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12월 11일 2014년****

주향연화Juli Shin 2014. 12. 12. 06:30


 

 

***** 12 11 2014 ****

------로마서 8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Romans 8: 32-----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 –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

 

----- 디모데 전서 2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1 Timothy :2:4-----

Who wants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to a knowledge of the truth.

..............

*****자신이 지은 죄를 혐오하는 것이

영적 건강을 회복하는 첫번째 단계다----J.C라일****

,............[생명의 ]중에서.....

....................

 

-----출애굽기 23 8------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Exodus 23:8-----

“Do not accept a bribe, for a bribe blinds

those who see and twists the words of the righteous.

.....................

**** 받는 이유****

조선 청빈한 생활을 하던 대감의 이야기.

높은 자리 있던 대감이 생선을 무척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평소 친분이 있던 사람이 뇌물성 생선 갖다 바쳤다.

그러나 대감은 단호하게 거절했다.

아니. 생선을 좋아하시는 분이 사양을 하십니까? “

사람이 웃으며 말하자

대감은 굳은 얼굴로 대답했다.

바로 그것이요.

내가 생선을 좋아하기 때문에 반는 것이오.

내가 뇌물을 받으면

자리에서 물러나야 텐데

그러면 무슨 돈을 가지고

좋아하는 생선을 먹을 있겠소.”

........[365 말씀묵상]중에서.......

...............

----- 이사야 49 16-----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앞에 있나니

----Isaiah 49:16-----

See,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your walls are ever before me.

...............

**** 한결같은 사랑 ---찰스 스펄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백성을 잊으신 적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우리를 잠시라도 잊으실것이라고 상상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겪는 시련이 무관심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신 분이

우리에게 무관심할 있습니까?

우리를 위해 세상에서 30년동안 사시며

고난의 시간을 보내신 분인데,

우리를 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핏방울 같은 땀을 흘리신 분인데,

지금 우리 걱정을 하지 않고 계신다고 생각할 있습니까?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진노를 담당하신 분이

지금 우리를 구원하는 일이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다시겠습니까?

무덤에 묻히셨다가 살아나신 (28:6)이고,

휘장을 찢고 들어가 (10:20)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하신 분인데

우리를 향한 진실한 사랑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보고도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을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믿겠습니까?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

----- 잠언 29 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화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Proverbs 29:25----

Fear of man will prove to be a snare,

 but whoever trusts in the LORD is kept safe.

 ................

***** 위험 *****

주여, 비록 제가 위험한 곳에 있을지라도

주께서 함께 하시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시험하려드는

어리석은 행동을 결코 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자신이 부주의나 거만함이나 무지로 인해

스스로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그러나 제가 위협적인 상황에 처하지 않을 없다면,

주님의 임재와 보호를 확신하기 원합니다.

....아멘......

...................[자기 관리를 위하 1 기도]중에서.....

.....................

 

오늘 찬양은 어제 소개한’ 2013 써니 1 수록된 곡중에

하나 소개합니다..

다시 일어나라는 곡입니다..

어떤 노래경연대회에서 노래를 잘하는 분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심사위원들을 미소 짓게 하지요......

곡이 그런느낌입니다..

간절하게 찬양을 부르는 목소리와 가사...

회복을 느끼게 하는 후렴부분 ...

주님의 은혜를 더욱 생각하게 합니다...

이렇게 같이 소리치며

주님을 부르시며

마음이 절실해지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

모든

주님이 하셨음을 기억하고

주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은 언제나 우리 안에 살아계신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

 

 

 

**** 다시 일어나 *****

http://youtu.be/FZJ9s7lbS6c

작사곡:조유진   노래: 써니

.......

외로움의 그늘 너의 어깨 짓누르고

그저 홀로 앉아 어두움의 노예로

열등감과 좌절 파도처럼 몰려오고

견디기 힘든 시험 앞이 보이지 않네

 

오해하지마 흔들리지마

이게 끝이 아니란 알고 있잖아

넘어지지마 다시 일어나

따스한 사랑 손을 잡아

 

돌아봐

주의 은혜

생각해봐

주님의 사랑

느껴봐

분의 손길

불러봐

주의 노래

 

순간도 포기하지 않으신

무엇도 끊을 없는 사랑

 

부를거야 주의 노래

다시 일어나 노래할거야

다시 일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