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2014년 ****
***** 12월5일 2014년 ****
------누가복음 14장 33절----
이와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Luke 14:33------
In the same way, any of you who does
not give up everything he has cannot be my disc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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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2장 21절----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Romans 12:21----
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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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목자는 죄인 한 명이 말씀의 검에 찔려 눈물로 회개하며
거듭나기 전까지 쉬지 않는다 ----- 사무엘 스티븐슨*****
......[생명의 삶]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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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4장 19절-----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Romans 14:19----
Let us therefore make every effort to do
what leads to peace and to mutual ed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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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용 자전거****
두 친구가 2인용 자전거를 탔다.
언덕길을 오르기가 몹시 힘들었다.
꼭대기에 도착하자 앞에 탄 친구가
“언덕길에서 폐달을 밟기란 정말 힘들었어.”
“나도 힘들었어.
뒤로 굴러 내려가지 않도록 계속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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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6장 4절-----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Isaiah 46:4----
Even to your old age and gray hairs I am he, I am he who will sustain you .
I have made you and I will carry you I will sustain you and I will rescu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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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이 되도록 변치 않는 은혜 –찰스 스펄전****
많은 사람들이 다가올 노년에 대해 걱정합니다.
“나이가들면 어떻게 하지?친구들은 다 없어지고
나를 부양할 사람도 없을 텐데, 이마엔 주름만 늘고
일도 못할 텐데 어떻게 하지?
성경을 보십시오. “여호와께 감사라하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1).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나이 들어도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언제나 우리를 품어 줍니다.
얼마 전에 양로원을 방문했는데 여러 해 동안
침대에 누워 지내는 분들을 봤습니다.
그렇게 사느니 죽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침대를 솜털로 만든 베개처럼 부드럽게 만드시고
그 곁에 함께하신다면 양로원에도 영광이 있지 않겠습니까?
쇠약한 날이 다가오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게서는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게서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으십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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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7년 ‘찬양인도자 학교
라이브워십 3집’에 수록 된곡
‘다시 복음앞에’라는 곡입니다...
‘우릴 사용하소서’를 작곡하신 ‘김영표목사님’의 곡입니다.
김영표목사님께서 몽골 단기 선교를 갔었는데
현지에 계셨던 ‘이용규선교사님’께서
“진짜 선교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후원과, 동역자 이겠지요’:라고 대답했는데..
‘복음이 가장 필요한 거예요.’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이 ‘복음’이라는 단어가 계속 생각이 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곡에 담았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눈물이 나게 하는 곡입니다..
우리에게도
복음이 마음에서 살아나
‘다시 복음앞에’ 서시길 기도합니다..
예레미아처럼 이 땅을 위해
통곡하며 회복을 소망하는 마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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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복음앞에*****
http://youtu.be/wZ8Zq-zUS9Q
작사,곡: 김영표. 노래:찬양인도자학교
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두려운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험한 길보단 그저 말로만 가려기에
Many people say and many people praised song,
But they never go the way,
Because they would rather go just with words
than go with scaring thought or go very hard and rough way
점점 멀어져만 가네.
내게 생명 주었던 그 길.
점점 이용하려 하네.
내게 사랑 주었던 그 길.
The way which gave me life becomes farther and farther.
I gradually make use of the way which gave me love.
다시 복음 앞에 내 영혼 서네.
주님 만난 그 때,
나 다시 돌아가 주님께 예배드리며,
다시 십자가의 길 걸으리.
My soul stands up in front of the Gospel again.
To the moment I first met the LORD,
I will come back, worship the LORD,
And go the way of the Cros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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