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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9일 2014년 ****

주향연화Juli Shin 2014. 12. 9. 21:45





***** 12 9 2014 ****

----- 베드로 전서 2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 Peter 2:9-----

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belonging to God,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ight.

.............

---- 시편 119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입에 꿀보다 다니이다.

-----Psalms 119:103----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

**** 지금부터 보이는 올바른 행동이 과거 잘못에 대한

 최선의 사죄요,

최선의 회개 증거다 ---조나단 에드워즈****

.....[생명의 ]중에서..

...............

----- 에베소서 4 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게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 하심과 같이 하라

---- Ephesians 4:31.32-----

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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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을 손님으로 만드는 방법****

아동문학가 방정환 선생 집에 강도가 들었다.

방정환은 돈을 가지고 나가는 강도에게

고맙다고 해야지 그냥 가나?”라고 말했다.

 고맙다고 하면서 달아난 강도는 조금 결찰에 잡혀 끌려왔다.

 방정환은 순경에게 사람은 강도가 아니라

 내가 돈을 주어 고맙다고 인사하고 손님이니 풀어달라.”

  평생 함께 생활했다.

.........[365 말씀 묵상]중에서.....

..............

우리는 나쁜 상황이오면

불평하기 바쁘지요..

그리고, 그렇게 만든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게 됩니다..

예수님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셨기에..

하나님께서 선하게 하시리라 믿으셨기에...

조용히 침묵하며.. 순종하실 있으셨겠지요.........

...................

------ 이사야 48 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 Isaiah 48:10-----

See, I have refined you,

 though not as silver I have tested you in the furnace of affl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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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신 주님 ****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세상의 반대에 부딪힙니다.

 하나님을 따르면 슬픔과 눈물이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갈 만큼 거룩해지고 싶습니까?

 나는 그런 경지에 이른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시험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환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도마 위에 올려놓고 망치로 단련하시기 전까지는

 그분이 원하시는 모습과 거리가 멉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단련하실 불평하지 마십시오.

약속의 속삭임이 지탱해 것입니다.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쳤는데도

 벗어나지 못했습니까? 그렇다고 낙담하지 마십시오.

 부르심 가운데 만족하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너를 고난의 풀무불에서 택하였노라.”

 외롭습니까? 이제 그만 우십시오.

 아무도 사랑해 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너를 고난의 품무불에서 택하였노라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한마디]중에서...............

...................

 

오늘 찬양은 2010 어노인틴 9 수록된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이라는 곡입니다....

점점 소망을 잃어가는 세대에서

 변치않는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선포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네요....

찬양을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어떠한 결과에서도..

내가 주를 믿기에..

주를 신뢰하기에..

 주님만 찬양하고 나아가리라..

언약의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하늘을 보며 ..

십자가 보며..

주님 살아계심을 믿기에..

오늘도 주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주께서 하신 모든일에..

감사할 것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선한 길로 인도하셨으니 말입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사할 것입니다..

그저 찬양할 것입니다...

............

오늘도 주님 살아계심이

믿어지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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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

http://youtu.be/rjmqtyXnG5M

작사:박기범 이지음   작곡:이지음   노래: 어노인팅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시니 할렐루야

거센 폭풍에도 영혼 안전하리 안에서

여전히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시니 할렐루야

어떤 상황에도 약속을 이루시리 안에서

 

찬양 찬양 찬양하라 노래하라

세상에 주를 향한 찬양이 가득하도록

존귀 존귀 주의 이름 선포하라

세상에 주의 빛난 영광이 가득하도록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의로우시니 할렐루야

어떤 거짓에도 진리는 굳건하리 안에서

여전히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시니 할렐루야

세상 변해도 말씀은 영원하리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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