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0일 2014년 ****
*****12월 20일 2014년 ****
---- 베드로전서 5장 10절----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Peter 5:10----
And the God of all grace, who called you to his eternal glory I Christ,
after you have suffered a little while, will himself resto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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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의 목적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는 것이다.—어윈 루처***
...[생명의 삶]중에서....
----요한복은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John 6:63-----
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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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모데 전서 6장 12절----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Timothy 6:12-----
Fight the good fight of the faith.
Take hold of the eternal life to which you were called when you made
your good confession in the presence of many wit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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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심의 비극***
마틴 루터의 설교집에는 이런 예화가 있다.
마귀들이 ‘복음파괴 공작사례 발표’에 대한 연석회의를 가졌다.
한 마귀가 일어나 말했다.
“나는 맹수로 하여금 크리스천들을
사막에서 물어뜯어 죽게 했습니다.”
또 한 마귀도 자신에 찬 어조로 말했다.
“나는 바다에 돌풍을 일으켜
크리스천들이 바다에 빠져 죽게 햇습니다”
세 번째 마귀가 일어나 말했다.
“나는 한 사나이가 십년 동안 심령과
영생에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공작은 완전 실패,
그들은 모두 구원받았고 복음의 증거가 되었다..
그러나 세 번재는 대성공,
“세 번째 사례대로 인간을 공략하라” 라고 말했다..
심령과 영생의 무관심은 파멸이다.....
............[365일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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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에게 지지마세요..
우리에게 가장 연약한 부분을 주님만 아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도 그것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 부분에서는 정말 끝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겠어..”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썩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무익한 도구로..
하루하루 살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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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 애가 3장 23절----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Lamentations 3: 23----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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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성실하심 ---찰스 스펄전*****
하나님의 성실하심은 예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오랜 시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성실하게 다뤄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목록 가운데 지켜지지 않은 것은 하나도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일에 있어서만 신실하신 것이 아니라
작은 일에 있어서도 신실하십니다.
아주 작은 하나님의 말씀도 굳게 섭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영광스러운 이유는
우리 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향해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약속을 믿지 않는 때에도
하나님게서는 신실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방황하기 때문에 매를 맞는 일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다 거두지는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시89: 33,34)
............[매일 아침 하나님의 격려 한마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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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
아... 이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렇게 큰 말씀을 하셨으니..
저희 마음은 평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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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찬양은 ‘2004년 찬양하는 사람들2집’에 수록된 곡
‘사랑해요 목소리높여’입니다....
이곡은 1974년에Laurie Klein ‘의해 만들어져서
1980년 마라나타4집에 수록되어
많이 불려지게 되었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번역되고 편곡되어 불려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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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어려운 상황에서 주님께 아무것도
드릴것 없어서 노래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주님께 우리의 노래가 곱게 곱게 울리길 바랍니다...
가장 귀한 것은 마음과 정성이지요.......
주님은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는것으로
기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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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정성스럽게 드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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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하시며 오늘도
섬기며.. 헌신하는 귀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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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
작사, 곡: Laurie Klein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 나의왕 나의 목소리
주님귀에 곱게 곱게 울리길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 나의왕 나의 목소리
주님귀에 곱게 곱게
주님귀에 곱게 곱게
주님귀에 곱게 곱게 울리길
오 나의왕 나의 목소리
주님귀에 곱게 곱게
주님귀에 곱게 곱게
주님귀에 곱게 곱게 울리길
.........
*** I Love You, Lord*****
http://youtu.be/t5DnUvrxpeM
작사,곡: Laurie Klein 노래: Maranatha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Oh,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Let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Oh,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Oh,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Let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oh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Oh, my soul rejoice
Take joy, my King
In what You hear
Let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I love you, Lord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I love you, Lord
Take joy, my King
Take joy, my King
I love you, Lord
I love you, Lord
I love you,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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