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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2014년****

주향연화Juli Shin 2014. 11. 22. 22:10



****11 22 2014 ****

------- 로마서 13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Romans 13:12-----

The night is nearly over; the day is almost here.

So let us put aside the deeds of darkness and put on the armor of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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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11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Matthew 11: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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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도 ,슬픔도 어려움도

주님과 함께해야

주님의 마음을 알게되어

마음에 평안이 생기게 됩니다..

.........

*****용광로에서 금이 제련되듯,

핍박의 불은 우리 믿음 안의 찌끼를 제하고 

성품을 강하게 한다. –R.C.트렌치*******

........[생명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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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5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Romans 5:8----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

***** 좋은 열매 ****

작곡가 로시니의 제자 하나가

베토벤의 서거를 애도하는 장송곡을 작곡하여 스승에게 보였다.

 로시니는 매우 무성의한 곡임을 알아채고 슬프게 말했다.

 “자네가 죽고 베토벤이 자네의 장송곡을 작곡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무슨 일이나 성의 정성이  들어가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기대할 없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정성이요

사랑의 표시였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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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4 9-----

노래하면서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고

독주는 마시는 자에게 쓰게 것이라

-----Isaiah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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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가장 ******

세상의 안락은 믿음의 가장 적입니다.

만약 영혼아, 여러 문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자 마시고 즐거워하자”( 12:19)라고

말한다면 믿음의 길에 바리케이드를 치는 것입니다.

 창고에 불이 나서 여러 물건이 없어져야

 믿음의 길이 열립니다.

 슬픔의 도끼가 축복이 되어

 세상의 안락이라는 굵은 나무를 베어 버려야

하나님께 가는 길이 열립니다.

 줄이 끊어지지 않으면 풍선이 날아오르지 못하는 것처럼

 고통은 세상과 영혼 사이를 끊는 역할을 해서

영혼을 날아오르게합니다.

 밀알은 타작을 해서 밖으로 나와야 진정한 가치를 나타냅니다.

세상의 우물은 달지만 독이 있습니다.

세상의 우물가에 천막을 치고 물을 마시다 보면

베들레헴의 우물은 잊어버리게 됩니다.

마라의 물처럼 쓰디쓴 세상의 물을 마시고는

 병들고 지칩니다.

 그러면 고통이 우리를 다시 하나님께로 인도할 것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 ]중에서...............

.....................

주님 안에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을 계속 생각하는 것이

주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늘을 봐도.. 땅을 봐도..

 사람을 봐도..

하나님 생각을 하는 것이

주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주님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 찬양은 ‘2004 남미워십 2 수록된

누가 끊으 리요라는 곡입니다.

로마서 8 37~39절의 말씀을 배경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찬양을 들으면 들을 수록

위로가 되고 기쁨이 넘치는 곡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끊을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붙잡고 계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겨도

그것이 우리를 어쩌지 못하니 말입니다..

주님 우리 놓지않으시니

염려없습니다...

사랑이 순간 순간 느껴지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

 

*** 누가 끊으 리요****

http://youtu.be/FmJXyfF6Q9c

작사,: Luiz Ellen  노래: 남미워십 (LAMP)

.........

누가 끊으리요 주의 사랑에서 어떤 고난이 와도

환난과 핍박이 와도 헐벗고 주려도 위험이나 칼이 와도

 

내가 확신함은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나 권세자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라도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라도

세상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릴 끊을 없으리

 

안에 있는 하나님 사랑에서 결코 끊을 없네

하나님 사랑에서

 

아무도 끊을 없으리라 아무도 끊을 없으리라

안에 있는 하나님 사랑에서 결코 끊을 없네

하나님 사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