevermore.
And leave us nevermor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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