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2014년 *****
***** 11월 29일 2014년****
------ 시편 60장 12절----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 Psalms 60:12---
With God we will gain the victory,
and he will trample down our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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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이 극에 달할 때 구원의 능력도 그만큼 커진다
—프리드리히 힐덜린*****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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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장 20,21,22절----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게 함이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넘치는 악을 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 James 1:20~22-----
For man’s anger does not bring about the righteous life that God desires.
Therefore, get rid of all moral filth and the evil that is so prevalent
and humbly accept the word planted in you, which can save you.
Do not merely listen to the word, and so deceive yourselves. Do what it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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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 20장 35절----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 지니라
------Act 20:35----
In everything I did, I showed you that by this kind of hard work
we must help the weak, remembering the words the Lord Jesus himself said;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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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증 환자의 치료****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아들러에게
어느 날 우울증 환자가 찾아왔다.
아들러는 환자를 면밀히 검진해 보았으나
질환을 유발시킨 원인은 찾지 못했다.
아들러는 우울증 환자가 먹을 수 있는 약을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약을 먹으면서 꼭 한 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2주간 매일 남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 줄까를 생각하고 헌신하십시오.
그러면 우울증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
환자는 의사의 지시대로 남에게 도움을 줄 일을 찾아 열심히 일했다.
그러자 갑자기 기쁨이 생겨 2주만에 우울증을 치료받을 수 있었다
............[365일 말씀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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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장 10절----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Isaiah 41:10-----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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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나를 강하게 *****
고통을 당해 보면 자신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고통을 이겨 낼 힘이 없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게서 주시는 힘은 무한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고통을 당했을 때 스스로도 놀랄 만한 특별한 힘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까?
위험 가운데서도 의연하고, 가족의 죽음 앞에서도 이성을 잃지 않고,
모함을 받으면서도 분내지 않고,
병 가운데서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경험이 있습니까?
특별한 힘이 필요한 경우에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강하게 해 주십니다.
우리는 연약함 때문에 움츠러들지만
약속이 우리를 용감하게 만듭니다.
용기를 가지고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주님, 약속에 따라 나를 굳세게 만들어 주십시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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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14년 마커스 스튜디오 워십’앨범에 수록된 곡
‘주님 곁에 설 때까지’라는 곡입니다..
제목부터 은혜가 되는데
곡을 들으면서 보컬의 목소리때문에
더 마음에 감동이 됩니다..
조용히 다짐하게 하는 이곡..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들을 생각하고
우리가 주님게 약속한 것들을 생각해봅니다..
주 앞에 설때 까지..
일 평생 주님만 생각하며 달려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여러 모양으로 사역하시는 분들을 생각해 봅니다..
얼마나 힘이 들까요...
계속 이렇게 가야하나..
다른 길을 생각해 볼까..하는 마음들도 있었겠지요..
그런데...
주님때문에.. 또 걸어가고 있는 그 길...
영혼을 보시며 흘리는 주님의 눈물을 생각하며
또 일어나 걷고 있는 그 발걸음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느다고 해도..
늘 조용히 기도하며
주님아니면.. 살 이유가 없다고 고백하는 분들..
사나 죽으나 ...
주님의 것이라고
또 다시 달리고 있는 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곁에 서는 날까지
무익한 종으로 달려가는
한 사람 한사람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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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곁에 설 때 까지...*****
작사,곡:송은정 노래 : 마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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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의심하며 마음 흔들려도
내게 주어진 삶이 한없이 버거워
내게 주어진 삶은 주님의 것이라
그 믿음으로 이길을 걸으리
그 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주 내게 말씀 한대로 순종하며 세상이
주를 보게 하리 그 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부르신 자리 섬기며 주만 예배하리
주 곁에 설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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