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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11. 16. 23:06


***** 11 16 2014 *****

-------요한복음 14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John 14:21------

Whoever has my commands and obeys them,

he is the one who loves me.

He who loves me will be loved by my Father,

and I too will love him and show myself to him.”

............

----- 전도서 5 2-----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것이라

------ Ecclesiastes 5:2-----

Do not be quick with your mouth,

Do not be hasty in your heart to utter anything before God.

God is in heaven and you are on earth, so let your words be few.

.............

***** 아낄수록 좋은 *****
새벽 시에 어떤 교수집에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를 들자 이웃집의 스미스인데

당신의 개가 짖는 바라에 잠을 자겟다

거친 목소리가 들렸다.

교수는 정중하게 알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스미스의 집에 전화가 왔다.

저는 옆집 교수인데 우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정확한 상황을 살피고 말을 해야 후환이 없다.

그러나 말을 아끼는 것이 가장좋은 것이겠다....

.............

속을 얘기한다고 시원해 지지 않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해결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족하고 미련한  자신만 보이게 되지요........

...........

-----전도서 3 2----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 Ecclesiastes 3:2-----

A Time to be born and a time to die.

A time to plant and  a time to up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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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때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죽을 때를 정하셨습니다 (7:1).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은 헛된 꿈입니다.

떠나야 시간은 반드시 옵니다.

그러나 일을 할때까지는 죽지 않습니다.

다하고 나서야 집으로 오라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위험한 일이라고 일을 주저해서는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신 죽지,

빗나간 죽음의 화살로 죽지 않습니다.

죽음은 우연히 이러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뜻으로 결정됩니다.

그러니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추수하실 때를 정하셨습니다.

어떤 과실은 이른 봄에도 납니다.

그래서 이른 봄에 더두십니다.

여름과실은 여름에, 가을 과실은 가을에 거두십니다.

분명한 것은 과실을 계절에 따라 거두신다는 거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 육신에 대해서도 시작할 , 있을 ,

그리고 마감하 때를 미리 정하셨습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미다]중에서........

..................

죽음도 주님의 손에 있듯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실이도 주님이시고,

고치실 이도 주님이시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

 

오늘 찬양은 2007 강성현1 수록된

고쳐주리라라는 곡입니다..

곡은 2000년에 시인 김상길목사님이

작사한 곡이라고 합니다..

당시 작사상도 받은 곡이라고 하네요..

곡을  오래시간 여의도 순복음교회 워십리더로 있던

강성현목사님이 작곡하시고,  앨범입니다.....

마르시 않는 2, 하늘풍경 1 작곡자였고....

지금은 주는교회 목사님....

목소리가 부드럽고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

제목도.. 가사도..

가슴 벅차게 하네요..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지요..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

지금 상태로는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을 같은...

우리의 .....

그리고.... 상황들.....

그리고...

우리의 마음들......

....

하지만...

우리 주님은 모든것에서

고쳐주신다고 하십니다..

마음도.. 몸도.. 상황도..

소망을 품으십시오..

그것이 주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주신다고 합니다....

기다리십시오.....

주님이 알고 계신다고 합니다....

인내하십시오..

넘어를 보게하실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계십니다...

.....

오늘은 귀하고, 복된 주일입니다..

살아계신 주님이 계신 ..

소망을 더욱 품게 해주는 ...

교회에가셔서...

조용히 고백하십시오....

주님....

믿어요....

저도...

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

 

 

****고쳐주리라*****

http://youtu.be/7MUhLaA2Ry8

작사: 김상길  작곡,노래: 강성현

 

모든 약한 것을 고쳐주리라

병약한 몸과 상처난 영혼

지난 날의 모든 아픔들도

능력의 손으로 고쳐주리라

 

모든 약한 것을 고쳐 주리라

짓눌린 마음과 조각난 꿈들

비바람에 파헤쳐진 삶의 자리도

사랑의 손으로 고쳐주리라

 

이제 내가 (택한) 너희를

고쳐주리라

고쳐주리라

 

눈물 보았고

기도 들었으니

연약한 고치리라

 

생명 주리라 일으켜 주리라

못자국 손으로 고쳐주리라

소망 주리라 기쁨을 주리라

내가 너를 고쳐주리라

 

내가 너를 고쳐주리라

내가 너를 고쳐주리라

내가 너를 고쳐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