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2014년*****
***** 12월 14일 2014년****
------요한 1서 5장 4절----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 1 John 5:4----
For everyone born of God overcomes the world,
This is the victory that has overcome the world, even our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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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2장 13절----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는니라
......James 2:13-----
Because judgment without mercy will be shown to
anyone who has not been merciful.
Mercy triumphs over jud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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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쇠약증 최선의 처방****
한 사람이 정신과 으사에게 물었다.
“신경쇠약증에 걸리면 어떤 처방을 내리시나요?”
의사는 대답했다.
“문을 잠그고 나가서
주위에 곤경에 빠져있는 사람을 찾아가
도움을 베푸십시오.
이게 나의 처방입니다.
.............[365일 말씀 묵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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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3장 9절-----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하여금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의 사랑과 그의 자비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Isaiah 63:9-----
In all their distress he too was distressed,
and the angel of his presence saved them,
In his love and mercy he redeem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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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난 중에 보시는 주님---찰스 스펄전 *****
성도가 환난을 당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벳느고도 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져지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아들 함께 계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단3:20)
그것이 너무나 분명해서 믿음이 없는 왕조차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안이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단3:25)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건강할 때는 어머니의 특별한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병이 나면 어머니의 사랑이 집중됩니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사66:13).
하나님께서는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십니다.
이 생각만으로도 괴로움과 고통을 잊을 수 있지 않습니까?
용기를 내십시오.
여기서 머무는 것은 불과 하룻밤입니다.
이후에는 영원한 집에 있을 것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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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정성원목사님의 ‘2013년 일천번제2집’에 수록된 곡
‘주여 내가 여기에’라는 곡입니다.
예배인도자 이기현님의 목소리로 불려지는
이 곡을 들으면서...
주님께 감사는 마음때문에 눈물이 났습니다..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 하겠다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은 ...
주님께 감사한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들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받으면
그 분을 뵐 때나..
아니면
그분을 생각할 때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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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줄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이 다 도움에서 끝이 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
그런데, 우리들은
사람에게 감사하는 일은 늘 하면서..
가장 큰 것을 주신 주님께는
어떠한지요?........
..................
이렇게 벌레같은 우리가
주님을 믿게 됐는데....
이렇게 미련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개인 개인에게 그 많은 일들을 하셨는데....
못나고 못난데도..
계속 사랑만 주시는 주님...
배신하고 배신해도..
또 기다려 주시는 주님...
그렇기에....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힘든 상황들이 있어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주신 사랑때에 말입니다..
그래서....
감사함으로 헌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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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사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복된 주일이 오늘입니다.....
교회에 가셔서
‘주님...지금것 지켜주신 것 ..
그저...감사합니다..
주여..내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헌신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그럼.. 하게 하소서.....”라고
고백하시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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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 내가 여기에****
작사,작곡:정성원 노래:이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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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가 여기에
주님 앞에 섰나이다
오직 나의 구원은 예수,
예수뿐이니라.
주여 나를 더욱 강하게 하사
새 힘을 주옵소서.
나의 모든 정성을 다하여서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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