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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26일 2014년***

주향연화Juli Shin 2014. 11. 27. 01:41




***** 11 26 2014 *****

---베드로 전서 2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 1 Peter 2:11----

Dear friends, I urge you, as aliens and strangers in the world,

to abstain from sinful desires,

which war against your soul.

.................

------- 요한복음 14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John 14:15----

“If you love me, you will obey what I command.

.................

*****모든 사람은 드러난 것이든 감춰진 것이든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해 하나님 앞에 책임이 있다. --- 도널드 R 글렌****

..............[생명의 ]중에서.........

...................

 

----- 에베소서 2 8,9----

너희는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것이 아니요 하나니믜 선물이라

----Ephesians 2:8,9----

For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and this not from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

***** 백만 번이 감사****
미국은 모든 책의 판권을 국회 도서관에서 발부한다.

실업이인 백만 번의 감사 책의 판권을 신청했는데

국회도서관은 책으로서 가치가 없다며 거절했다. .

책의 내용은 다른 말은 전혀 없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백만 되풀이해서 적은 것이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백만번 감사해도 부족하다.

.............[365 말씀묵상] 중에서....

.................

하나님께 감사를 한다는 것은

주님을 알아간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알아가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계획하신 것들이 있음을 알게 되지요..

그래서, 계획하심이 무엇인지 보기위해 열심을 내게됩니다..

그래서...

세상이 인정하는 것이든..

주님이 인정하는 것이든..

보이게 됩니다...

...............

------이사야 40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뺌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막대저울로 언덕을 달아 보았으랴

-------Isaiah 40:12---

Who has measured the waters in the hollow of his hand,

or with the breadth of his hand marked off the heavens?

Who has held the dust of the earth in a basket,

or weighed the mountains on the scales and the hills in a balance?

..............

**** 모든 일이 하나님 손안에****

걱정과 상실과 고난을 겪고 있습니가? 내일이 두렵습니까?

사업이 안됩까?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것같습니까?

작은 관에 누워 있는 소중한 아이 때문에 슬픕니가?

아내가 병들었습니까?

손해가 자꾸 늘어납니까?

성도에게 일어나는 일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것이라는 진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미리 보신 것이며,

미리 아신 것이며,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마셔야 약은 씁니다.

그러나 위대하신 의사께서 가장 적절한 효능을 내도록 배합하신 약입니다.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리셨으며,

뼘으로 하늘에 재셨으며, 땅의 티끌도 세셨습니다.

구름으로 병거를 만드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십니다.(104:3).

머리카락을 세시는 자상함으로 우리를 돌보십니다(10:30).

성도들의 눈물을 병에 담으십니다.(56:8),

그러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과

뜻에 따른 것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의 고통을 잊게 것입니다.

............[매일 아침 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는것이 믿어지면

왜요?’ 없어질 있습니다..

그저 가슴치며 주님께 애통하며

울기만 하게 됩니다.......

.............

오늘 찬양은’2012 남미워십(LAMP)4

수록된 가르쳐주소서라는 곡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남미워십팀 곡들은

오래전부터 남미에서 불려진 곡을

현지1.52세들이 변역하여 부른 노래들입니다..

‘주님마음 내게 주소서’,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은’, ‘주께 가까이

많은 곡들이 있습니다..

LAMP 곡들에는 남미의 정서에 맞게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오늘 곡을 들으며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님의 끝없는 사랑이 있음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달려가리라 하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곡이었습니다..

가사에

넘어지며 넘어진 대로

지친 무릎으로 앞에 나와..’

..........

우리의 눈에 안보이는 모든 상황의 ....

주님의 눈은 열려진 길을 보고 계시고,

주님의 손은 길을 만드실 것이고..

주님의 발은 앞에 가고 계시리라...

믿고...

지금 모습 대로...

아픈 모습 대로... 실패한 모습 대로..

, 이젠 더이상 주님을 볼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모습들이라도..

주님께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주님은 겉을 보는 사람의 눈과 같지 않습니다...

(삼상16 7-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우리 마음안에 주님을 찾고 있는 작은 소리들을 일으키실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찾는 마음으로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 가르쳐 주소서 *****

http://youtu.be/bt3jipnotOk(Lamp)

http://youtu.be/tY0bHQozfbA(원곡)

작사,: Sonia Hernandes      노래:남미워십

.............

가르쳐 주소서 주여

나의 가는 길을

주께 맡기고

내영 이제 쉬기 원합니다

 

가르쳐 주소서

주의 완전한 사랑

끝까지 나를

손에서 놓지 않으시니

 

넘어지며 넘어진 대로

지친 무릎으로 앞에 나와

 

주의 강한 팔에 안겨

사랑의 음성을 듣네

주의 영이 나를 일으키시네

 

주의 강한 팔에 안겨

사랑의 음성을 듣네

주의 영이 나를 일으키시네

 

가르쳐 주소서

삶이 주의 성을 이루도록

주여 나를 주여 나를

가르쳐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