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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11. 17. 22:39



****** 11 17 2014 *****

---- 예베소서 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Ephesians 6:12-----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

------ 데살로니가 전서 5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1 Thessalonians 5:24----

The one who calls you is faithful and he will do it.

..........

----요한 일서4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하심이라

------ 1 John 4:10-----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

****** 하나님의 자비 ****

소련 스파이 로젠버그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피고의 변호사는 판사에게 공정하게 판단 해달라고 항의 했다.

이 때 판사는 정의와 공정은 이미 집행되엇으니

 자비를 구하라고 했다.

 우리는 하나님께 공정에 대해 따질 자격이 전혀 없다.

 구할 것은 하나님의 자비뿐이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

우리가 어떤일에 대해서 정의를

내릴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주님의 경외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에든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쉽게 우리의 해석으로

주님의 생각을 말하게 됩니다...

욥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욥기 42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

우리의 생각들이 주님 앞에 얼마나

두려운 것이지 생각해봅니다....

..................

-----전도서 7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Ecclesiastes 7:2-----

It is better to go to a house of mourning than to go to house of feasting,

of death is the destiny of every man;

the living should take this to heart.

.................

***** 죽음이 두렵지 않은 이유*****

지난주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한탄합니다.

우리처럼 어렵게 사는 사람도 없을 거야.”

그렇지 않습니다.

 슬픔의 길을 걷은 사람들은 아주 많습니다.

당신만 힘든 것이 아닙니다.

초상집에 가는 이유는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초상집에 가면 상주와 같은 슬픔을 느낍니다.

요즘은 한 성도의 임종을 보고는

바로 다른 성도의 임종을 보러 가곤 합니다.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보람 있는 일입니다.

초상집에 가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가서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로하십시오.

성도가 상처 받은 사람을 찾아가는 것을 중요한 일입니다.

가서 괴로워 하는 삶들을 도와주고 위로해 주십시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우리에게도 죽음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 아사야 51:12-----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되 ㄹ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Isaiah 51:12-----

“I, even I, am he who comforts you.

Who are you that you fear mortal men, the sons of men,

 who are but grass,

......................

******** 주님을 경외함 *****

주여, 저는 주님을 경외하며 그이름을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귀한 목적을 위해

 저를 지으신 전능자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염려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제 눈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돌이켜 주께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손길로 저를 보호하시며,

 제 주변의 위험들로부터 저를 숨겨 주소서.

악인들의 계획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저는 원하시는 곳으로 안전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자기 관리를 위한 1분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많이 불려진

아주 오래된 곡입니다..

이와 같은 때엔이라는 곡입니다..

사역자David Graham의 작사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곡을 생각하면..늘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주일학교에서

성가대를 했었는데 지휘자이신

총각선생님이 어린 우리들한테

이 곡을 가르쳐 주시면서

영어까지 외우라고 했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때는 이 곡이 이렇게 아름다운 곡인줄 모르고

그냥 애들하고 영어발음때문에 웃기만 했었지요...

벌써 30년가까이 시간이 지났네요..

어느날 이 곡이 마음에 다가올 때가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때엔이라는 말이 얼마나 감동이 되었던지요......

이런일이 있을때에..

저런일이 생길때에..

그럴 때에도  노래하겠다는 말입니다...

주님 주신 사랑을 생각하면

이렇게 하셔도 감사하니깐...

아무것도 주님의 사랑을

변하게 할수 없으니까..

내 손들고 주님께

주님... 그래도 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고백하겠다는 곡이였습니다...

.....

힘들고 어려운

이와 같은 때에도 주님을 생각하고,

승리하셔서 주님께 찬양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CCM그룹 마커스의 목소리로 올려봅니다..

..............

**** 이와 같은 때엔 ****

http://youtu.be/4Rola4tqbSQ

작사,: David Graham  노래:마커스

이와 같은 때엔 난 노래하네

사랑을 노래하네 주님께

이와 같은 때엔 손 높이드네

손 높이드네 주님께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 In moments like this******

http://youtu.be/SAhlIHCZw5A

 

In moments like these I sing out a song,

I sing out a love song to Jesus.

In moments like these I lift up my hands,

I lift up my hands to the Lord.

 

Singing I love You, Lord.

Singing I love You, Lord.

Singing I love You, Lord,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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